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inkyu0103 closed 1 year ago
backend와 frontend 폴더가 같이 있는 모놀리식 구조에서는 aws amplify, vercel 모두 제대로 된 경로를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amplify에서는 빌드 옵션에서 따로 경로를 설정해주고, vercel 에서는 project를 import 하는 과정에서 frontend 폴더를 선택해주면 된다.
amplify에서는 빌드할 어플리케이션의 유형 및 플랫폼을 자동으로 감지하는데, 여기서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직접 aws console로 amplify로 배포된 app의 설정을 바꿔주어야 하는 꽤나 번거로운 작업도 해야했다. ( 사용하는 렌더링 방식에 따라 설정을 달리 해주어야 하는 듯 싶다. 이걸로 5시간을 보내다니...)
vercel 같은 경우는 자기가 다 알아서 해주긴 한다. 다만 프로젝트를 import하는 초기에 production branch가 main으로 꽂혀있어서 좀 불편했다. (물론 수정 가능함)
설명
SSR 어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AWS Amplify와 vercol를 비교하고, 더 괜찮은 것을 선택합니다.
고려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