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스터디 일정

[zookong]

• 게더 타운 : https://app.gather.town/app/rlgHKPj38GyqLB9z/SLiPP

• 06장: 파티셔닝
  • 파티셔닝과 복제
  • 키-값 데이터 파티셔닝
    • 키 범위 기준 파티셔닝
    • 키의 해시값 기준 파티셔닝
    • 쏠린 작업부하와 핫스팟 완화
  • 파티셔닝과 보조 색인
    • 문서 기준 보조 색인 파티셔닝
    • 용어 기준 보조 색인 파티셔닝
  • 파티션 재균형화
    • 재균형화 전략
    • 운영: 자동 재균형화와 수동 재균형화
  • 요청 라우팅
    • 병렬 질의 실행
  • 정리
• 07장: 트랜잭션
  • 애매모호한 트랜잭션의 개념
    • ACID의 의미
    • 단일 객체 연산과 다중 객체 연산

[gzgzg2]

• 보통 요청 분산이 목적이라면, 마스터-슬레이브 복제방식을 많이 활용하는데 파티셔닝이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 쓰기와 읽기가 많을 때?
• 복제와 파티셔닝을 같이 사용하면, 복제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비효율적 아닌가..?
  • 파티셔닝은 마스터-슬레이브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할 때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 분산 트랜잭션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zookong]

• 해싱된 키 그리고 정렬된 색인을 통헤 샤딩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방법 좋은 것 같음
  • 추가적으로 적절항 해싱 함수를 통해 쓰기 분산도 좋음
  • 그러나 나누는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부하가 많은 키에 대해서 쓰기는 분산이 좋으나 읽기에 추가적은 연산 필요, 데이터 관리도 쉽지 않을듯..
  • 주어진 예시에 대한 고충에 있을 수 있음. 데이터 분리에 따른 집계 쿼리의 제한이거나 중복 데이터에 대한 동기화 문제
• 용어기준보조색인, 전역 색인의 성능 고려가 필요할 것 같음. 추가적으로 비동기 처리와 분산트랜잭션 미지원에 대한 모니터링고 쉽지 않아보임
  • 문서기준 보조색인 편하긴 편리해보임
  • 문서기준 보조색인, 파티션에 걸친 스캐터, 개더는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 있음
• 샤딩된 데이터 리밸런싱(재균형화), 파티션 개수 고정의 필요성/동적/노드 비례
• 라우팅 방식에서 클라이언트 방식은 타이트한 약속이 필요할 것 같음 / 라우팅 계층은 클라이언트의 사용법이 편리하나 라우팅 계층에 대한 관리 필요 / 노드 중 하나 방식은 초기 구현이 까다로우나 한번하면 좋을 것 같음, 예를 들어 가십 프로토콜 괜찮아보임
• 약한 트랜잭션으로의 의미 재해석.. by nosql, 실제로 헷갈림.. 이젠 ACID와의 기존 관계가 절대적이다라고 말하기 힘든 상황.. ACID <-> BASE
• 일관성에 대한 불변식은 당연히 app의 책임이나 트랜잭션 성공 및 어볼트에 따른 데이터 일관성이 acid의 일관성이라 생각, app 속성이라는 말은 납득하기 어려움
• 격리 레벨이 직렬성보다 보장이 약한 격리 수준을 스냅숏 격리라고 할 수 있음

---

핫스팟

• 가상노드
• 해시링

[withbeth]

Q1. 왜 DB에서 일관성 해싱은 잘 동작하지 않는가? Q2. MongoDB는 해시 기반 샤딩시, 범위 질의는 모든 파티션에 전송되어야 한다.그럼, 다른 DB들은? Q3. 해시 기반 파티셔닝에서의 핫스팟 완화 방식 in real world Q4. 보조 색인 써서 읽는 질의는 큰 비용이 드는데, 왜 각 벤더들은 문서 기반 보조 색인 파티셔닝을 많이 지원할까? (몽고, 엘라스틱서치등) => 구현복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