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번 실험을 한거가지고 그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기는 너무 성급하다 그래서 몇번 더 돌린다.
파라메터와 모델의 네트워크 구조를 바꿔서 실험을 해본다.
어느순간 과거에 했던 실험을 반복하게 된다.(시간낭비)
실험내용이 많다보니(파마메터 3개와 모델 3가지를 실험해도 총 9가지 결과가 나온다!!!) 정리가 안된다.(귀찮아서... 자신이 기억한다고 착각해서...)
각 결과에 대한 모델간 차이와 분석을 작성하지만 번거롭다...(모델을 일일이 다 그릴수도 없으니...)
뭔가 정리가 안된다....
개인적으로 실험 설계를 할 때 과거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만든 실험 설계로 실험을 했을 때 좋은 결과나 좋은 가능성?을 얻은 것 같다. 그렇다면 뭐가 필요한 걸까??
GPU 서버를 통해 학습한 내용들은 자동으로 기록됬으면 좋겠다.
자동으로 기록 된다면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을 것이다.
실험 결과를 정리할 때, 모델간의 비교는 서버의 링크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뭔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 같다.
진짜 목적
사실 진짜로 하고 싶은건 연구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분석한 내용들을 문서화 하고 싶은 것이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위키피디아와 같이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거에서 영감을 받은것 같다.
그리고 텐서플로우 2.x를 공부하면서 data hub와 model hub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뭔가 편하다ㅋㅋㅋ), 이걸 잘 활용하면 뭔가 동적인 문서?(문서에 그림과 도표만 있는게 아니라 뭔가 다이나믹한 것들도 넣을 수 있느느거? 단순히 글만 있는게 아니라... 설명을 못하겠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아래와 같은 시각화? 기능을 쓰면 뭔가 내가 생각하는 그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개요
내가 생각하기에 연구는 다양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로 부터 의미를 도출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나의 경험을 회상(Fault Detection Project for OES 연구에서)해보면 다음과 같았다.
개인적으로 실험 설계를 할 때 과거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만든 실험 설계로 실험을 했을 때 좋은 결과나 좋은 가능성?을 얻은 것 같다. 그렇다면 뭐가 필요한 걸까??
즉, 뭔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 같다.
진짜 목적
사실 진짜로 하고 싶은건 연구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분석한 내용들을 문서화 하고 싶은 것이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위키피디아와 같이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거에서 영감을 받은것 같다.
그리고 텐서플로우 2.x를 공부하면서 data hub와 model hub가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뭔가 편하다ㅋㅋㅋ), 이걸 잘 활용하면 뭔가 동적인 문서?(문서에 그림과 도표만 있는게 아니라 뭔가 다이나믹한 것들도 넣을 수 있느느거? 단순히 글만 있는게 아니라... 설명을 못하겠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아래와 같은 시각화? 기능을 쓰면 뭔가 내가 생각하는 그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