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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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Manager

• 프로젝트에 필요한 패키지를 관리해주는 도구다

• 설치, 버전 관리, 삭제 등을 도와준다

• 종속성을 관리해주는 도구이기 때문에 Dependency Manager라고도 불린다

Cocoapods

2011년 9월 탄생

• 단일 검색 플랫폼이 존재하기 때문에 검색이 용이하다
• 가장 많은 패키지들이 Cocoapods를 제공한다
• 프로젝트 빌드 시 패키지들도 같이 빌드되기 때문에 빌드 시간이 길다
  • .xcworkspace를 생성하여 dependency를 빌드하고, 프로젝트에 직접 통합한다

Carthage

2014년 11월 탄생

(카르타고라고 읽는다)

• 새로운 패키지 추가 시 프레임워크를 추가해주어야 하여 다소 번거롭다

• 프레임워크 추가 시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이미 빌드 된 프레임워크를 링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빌드 속도가 빠르다

  • Cartfile에 지정된 프레임워크 빌드 후, Carthage/Builds 폴더로 이동시킨다
  •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작업은 하지 않으며 빌드 후 dependency 통합/관리는 개발자가 직접 해야한다

Cocoapods는 매번 조금씩 느리고 Carthage는 처음에만 왕창 느리다

• Cocoapods는 Centralized dependency manager인 반면, Carthage는 decentralized
  • Cocoapods는 모든 pod의 스펙을 저장한 single 저장소가 있는 반면 Carthage는 없다

SPM (Swift Package Manager)

2017년 11월 탄생

• 애플이 공식 지원하는 패키지 매니저. Swift3에서 소개되었다
• 설치가 편하지만 아직 지원하지 않는 라이브러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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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M에 관한 내용은 업데이트를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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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SPM 특징

• 의존성의 의존성까지 관리해준다
• 리눅스를 지원한다

어떤 패키지 매니저를 쓸까?

각 매니저 별 커밋 사항

• cocoapods - podfile & podfile.lock
• carthage - cartfile & cartfile.resolved
• swift package manager - package.resol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