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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AI를 탑재한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였다. PIM 기술이 활용된 사례인데, 이는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여기에 연산 과정을 최대한 병렬처리로 하여 연산 속도를 높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원격이 필수적으로 변하가는 시대에 한컴에서 Daas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원격 접속을 시도하는 단말기기에서 '한컴구름' OS로 부팅한 후 VPN(가상 사설망) 선행 인증을 통해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다. VPN을 사용하였기에 업무망과 인터넷망의 망 분리가 가능해져 보안이 우수하다는 성질을 지닌다. 플랫폼이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원활하게 공유된다면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객체들 간의 관계로 표현되는 그래프 형태의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네트워크를 통해 보행자의 위치, 속도 등을 모델링하여 보행자의 경로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예측 알고리즘과 달리 누적 오류를 보상하는 벡터를 통해 오버슈팅을 방지하고 본래의 목적지 방향으로 경로가 복구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여 급격한 경로 변경 또한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모델을 잘 설정하게 되면 극적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가 기업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이 되었다. 기업이 하는 재능기부와 비슷한 맥락이다. 예전에는 동료들끼리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것 혹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동으로 해결이 되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ESG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인재 양성형 : 교육격차 완화 △문화 확산형 : 양질의 과학기술 지식 제공 △산업 육성형 : 고용 창출, 중소기업 성장 장려 △사회문제 해결형 : 보건, 안전, 취약계층 생활여건 개선 과 같은 형태로 ESG가 구성되어있다.
예측이 불가능하다면 유일한 대안은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실험이 더 많은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데 있다. 결국 다가오는 불확실성 시대의 가장 큰 화두는 실패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케 하는 방법이 바로 디지털 트윈과 같은 플랫폼의 개발이 것이다. 당연히 예측 가능한 흐름이다.
정부에서 참조표준의 개발과 활용을 강화하려한다. 이와 같이 고품질의 데이터는 막대한 돈이 된다.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산해 내는 것, 해보고 싶다.
우리나라는 양자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지 않다. 저번에 병원에서 환자들의 데이터들을 양자 보안 기술을 활용하여 지키는 사례를 알 수 있었는데 그거 제외하고는 어떠한 성공적인 사례가 있는 지 모를 정도이다. 기업들이 활용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양자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내가 취업준비를 할 때 즘 양자 기술을 매우 상용화가 될 것인데 양자 기술을 이용해서 데이터 보안을 하는 사람이 되도 멋질 것 같다.
2021.2.17
PIM 기술
Daas
보행자 경로 예측 알고리즘
과학기술 CSR
사람보다 AI?
플랫폼
디지털 트윈
고품질 데이터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