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gloriaJun]

타입 도입에 대한 일반적인 거부감의 반응들

• 타입 정의에 대한 부담감
• 리액트의 컴포넌트에서는 불필요해보임
• 마치 서버 개발에서나 적당해 보임
• 개발 비용에 대한 추가

하지만 이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가져올 수 있는 장점들

리팩토링 시의 잠재적 오류 예방

모듈에 대한 리팩토링 작업 들 중에 객체 속성의 이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실수들을 개발 시점에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운좋게 테스트 과정에서도 발견을 할 수도 있지만, 운나쁘게 운영 레벨에서 발견될 수 있는 잠재적 버그를 예방할 수 있다.

개발 생산성의 향상

IDE의 intellisense 같은 도구들에서 자동완성 기능들을 지원하여, 객체의 속성과 값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즉..그래서

• 점차적으로 도입을 하면 되는 부분이다.

참고글

• TypeScript 현업 적용 후기
• https://hyunseob.github.io/2018/08/12/do-you-need-to-use-ts/

[gloriaJun]

• https://startup-cto.net/10-bad-typescript-habits-to-break-this-year/

  TL;DR;

  1. strict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
  2. 디폴트 값을 || 로 정의 하는 것 ㅤ→ㅤ??를 쓰거나, 파라미터 단위 폴백 정의할 것
  3. any를 타입으로 쓰는 것 ㅤ→ unknown 으로 교체할 것
  4. val as SomeType ㅤ→ 타입가드 함수로 체크할 것
  5. 테스트에서 as any 사용하는 것
  6. Optional 속성
  7. 한글자 Generic ㅤ→ 이름만으로 설명가능한 풀 타입 네임 사용
  8. Non-boolean boolean 검사
  9. !! 연산자
  10. !=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