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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5 ~ 2021.1.30(정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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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5 ~ 2021.1.30 정리

1) 초중생들을 위한 AI교육제도,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것이다.

2) N번방 사건 이후에 재조명된 딥페이크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를 효율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을까? 나라에서 검열 작업을 알바 형식으로도 제공하고 있는데, 실시간 탐지에 여전히 애를 먹고 있다. 프로젝트 주제로 설정하여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3)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단계를 나누어 온라인/비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 인간 친화적인 택배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것. 현실은 택배기사가 죽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5) 나에게 있어 AI의 가치는 무엇이냐? 인간의 윤리를 지킨 전제 하에 말이다. 아무리 도움이 된다고 해도 그게 사람을 해치거나 누군가를 누르면서 내가 위로 올라가는 구조라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소스코드를 제공하지 않아 해당 기업의 환경에 맞게 기술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대기업들의 자본을 위한 전략이다.

6) 입증하고 싶은 가설이 있다면 파일을 엑셀로 정리해서 jamovi나 orange3를 이용하여 회귀분석해보자.

7) 5G 기술을 통해 응급체계를 구축하고, 자율 주행 로봇이 배달을 하는 환경이 곧 보편화될 것이다.

8) BCI(Brain Computer Interface)를 활용하여 뇌의 신호를 감지하여 지루함을 느끼면 난이도를 올리는 등 다양하게 이용될 것이다.

9) 디지털 뉴딜 : 데이터 네트워크 AI기반 대한민국의 회복 전략

10) 로봇의 반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에 집중을 하여 로보모픽 컴퓨팅(Robomorphic computing)기술이 개발됐다. 모든 팔이 나닌 움직이는 데 핵심인 팔의 관절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다. 반응 속의 향상을 이뤄냈다.

11) 이루다 서비스가 폐지되는 것을 보며 처음 설계할 때 편향된 생각의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12) 2프로 부족하다, 통계에서 p가 5프로 이하이면 영가설을 기각할 만 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분야마다 변화하는 초기값을 제대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13) 양자컴퓨터의 출현으로 암호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두 가지 해결방아닝 제시되었다.

  1. 양자키 분배 2. 양자난수생성 : 보안은 기술이 발전할 수록 더욱 중요해짐.

14) 개개인에 맞춰진 행동을 해야 하고 이에 따라 적재적소의 데이터 사용이 중요할 것이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Data Scientist가 되자.

15) 미래의 일의 형태는 어떠할까? 데이터가 자산이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고객의 경험은 모두 연결되어있어야 할 것이다.

16) 여태까지 했던 자료들을 다 넣고 어떠한 단어의 빈도가 제일 많은 지 파악해보는 알고리즘을 짜보자.

17) 구글에 따르면 10년~20년안에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양자컴퓨터의 사용은 사회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금융 관련에서도 매우 비중 있게 사용될 것이다.(Risk 예측), 양자 컴퓨터를 다루기 위해 관련 인재들을 많이 채용할 것이다.(블록체인이 등장했을 때 처럼 말이다.)

18) 어제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간 상태에서 남편과 아이들이 VR로 와이프를 만나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VR체험을 하는 사람의 말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런데 그 한계가 액체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의 뇌 처리 방법과 선충류의 의사 결정 과정을 모방해 제작됐다. PIM 기술도 있다. 꼭 생각해보자.

19) DeepTech·AI 업계 분석하는 사이트이다. www.dka.global/deeptech-asia 활용가치가 있을 것.

20) 유령노동에 대해 처음 접해보았다. 아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관련 법규가 체계적이지 않다.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 일자리 고용도 결국 유령노동의 형태가 75%정도 차지했다. 말장난이 심함을 알게되었다. 나는 신념 실천을 위해 열심히 데이터 덕후 짓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