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yarogono closed 1 year ago
질문에 대해 먼저 답변을 드리자면 HTTP Status Code는 Frontend가 팝업으로 오류 처리만해도 되는가 501처럼 인증 화면이나 로직으로 다시 보내야되는가 등에 따라서 합의를 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보통 코드 정의된 부분을 공유하는 수준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외 정보를 REST API로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런타임 동기화가 되고 죽은 문서를 만들지않기 때문입니다.
코드는 전반적으로 잘 처리하셨습니다. 실제 비즈니스 로직을 다룰 때 어떤지 보면서 같이 피드백 드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질문에 대해 먼저 답변을 드리자면 HTTP Status Code는 Frontend가 팝업으로 오류 처리만해도 되는가 501처럼 인증 화면이나 로직으로 다시 보내야되는가 등에 따라서 합의를 보면 되는 부분입니다.
보통 코드 정의된 부분을 공유하는 수준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외 정보를 REST API로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런타임 동기화가 되고 죽은 문서를 만들지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 생각해보니 따로 에러코드를 만들면 문서를 만들어야하는 소요가 생기고, 그 문서의 에러코드들이 레거시화 되어서 아무도 안보면 문제가 생기겠네요. 전 회사에서 증권가 파견 갔을 때도 에러 코드를 'E1101'와 같은 약속된 코드를 썼었는데, 그 문서가 제대로 인수인계가 안되어서 아무도 에러코드를 모르는 문제가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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