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hunter-hwang-dev opened 2 weeks ago
우선 전체 컨셉은 모노크롬. 약간 신문지. 콘크리트 드러난 카페. 뭐 그렇게 정했다. 그런데 전체 디자인 분위기를 잡으려니, 무드 보드 만드느라 한 세월 걸릴 것 같아서 대충 컨셉 정하고 작은 에셋부터 짝짝 짜맞춰가기로 했다. 하, 피그마 공부 하기 싫지만, 해야돼. 하고싶으니까 할거야.
그리고 디발자 1인 프로젝트의 장점: 언제든 내 맘대로 디자인 바꿔도 욕 안먹음! 완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자 친화적으로 figma를 뽑아내는 연습을 해 보자.
아 생각해보니 내 스타일의 텍스트 에디터를 만들어야 하는구나! 이슈 하나 추가해야지.
전혀 정돈되지 않은 레이아웃이다. 피그마 바느질 하러 가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