우리가 생각해 낸 방법은 구문 분석기가 소스 코드의 구문 구조를 반영하는 XML 마크업 파일을 출력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출력된 XML 파일을 살펴보고 입력 프로그램이 올바르게 분석되었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이다.
p.250
XML 나한테 고대의 기술이라는 인상이라서 실제로 자바를 컴파일 할 때 이런 걸 사용하는지 궁금해졌는데, 자바는 못찾았고 코틀린은 psi 트리라는 걸 생성한다고 한다 코틀린 컴파일러 구문 분석 단계 영문 포스팅
10.1.4 파서
재귀 하향 파싱이라고도 하는 하향식 접근법에서는 언어 문법에 허용된 중첩 구조를 이용해서 토큰화된 입력을 재귀적으로 분석한다.
p.258
코드를 인식할 때 머릿속에서 당연하게 일어나던 일인데 이렇게 있어보이게 표현할 수 있다니, 또는 인간의 머리가 이런 복잡한 과정을 저절로 할 수 있다니 재밌어 ㅋㅋ
10.5 정리
사실 컴파일러를 크게 다르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오류를 진단하고 디버깅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이를 위해 컴파일러는 파스 트리의 일부분을 메모리에 저장하고, 오류가 발생한 지점을 찾아내기 위해 트리에 주석을 달고, 필요하면 진단 프로세스를 역추적하기도 한다.
p.274
앞선 수많은 천재들이 있어서 평범한 사람도 개발자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과제는 좀 쉽겠다 생각했는데 구현 상세랑 테스트 하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적어놔서 겉보기에만 쉽고 실제로는 엄청 어렵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XML 나한테 고대의 기술이라는 인상이라서 실제로 자바를 컴파일 할 때 이런 걸 사용하는지 궁금해졌는데, 자바는 못찾았고 코틀린은 psi 트리라는 걸 생성한다고 한다 코틀린 컴파일러 구문 분석 단계 영문 포스팅
10.1.4 파서
코드를 인식할 때 머릿속에서 당연하게 일어나던 일인데 이렇게 있어보이게 표현할 수 있다니, 또는 인간의 머리가 이런 복잡한 과정을 저절로 할 수 있다니 재밌어 ㅋㅋ
10.5 정리
앞선 수많은 천재들이 있어서 평범한 사람도 개발자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과제는 좀 쉽겠다 생각했는데 구현 상세랑 테스트 하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적어놔서 겉보기에만 쉽고 실제로는 엄청 어렵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