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전체의 Frequency data를 가지고 와야 색상을 대입할 수 있는데, 지금은 그 데이터를 그 곡을 끝까지 들어야만 가지고 올 수 있다. 실시간 visualizer에 적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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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loud든, 가능하다면 youtube로, api를 좀 더 일찍 적용시켜야 할 것 같다. 일단 데이터를 분석하는게 재생이 다 끝난 시점에야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는 api를 연결해서 새로운 오디오를 계속해서 가져오는 걸 좀 편리하게ㅠㅠㅠ
음악을 파일로 올려버리면 저작권 문제도 있고 지금처럼 한 곡씩 저장해서 audio.src = "새 파일명" 으로 소스코드를 매번 수정시킬 순 없는 노릇이니
[data관련 현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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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전체의 Frequency data를 가지고 와야 색상을 대입할 수 있는데, 지금은 그 데이터를 그 곡을 끝까지 들어야만 가지고 올 수 있다. 실시간 visualizer에 적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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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loud든, 가능하다면 youtube로, api를 좀 더 일찍 적용시켜야 할 것 같다. 일단 데이터를 분석하는게 재생이 다 끝난 시점에야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는 api를 연결해서 새로운 오디오를 계속해서 가져오는 걸 좀 편리하게ㅠㅠㅠ 음악을 파일로 올려버리면 저작권 문제도 있고 지금처럼 한 곡씩 저장해서 audio.src = "새 파일명" 으로 소스코드를 매번 수정시킬 순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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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를 가지고 온다고 하면 DB에 뭔가 넣기도 요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