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u1633 / My-Future-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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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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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u1633 commented 3 years ago

디지털 휴먼증강

 * 고령자, 장애인을 포함한 국민이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안정 도모 강조를 위해 사용할 예정
기존이 물리적인 치료에서 정신적인 치료로 치료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AI, 빅데이터 기술 등을 접목한 지능형의 개인 맞춤형 휴먼증강 기술 연구로 발전
- BCI 및 사용자 데이터 분석 기반 인지 능력 향상과 지능형 웨어러블 슈트 기술
개발이 활발

관련 파일을 미래키워드 파일에 저장해둘 것임.

AI

 * 블랙박스의 영상을 해석하여 사고 시 잘잘못을 따지는 AI가 발전됨에 따라 법정에서도 AI가 판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 플래시볼트

 * 더 높은 성능을 더 낮은 전력으로 공급
다행히 어려운 순간마다 전문가 그룹의 집단 지성을 이용해 문제의 근원을 찾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모아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갔가며 자연스럽게 차세대 HBM 개발의 토대도 마련됐다

미래의 일의 형태

고객경험은 어떤 기기(device)나 매장(store)에서도 연결돼야 하고, 개인맞춤형이어야 하며 심리스(seamless·끊김없이) 
하게 이뤄져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기대하는 경험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과제다.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요구에 맞는 신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돼야 한다.

각 부서별로 디지털워킹 성공·실패 사례나 롤모델 리더를 선정해 공유하는 것도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어떻게 
최선의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맥락을 갖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대1 코칭이나 멘토링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특히 경영진이 디지털워크의 성공사례를 인정하고 각인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높이기 위해 하루에 30분 정도 화상회의를 하며 친밀감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클라우드 오피스, BYOT(Bring Your Own Thing), 비대면 미팅 솔루션, 스마트 워크스페이스, Daas(Desktop as a  service), 
기술의 민주화(직원이 쉬운 개발 툴로 앱 제작 가능)

아직 부족한 코로나 등교

오전 9시 출석 체크후 다시 잠자리… 1년 지나도록 교과서 너무 깨끗
퀴즈 자주 내면 집중도 올라갈것… 등교해도 수행평가만 하다 끝나
대화 못해 친구 없는게 아쉬워

1. 1주일 내로 동영상을 다 보면 출석이 인정되니 자꾸 미루게 된다. 시간표대로 무조건 했으면 좋겠다.
2. 과학실험이나 수학 개념은 등교했었을 때도 어렵다. 선생님이 직접하는 영상을 올려주면 좋겠다.
3. 유튜브나 EBS로 대체된 수업은 안듣게 된다.
4.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
5. 교무실로 전화하지 않으면 선생님과 연락할 수 없다. 수업 방식을 같이 고민하고 계획하는 시간이 있음 좋겠다.
iju1633 commented 3 years ago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고령화 시대에 들어갈 것이기에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디지털 휴먼 증강 기술 개발이 더욱 가세화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하던, 인프라 구축을 하던, 물리적인 행위를 돕던, 개개인에 맞춰진 행동을 해야 하고 이에 따라 적재적소의 데이터 사용이 중요할 것이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Data Scientist가 되자.

AI가 블랙박스의 영상을 분석하여 잘잘못을 따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사를 보며 AI는 머지않아 모든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도체 개발하는 사람들이나, 무엇을 개발하던, 적은 노력 혹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결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보자.

미래의 일의 형태는 어떠할까라는 생각에 대한 답을 하는데 도움을 준 기사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데이터가 자산이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고객의 경험은 모두 연결되어있어야 할 것이다. 고객이 편리한 대로 생활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집에서 근무를 할 텐데, 정보는 가상 데스크톱에 저장될 것이며, 자신이 앱을 필요할 때마다 쉽게 만들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 것이고, 직원끼리의 유대감을 위해 일에서 30분 정도는 화상통화를 하여 일에 관련없는 얘기를 한다던지, 이러한 형태의 쉬는 시간을 줄 것이고, 각 부서별로 잘된 점과 안된 점을 모델링해서 서로 공유하여 업무적인 능력이 향상되도록 할 것이다.

코로나 등교가 아직은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대학교에서 zoom을 통해 수업을 듣는 것처럼, 어떤 학생은 수업이 EBS강의로 대체되면 틀어놓고 샤워를 한다는 사례도 볼 수 있었다. 라이브로 하지 않는 수업은 전혀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또한 실험이나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론만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1주일 내로 수업을 다 들으면 출석이 인정되니, 몰아보는 사람이 생기고 나태해지는 사람이 생겨서, 시간표대로 수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위의 내용은 모두 이해가 되고 의견처럼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른 문제도 있었다. 비대면이다보니 친구들을 보지 못하는, 교수들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문제였다. 친해질 수 없고 얘기를 못하다보니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잠깐 생각을 해봤지만, 비대면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기때문에 해결하기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섰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해결방안을 코멘트로 적어보자.

iju1633 commented 3 years ago

수업이 대체되는 경우는 웬만하면 없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수업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몰아보는 경우를 없애기 위해 실시간으로 강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실습 과제의 경우, 조교가 분명 존재할 텐데, 실습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야 흥미롭고 이해가 되는 수업이 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해결방안인데, 비대면이라는 상황이 전제조건에 깔려있기에, 학우들을 자주 보지 못한다거나, 교수를 많이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필수불가결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