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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애플과 퀄컴이 불 지피는 온 디바이스 AI…핵심 수혜는 이 기업?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89u9jYnsRqw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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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디바이스 AI 기술

애플

퀄컴

2. 시장 변화와 트렌드

x86에서 ARM으로의 전환

AI PC와 AI 스마트폰의 부상

3. 주요 기업들의 전략

퀄컴과 암페어

AMD와 인텔

4. 리노 공업의 역할

리노 공업의 제품 및 시장

실적과 전망

5. 투자 조언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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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경쟁 상황

온 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경쟁은 여러 주요 IT 기업들 간의 기술 발전과 시장 점유율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쟁은 주로 애플,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등 주요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1. 애플

애플은 온 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수직 계열화 전략입니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실리콘 칩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WWDC(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들은 이러한 방향성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애플의 실리콘 칩은 높은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자랑하며, 이는 온 디바이스 AI 기능 구현에 있어 큰 강점입니다.

2. 퀄컴

퀄컴은 주로 스냅드래곤 시리즈 칩셋을 통해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특히 AI 기능을 강화한 칩셋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OS와 협력하여 AI PC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퀄컴의 전략은 ARM 기반의 고성능 저전력 칩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AI 기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와 서버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x86 아키텍처에서 ARM 아키텍처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전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온 디바이스 AI 기술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과 협력하여 ARM 기반의 윈도우 OS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AI PC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인텔과 AMD

인텔과 AMD는 전통적으로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칩셋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러나 온 디바이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들 역시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저전력 고성능 칩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AMD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활용하여 AI 기능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인텔 역시 서버 및 PC 시장에서 ARM 기반 칩과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암페어와 퀄컴의 협력

퀄컴은 암페어와의 협력을 통해 저전력 서버용 칩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암페어는 인텔의 전 CEO가 설립한 회사로, ARM 기반의 데이터센터 CPU를 제작하여 오라클, 구글 등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협력은 퀄컴이 서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

온 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경쟁은 주요 IT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수직 계열화를 통한 고효율 칩 개발, 퀄컴은 ARM 기반의 AI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아키텍처로의 전환, 인텔과 AMD는 저전력 고성능 칩 개발, 그리고 퀄컴과 암페어의 협력은 서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은 기술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향후 AI PC와 AI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