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yein / nyang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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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schedule #273

Closed jongfeel closed 3 years ago

jongfeel commented 4 years ago

@henyy1004

총 2주, 12 시간 진행 계획

주당: 6시간

할 일에 대한 계획을 issue로 생성 issue에 대한 내용에 시간을 기록 (본문 혹은 코멘트)

hi-hyein commented 4 years ago

@jongfeel 멘토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이 생겨서 2주에서 3주정도 멘토링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11월18일로 36번째 리뷰날짜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jongfeel commented 4 years ago

알겠습니다.

진행 계획 시간인 주당 6시간도 변경사항 있으면 바꿔서 진행해 주세요.

hi-hyein commented 3 years ago

@jongfeel 멘토님 안녕하세요! 일단 진행하며 멘토님을 assign한 이슈가 없어 리뷰미팅은 다음주로 자동패스될 것 같네요..! 그리고 당분간 평일에 진행이 어려워져서 주말만 2시간씩 한주에 4시간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하고자합니다!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갑자기 일이 많아졌나 보네요. 알겠습니다.

천천히 잘 진행하시고, 저랑 얘기할 게 없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으니까 미리 리뷰 미팅 일정을 얘기해주셔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hi-hyein commented 3 years ago

멘토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수요일인걸 방금 알아차릴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ㅎㅎ....... 최근 회사업무와 개인적인 일로 일이 많아져서 진행계획도 변경하긴했는데 연말까지 상황은 계속될 것 같아요 사실 멘토링도 다른것도 같이 해내고싶은 욕심에 작은 단위로 딜레이요청을 드렸는데...역시 욕심이 컸나봐요ㅠㅠ

아 그래서 결론은 가능하다면 연말까지는 멘토링을 쉬고 내년 1월부터 다시 진행하고싶습니다! 주말 2회 공부계획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홈커밍데이 발표도 변동사항은 없어요! 괜찮으시다면 답변부탁드려요 🥺🥺🥺🥺🥺🥺(글썽)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오늘은 저도 일이 많아서 빛의 속도로 댓글을 못달았네요 ㅎㅎ

사실 멘토링은 계속 계획대로 하고 리뷰 미팅만 미뤄도 상관 없긴 합니다. 아예 쉬고 하는 거면 주말 2회 공부 계획은 없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2021년 1월 6일을 리뷰 미팅 날짜로 미뤄놓고 진행할까요?

hi-hyein commented 3 years ago

@jongfeel

멘토님의 시그니쳐 빛의 속도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말씀대로 주말계획도 아예 쉬는게 나을 것 같아요! 👍 👍 👍 👍 👍
넵 2021년 1월 6일 리뷰미팅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i-hyein commented 3 years ago

@jongfeel 안녕하세요 멘토님! 오랜만에 냥터레스트 이슈란에 글을 쓰는데 주제가 하필 멘토링 진행을 미뤄야한다는이야기네요 ㅠㅠㅠ계속 기간을 정해서 멘토링을 연기시키긴했는데 제가 지금상태로는 기간을 정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멘토링은 일단 계속 연기해야될 것 같습니다ㅠㅠ 뭔가 멘토님은 괜찮습니다 강요하는 멘토링이 아닙니다~~하실 것 같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받아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한마음뿐이에요😭 참..업무시간과 여가시간을 분리하는게 너무너무 어렵네요(갑분 고민) 멘토님이나 다른분들처럼 일을 싹~끝내고 개인시간을 계획대로 쓰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란걸 다시 느껴봅니닿ㅎ..정신차리고 시간을 보니 이시간이라..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당분간은 못한다는 얘기를 참 길게 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멘토님 굿밤되세요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이렇게 잠정 중단 되는군요.

돈 받고 하는 프로젝트와 학점, 시험점수 등과 관련되어 있지 않은 거의 모든 순수한 개인 프로젝트들은 완료가 되지 않고 중단되는게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핑계와 변명이 생기게 마련이지만 또 그게 잘못된건 아니거든요.

언젠가 다시 할 의지가 생길지는 의문이지만 그건 그때 고민해도 될 것 같고요. 그 동안 냥터레스트 진행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 하고 냥터레스트로 다시 만날 지, 다른 프로젝트로 만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최소한 home coming day, 혹은 매주 토요일 모각코를 통해서라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hi-hyein , @yoonucho 언제 한번 home coming day 발표 선물인 마우스도 드릴겸 해서 회고 모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회고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서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냥터레스트와 관련된 내용이면 뭐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간략히 떠오르는 건

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프로젝트 종료가 되었으므로 최종적으로 회고 미팅을 마지막으로 끝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