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밸런싱 & DNS - Githubissues

로드밸런서 종류 설명해주세요

로드밸런서가 어떠한 계층에서 위치하여 동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크게 많이 사용하는 곳은 Layer 4 Transport L4, Application L7 가 있음
Transport 계층에서 작동하는 것은 IP주소나 전송 port 에 따라 트래픽을 나누기 때문에 패킷 안 데이터를 들여다 보지 않고, 그래서 속도가 빠르고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아도 돼서 안전하고 저렴함
애플리케이션 게층에서 보기 때문에 데이터를 뜯어보기 때문에 쿠키와 같은 요청으로 트래픽을 분산하기 때문에 섬세한 라우팅이 가능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까볼 수 있어서 안전한다는 장점이 있음

로드밸런서 주요 기능

제가 알기로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요청을 나눔으로써 서버의 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고 요청에 따른 캐싱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요청이 들어왔을 때 이미 캐싱이 된 결과를 응답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응답 가능
특징 : Network Address Translation(NAT), Tunneling, Dynamic Source Routing protocol(DSR), Health Check
정리 블로그 : https://co-no.tistory.com/22

DNS 동작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만약에 브라우저가 특정한 도메인 www.google.com 에 접속을 하고자 하면 브라우저는 해당 도메인을 DNS 애플리케이션에 보내게 되고 DNS 클라이언트 계층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DNS 서버 쿼리를 보내게 됨.
브라우저는 로컬 DNS 서버에 변환하고 싶은 도메인을 쿼리로 보내고, 로컬 DNS -> root DNS 서버에 전달, root는 com을 인식하고 top level 정보를 전달, 로컬 -> top, top->로컬, 로컬 -> google.com 물어봄, 해당 구글 닷컴에 해당하는 지리 주소를 알려줌으로써 로컬 DNS는 최종적으로 브라우저에 IP를 응답하게 됨

로드밸런서가 서버를 선택하는 방법

로드밸런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알고리즘이 있는데, 첫번째 round robin은 서버에 들어온 요청을 순서대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해당 서버들이 동일한 스펙을 갖고 있다면 round robin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함. 그 외에는 round robin 에 가중치를 주어서 가중치가 높은 것을 먼저 선택함
IP 해싱 방식은 사용자의 특정 IP를 해싱하여 결과에 따라 서버로 요청을 분배하는데 사용자가 항상 동일한 서버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L4와 L7의 특징을 말씀해주셨는데 웹 서버와 데이터 서버가 있을 때, 각각 어떤 로드밸런서를 붙여줄것 같나요?

클라이언트 웹 서버가 계층적으로 존재한다고 할때 , 클라이언트와 웹 서버 사이에는 L7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사용되는 것을 사용할 것 같음. 쿠키나 헤더와 같은 정보 사용, 섬세한 라우팅이 가능하여 웹 통신에 적합함
웹 서버와 데이터 사이에는 L4를 사용할 것 같음 빠르게 요청과 응답이 가능하고, 데이터의 내용을 까지 않기 때문에 실제 데이터 서버로 보내지고 받아오고 해당 데이터의 내용을 복호화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전성을 보장할 것 같다.

로드밸런서가 무엇일까요?

서버를 확장하는 방법

왜 scale up보다 scale out

DNS의 역할은?

DNS 몇계층 프로토콜?

DNS에는 어떤 자료구조를 사용하는게 좋을까?

로드밸런서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DNS를 사용해서 부하분산을 할 수 있을까?

로드밸런서 대신 DNS를 사용할때 단점은?

DNS Recursive Query, Iterative Query가 무엇인가요?

Recursive Query : DNS 서버가 해당 정보를 찾을때까지 계속해서 다른 DNS 서버에 질의를 전달하고 결과를 모아서 클라이언트에게 반환. 클라이언트는 DNS 서버로부터 완전한 응답을 받을때까지 기다림
Iterative Query(반복 질의) : 클라이언트가 직접 여러 DNS 서버에 질의해서 결과를 조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는 방식

fjiyt / CS-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