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배포환경] 2.`Docker` ,`k8s` 를 통한 배포 이전 일반적인 배포 방식

[hyoseok0]

개별 server 에 application 설치

• 예시 flow
  1. L4 에서 해당 서버 제외
  2. application 중단
  3. 소스 복사
  4. application 실행
  5. L4 에서 해당 서버 추가

     k8s 의 장점이 가능한가? 어려움

• Deploy Containerized Applications To a Cluster
  • 불가
  • 개별 server 에 application 설치
• Infrastructure and Configuration as Code
  • 가능은 하지만, 불편
    • ansible 등을 통해 Infrastructure as Code 관리 가능
    • configuration 및 script 를 git 에서 관리 가능
• On-Demand Infrastructure
  • 불가
  • 요청량이 늘어 서버를 늘리려면?
    • 서버 구매 -> OS 설치 -> java or node 등 관련 library 설치 -> ...
  • 요청량이 줄어 서버를 줄이려면?
    • 중고 판매?
    •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하려면?
    • 기존 library 삭제 -> 관련 library 설치 -> ...

• Zero-Downtime Deployments (rolling update)

  • downtime 은 없으나,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상황 예시

    • blue-green 배포가 까다로움 => 변경 내역을 순차적으로 반영

      • blue-green 배포?
        • 기존 코드가 배포된 서버들(blue) 이 serve 되는 상태에서 신규 코드가 배포된 서버들(green)을 띄움
        • 특정 시점에 serve 하는 server 들을 blue 에서 green 으로 한꺼번에 변경

    • 변경 내역을 순차적으로 반영 시 문제 상황 예시

      • 특정 api versioning 을 했고, 기존 코드로 동작하는 client는 ’/v1’ api, 변경 코드로 동작하는 client는 ’/v2’ api 를 호출
        • api versioning
        • 복수개 version (ex. v1, v2) 의 api 를 동시에 serve
      • client가 변경 코드로 동작하는 서버로부터 html, script 를 받은 후, ’/v2’ api 를 기존 코드로 동작하는 서버로 요청 시, 404 에러 발생 => 페이지 에러 가능

    • blue-green 배포됐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없음

• Self-Healing
  •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