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및 아군 AI 개발

[PakaDopa]

2024.11.16 회의안을 통해 기본적인 AI 양식이 정해졌습니다.

적과 아군은 비슷한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고, 아래와 같은 순서도를 따릅니다.

적군은 "표차 > 아군"의 우선 순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 기획에서는 해당 우선 순위가 변하지 않음을 상정하지만, 일단은 가변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ㅎㅎ)

아군은 "표차 > 적군"의 우선 순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표차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진 아군은 알아서 정해진 위치로 복귀 후, 다시 전투를 재개합니다.

관련 문서는 아래 구글 드라이브 기획안에서 참고해 주세요. 구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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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토대로 아래와 같은 개발 플로우를 작성했습니다.

1. 아군, 적군 Status 정의
2. 적군의 "최소 거리 비용" 이동 AI 작성 (Navmesh를 이용)
3. 전투 기본 로직 구현 (상태 기반 머신을 이용)
4. 적군 Prefab 생성 및 테스트
5. 아군 Prefab 생성 및 테스트

[PakaDopa]

AI 행동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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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격을 하는 와중에도 무빙을 치는 임시 코드로 작성되어 있음.

-> 왜 이렇게 작성했는가?

1. 애니메이션 기반의 게임이지만 지금은 애니메이션이 없음.
2. 그래서 코루틴으로 구현했고, 상태 전이가 이루어지면서 무빙샷(?)처럼 보이게 됨.

위 동작을, 공격 사거리 내에 있다면 시즈모드처럼 가만히 공격만 반복하도록 만들어야함. (기획의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