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utterances-bot closed 1 year ago
아침에 일 해치우기, 쇼츠 중독, 모니터 1대쓰기 등 공감가는게 많네요 ㅋㅋ 이번 글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빽빽한 잔디를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바쁜 한 해셨군요 ㅎㅎ 작년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
제 마음속의 멘토 동욱님.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더욱 행복해지는 2023년이 되길 빕니다!!
"고민 없는 성실함은 편견의 벽만 두텁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기가 막힌 문장이네요... 일상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멘토님 한 해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욱님덕분에 많은 걸 얻어가는 한해였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2023년 되시길 바랄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따라 집중력이 너무 떨어졌었는데, 핸드폰 때문인것 같네요 ㅋㅋ ㅠ 멀리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매년 글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향로님의 글을 보며 자주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매년 말 개인 회고 글을 찾아보다가 이 글에서 향로님의 집무실 세팅 사진을 보았는데 키보드가 특이하네요. 찾아보다 보니 레오폴드사의 660 BT 모델인 것 같은데, 펑션(F열)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불편함을 감수하고 미니배열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적응 이후엔 손이 움직이는 범위가 좁아 오히려 더 편해서 이신지..
또한 회사에서도 같은 키보드를 사용하시면서 가방에 맥북과 함께 들고 다니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집무실에서 한번 뵐 수도 있었는데 현재는 기간이 끝나서 아쉽네요 ㅠㅠ 많은 일들이 있으셨지만 항상 노력하는모습, 태도 등 웹상이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2 개인 회고
2021년엔 개인 회고를 작성하지 않았다. 일기장에 있는 내용들을 모아서 2021년부터 작성할까 하다가, 그럼 또 2022년 개인 회고를 미루게 될 것 같았다. 회사와 관련된 2022 CTO 회고는 이미 작성했기 때문에, 회사가 아닌 개인 생활를 정리했다. 새로운
https://jojoldu.tistory.com/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