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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 Compiler는 머신 코드를 캐시에 저장해서 성능 향상을 이룬다.
애플리케이션 시작 단계에서 캐싱이 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미리 로직을 실행하여 캐싱되도록 하는 Warm up 절차를 도입하자.
최대 최적화 임계치까지 메소드를 호출
warm up 이전 livenessProbe 400 응답, 이후 200 응답 (autoscale을 진행하지 않기에 해당 작업 X)
profiled codeheap
: 수명이 짧고 가볍게 최적화non-profiled codeheap
: 수명이 길고 완전히 최적화점차 개선되는 Latency를 확인 가능하다. (최고점도 다르다)
req_duration p(95)
값이 425 => 220 => 160 으로 점차 개선됨을 확인 가능하다
JVM Warm up을 통해 초기 Latency 지연을 개선 가능성을 가장 단순화된 테스트로 검증하였다
다만 현재 프로젝트에서 JVM Warm up을 진행하지는 않는다.
Description
아래 두가지 자료를 참고
테스트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