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타입스크립트 알아보기

[humonnom]

1장 내용요약

• 컴파일 vs 트랜스파일 컴파일이 더 큰 개념, 트랜스파일은 같은 고차원 언어로 변환되는 것

• 타입스크립트 컴파일러의 역할

• 결과물: 타입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 타입오류 체크
  • 컴파일(트랜스파일), 이때 타입관련 구문이 제거됨

• 타입체크와 컴파일(트랜스파일)은 별개의 문제

  • 코드에 오류가 있어도 컴파일 된다 (옵션으로 핸들링)
  • 컴파일 옵션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ts를 다르게 쓸 수 있다.
    • allowJs: .js 파일을 import할 수 있게 해줌
    • allowSyntheticDefaultImports: default imports를 쓸 수 있게 해줌
    • skipLibCheck: 모든 라이브러리의 타입을(*.d.ts)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소스코드에서 구체적으로 참조하는 대상을 체크함
    • strict: strict mode family options을 모두 적용시킴
    • forceConsistentCasingInFileNames: 프로그램에서 디스크의 케이스와 다른 케이스로 파일을 포함하려고 하면 TypeScript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대소문자 구분)
    • noEmit: 컴파일러 출력 안함
    • esModuleInterop: 디폴트로 하면 false이고, CommonJS/AMD/UMD modules를 ES6 모듈처럼 다룬다. 이렇게 하면 (require와 import의 차이같은) mis-match로 인해 이슈가 생길 수 있다. 이 옵션을 켜면 이런 문제들을 컴파일 시에 fix 해준다.

•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시스템은 열려있다.(봉인 x)

  • js의 덕타이핑을 그대로 모델링 하기 때문인데, type에 선언된 속성만을 가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음
  • 당황스러운 결과로 이끌 수도 있지만, 유닛 테스트에는 유리함

타입 관련 구문의 제거

트랜스파일 과정에서 삭제되는 부분

• 인터페이스
• 타입
• 타입구문

타입을 명확히 하기 위한 기법 3가지

• 특정 속성이 존재하는 지 체크
  • 특정 클래스만 가지고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
• 서로소 유니온 타입으로 만들기(각자 고유한 리터럴 타입 속성)
  • 참고
• 타입을 클래스로 만들기

런타임 오버헤드가 아닌 빌드 타임 오버헤드

• 타입연산자는 컴파일 시에 제거되기 때문에 런타임 이전에 처리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