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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relocation #32

Closed bluekura closed 5 years ago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연구소 내에 제가 몇년-_-간 염원하던 작은 장비실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세들어 살던 기존 방에서 서버를 옮겨야 합니다. 예상 시간은 (아마도) 하루 안에 끝날 예정이며, 윤지성선생님과 시차가 있으니 아마 주무실 때 하게 되겠네요.

혹시 장기 계산을 돌리고 계신지요. 어느정도 시간 여유는 있으니 약간 뒤에 옮겨도 됩니다.

@balla2081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아직 장비실에 랜선이 없다는 게...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어. 몇 년간...? 입사하신지 벌써 그리 오래 되었던가요?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연차로 4년차 만으로 2년 3개월차입니다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연차로 4년차 만으로 2년 3개월차입니다 :>

네. 아직도 이직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당시 판교 길거리 어드매였는데... (정확히는 오콘 본사 바로 앞 길거리) 근데 그게 벌써 그리 오래 전 일이라니...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저와 약 2km 거리에 계셨었군요...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당시 목적지는 포스코ICT 본사... 열심히 걸어가서 행사에 갔다가... 아브뉴프랑 투뿔등심에서 밥을 얻어먹었군요. 음. 중요한 날이어서 그런지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같은날인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는 정하웅교수님께 물음표 20개가 쓰여진 문자를 받았습니다... -_-;;;;;;;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어. 같은 날입니다. 한 30분 사이에 여러 일이 벌어졌더랬죠.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갈비뼈 사건...?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갈비뼈 사건...?

저와 윤혜진교수님 모두 학계를 떠나기 전에는 이 사건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겠죠...?--;;; 사실 그 날은 진실을 모두 알지만 아직까지 함구하고 계시는... 백용주박사님이 주인공이신걸로...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갈비뼈 사건...?

저와 윤혜진교수님 모두 학계를 떠나기 전에는 이 사건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겠죠...?--;;; 사실 그 날은 진실을 모두 알지만 아직까지 함구하고 계시는... 백용주박사님이 주인공이신걸로... --;;;

백용주 교수-to-be의 승리인 걸로 합시다.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갈비뼈 사건...?

저와 윤혜진교수님 모두 학계를 떠나기 전에는 이 사건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겠죠...?--;;; 사실 그 날은 진실을 모두 알지만 아직까지 함구하고 계시는... 백용주박사님이 주인공이신걸로... --;;;

백용주 교수-to-be의 승리인 걸로 합시다.

좋은 소식이 있나보군요?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저에겐 아주 중요한 날 중 하나였죠... 그리고 앞으론 그냥 일 벌리기 전에 자수부터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세상은 좁아서...

네... 세상 좁음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 정우성교수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때 일도 그렇고, 그 전도 후도... ^^;

갈비뼈 사건...?

저와 윤혜진교수님 모두 학계를 떠나기 전에는 이 사건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겠죠...?--;;; 사실 그 날은 진실을 모두 알지만 아직까지 함구하고 계시는... 백용주박사님이 주인공이신걸로... --;;;

백용주 교수-to-be의 승리인 걸로 합시다.

좋은 소식이 있나보군요? :>

공식 발표가 날 때까진, 모르는 척 하시면 되지요.

더 좋은 건, 공식 발표를 통해 처음 아신 걸로, 학계를 떠나실 때까지 포지셔닝하시면.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그러고보니 원래 글과 아무 상관없는 글타래가 아주 길게...

jisungyoon commented 5 years ago

장기 계산은 아직 없습니다. 오 늘 회의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

jisungyoon commented 5 years ago

혹시 언제쯤인지 예상되는 날짜가 있을까요? @bluekura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하루 날짜 정해주시면 되겠군요.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네트워크 깔아달라고 울며 매달렸으나 아직도 설치가 안 된 관계로... 되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네트워크 깔아달라고 울며 매달렸으나 아직도 설치가 안 된 관계로... 되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그... 울면서 매달리면 귀여운 게 아니라서 역효과 나기 때문에... 더이상 그러시면 안 됩니다.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정확히 말하면 네트워크는 깔아줬는데, 라인 하나만 뽑아주고 설치해준다던 스위치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저는 몇달간 집주인이 계속 그래서... 원래도 제가 많이 고쳤지만, 이젠 좀 비싼 부품도 사서 그냥 고쳐저리는 걸로... 방금도 화재경보기 하나 손 봤습니다.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정확히 말하면 네트워크는 깔아줬는데, 라인 하나만 뽑아주고 설치해준다던 스위치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그나저나 저희 연구실 학생들은 클러스터를 직접 만들어서 세팅해본 적이 없군요. 한 번 시도해봄직한 과제인데...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정확히 말하면 네트워크는 깔아줬는데, 라인 하나만 뽑아주고 설치해준다던 스위치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그나저나 저희 연구실 학생들은 클러스터를 직접 만들어서 세팅해본 적이 없군요. 한 번 시도해봄직한 과제인데...

윤지성선생님이 이 글을 보고 벌벌 떨고 계시는게 아닌지.... ㄷㄷㄷㄷ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정확히 말하면 네트워크는 깔아줬는데, 라인 하나만 뽑아주고 설치해준다던 스위치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그나저나 저희 연구실 학생들은 클러스터를 직접 만들어서 세팅해본 적이 없군요. 한 번 시도해봄직한 과제인데...

윤지성선생님이 이 글을 보고 벌벌 떨고 계시는게 아닌지.... ㄷㄷㄷㄷ

어차피 그런 짓을 할 연구비가 없다는 걸 알고 계셔서... 근데 한번쯤 해보면 좋은 일이긴 하죠.

jisungyoon commented 5 years ago

한번 쯤은 해보면 재밌게다는 생각이 ㅎㅎ 오늘 Cnets의 클러스터 계정을 받았는데, 재밌게 전체 서버를 운영하더군요. 서버에 이름을 붙이고, 각 서버마다 용도의 특성을 나눠 운영하는게 재밌어 보였습니다.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한번 쯤은 해보면 재밌게다는 생각이 ㅎㅎ 오늘 Cnets의 클러스터 계정을 받았는데, 재밌게 전체 서버를 운영하더군요. 서버에 이름을 붙이고, 각 서버마다 용도의 특성을 나눠 운영하는게 재밌어 보였습니다.

오. 위험발언... KISTI에 가서 제대로 배우시거나... KAUST 슈퍼컴 센터로 가시는 방법도... :)

jisungyoon commented 5 years ago

한번 쯤은 해보면 재밌게다는 생각이 ㅎㅎ 오늘 Cnets의 클러스터 계정을 받았는데, 재밌게 전체 서버를 운영하더군요. 서버에 이름을 붙이고, 각 서버마다 용도의 특성을 나눠 운영하는게 재밌어 보였습니다.

오. 위험발언... KISTI에 가서 제대로 배우시거나... KAUST 슈퍼컴 센터로 가시는 방법도... :)

ㅜㅜ 그만큼 실력이 되지않아서 ㅎㅎ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제가 대학원 시간중에 총합 한학기정도는 50노드 클러스터(그러고보니 이 클러스터 이름이 "찬일서버"였습니다 ㅋㅋㅋ) 수리와 재설치와 관리에 쓰였습니다... 이 관리가 해보면 배울건 많은데, 상당히 사람을 갉아먹습니더...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TV방 설치는 누가 하신 거죠?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아. 구글의 전찬일 박사는 어떤 일을 하신다나요?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TV방 설치는 누가 하신 거죠?

이건 미술에 조예가 높은 D. Kim 박사님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세미나실을 쓰려던 계획은 사라지고, 취침실로 변해가더군요... 요즘은 플스와 스위치가 들어왔다 합니다

저는 옮겨가는 새 서버실 설계를 했구요... -_-... 미적 감각이 없어서...

아. 구글의 전찬일 박사는 어떤 일을 하신다나요?

제가 기억하기로 시애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마도 구글 클라우드쪽...)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 찬일서버 들어오기 전의 1세대 클러스터를 YY교수님이 만드셨죠... 반지의제왕 이름을 붙이는 전통을 만드신... 하지만 관리자가 전찬일박사님으로 넘어가고 그 전통이 무참히 깨졌다 합니다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TV방 설치는 누가 하신 거죠?

이건 미술에 조예가 높은 D. Kim 박사님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세미나실을 쓰려던 계획은 사라지고, 취침실로 변해가더군요... 요즘은 플스와 스위치가 들어왔다 합니다

저는 옮겨가는 새 서버실 설계를 했구요... -_-... 미적 감각이 없어서...

아. 구글의 전찬일 박사는 어떤 일을 하신다나요?

제가 기억하기로 시애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마도 구글 클라우드쪽...)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 찬일서버 들어오기 전의 1세대 클러스터를 YY교수님이 만드셨죠... 반지의제왕 이름을 붙이는 전통을 만드신... 하지만 관리자가 전찬일박사님으로 넘어가고 그 전통이 무참히 깨졌다 합니다

TV방에 대한 지도교수의 코멘트는... 돈 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yy의 클러스터 전에, 초저가로 만들어서 나중에 여러 차례의 난리를 겪은 저희 연구실의 클러스터가 있었죠. 돈 아낀다고 쿨러 적게 다는 바람에, 경고소리 나면 얼른 달려가서 랙의 문을 열고 선풍기나 부채로 냉각시켜야 했던... (연구비 더 생겨서 쿨러 더 달게 되는 몇 달 뒤까지 이 짓을 계속 했죠.) 그 뻘짓을 목격한 pj, yy, visang 등이 5층 클러스터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든...

구글 클라우드면... 우리랑 뭔가를 재밌게 할 건 좀 적겠군요.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TV방 설치는 누가 하신 거죠?

이건 미술에 조예가 높은 D. Kim 박사님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세미나실을 쓰려던 계획은 사라지고, 취침실로 변해가더군요... 요즘은 플스와 스위치가 들어왔다 합니다 저는 옮겨가는 새 서버실 설계를 했구요... -_-... 미적 감각이 없어서...

아. 구글의 전찬일 박사는 어떤 일을 하신다나요?

제가 기억하기로 시애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아마도 구글 클라우드쪽...)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 찬일서버 들어오기 전의 1세대 클러스터를 YY교수님이 만드셨죠... 반지의제왕 이름을 붙이는 전통을 만드신... 하지만 관리자가 전찬일박사님으로 넘어가고 그 전통이 무참히 깨졌다 합니다

TV방에 대한 지도교수의 코멘트는... 돈 내면 알려드리겠습니다.

DLC군요... 왠지 좋은 코멘트는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yy의 클러스터 전에, 초저가로 만들어서 나중에 여러 차례의 난리를 겪은 저희 연구실의 클러스터가 있었죠. 돈 아낀다고 쿨러 적게 다는 바람에, 경고소리 나면 얼른 달려가서 랙의 문을 열고 선풍기나 부채로 냉각시켜야 했던... (연구비 더 생겨서 쿨러 더 달게 되는 몇 달 뒤까지 이 짓을 계속 했죠.) 그 뻘짓을 목격한 pj, yy, visang 등이 5층 클러스터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든...

요즘은 단일머신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예전처럼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만들 의욕이 좀 사라집니다. 아무래도 관리가 좀 힘든 면도 있구요... 다만 @balla2081 선생님의 미래를 위해서 hadoop과 spark를 배워두시는건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mapreduce만 잘 써도 왠만한건 꽤 쉽게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면... 우리랑 뭔가를 재밌게 할 건 좀 적겠군요.

넵... 완전히 전산쪽으로 전향하신 듯 합니다...;;

jisungyoon commented 5 years ago

옛날 recommendation engine 개발 할 때 spark 써야했어서 사둔 책이 있긴한데, 한국 돌아가면 조금씩 봐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옛날 recommendation engine 개발 할 때 spark 써야했어서 사둔 책이 있긴한데, 한국 돌아가면 조금씩 봐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옛날 recommendation engine 개발 할 때 spark 써야했어서 사둔 책이 있긴한데, 한국 돌아가면 조금씩 봐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

뭐건 실습해 보는 게 제일인데요. 그러고보니 레고 마인드스톰 새 제품이 여전히 박스 포장도 안 뜯고 제 사무실에 있긴 합니다...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이번 건 언제 자수하실 건가요? ㅋㅋ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이번 건 언제 자수하실 건가요? ㅋㅋ

이번 거라 하심은..?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판교 어드매에서 받았던 전화 2탄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판교 어드매에서 받았던 전화 2탄

사전 상의를 드려서 정교수님이 모두 다 알고 계십니다.......;;;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판교 어드매에서 받았던 전화 2탄

사전 상의를 드려서 정교수님이 모두 다 알고 계십니다.......;;;

사실 실제로 한 것은 아무것도 없구요 아직은...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전 그 분에게 들은 거 아닌데 ㅋㅋ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전 그 분에게 들은 거 아닌데 ㅋㅋ

엥? 그럼 누구일까요...?; E 교수님 아니면 Y교수님 아니면 K교수님인데.;..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전 그 분에게 들은 거 아닌데 ㅋㅋ

Anyway... "가서 맥주 사주세요" 의 의미는 그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거기가 연구하는 곳이 아니긴 하죠... 특히 거기가... 문화가 좀 그렇죠. 뭐. 5월에 이야기하시죠.

bluekura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거기가 연구하는 곳이 아니긴 하죠... 특히 거기가... 문화가 좀 그렇죠. 뭐. 5월에 이야기하시죠.

넵! 근데 어떤걸 들으신건지 급 궁금해지네요...;;; 두 개의 별개의 물건이 있는데...

wsjung77 commented 5 years ago

근데 거기가 연구하는 곳이 아니긴 하죠... 특히 거기가... 문화가 좀 그렇죠. 뭐. 5월에 이야기하시죠.

넵! 근데 어떤걸 들으신건지 급 궁금해지네요...;;; 두 개의 별개의 물건이 있는데...

이 직업에서 특히 중요한 게... 정보 (수집/분석/눈치/포지셔닝)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