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플레이 그라운드에 우리가 그렸던 앱 레이아웃은 '복약' 이 아니라 '약' 에 너무 포커스 되어있습니다.
이에 내가 어떤 약을 복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으나, 정작 오늘, 아니 특정시일에 내가 어떤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정보에 대해 빈약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인페이지에 '약'에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내가 오늘 어떤 약을 복약해야 하는지와 같은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생각하고,
다음주 중에 한번 다시 모여 UI 레이아웃에 대해 한번더 의견을 내어 바꾸어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 서비스의 목적 -> 복약 알림 서비스 + 추가 복약 여부 판별 서비스
하지만 플레이 그라운드에 우리가 그렸던 앱 레이아웃은 '복약' 이 아니라 '약' 에 너무 포커스 되어있습니다. 이에 내가 어떤 약을 복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으나, 정작 오늘, 아니 특정시일에 내가 어떤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정보에 대해 빈약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인페이지에 '약'에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내가 오늘 어떤 약을 복약해야 하는지와 같은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생각하고, 다음주 중에 한번 다시 모여 UI 레이아웃에 대해 한번더 의견을 내어 바꾸어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