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iyoon opened 1 year ago
레벨(포인트) 기능을 도입하고 싶은데 몇 포인트 당 레벨이 올라가게 하고, 그 포인트는 어떨 때 지급하게 할 지
아래 내용 수업 이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등급
5개 정도가 좋을 거 같음
기존 아이디어처럼 날씨별로 등급을 책정하면 좋을 거 같음 -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만약에 20을 기준으로 등급이 나누어진다고 하면 19, 20과 같은 경계선에 걸쳐있는 경우 차이가 나보일 수 있음. -> 당근마켓은 온도 및 소수점 표현으로 인하여 이 부분은 덜 할 것으로 생각됨.
사용자들이 0 ~ 100까지 수 범위가 가장 사람들에게 익숙함 ->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온도 자체를 그대로 가져가도 괜찮을 거 같음(당근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열매에서 사용 중, 체온이라는 단위는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함) 이름의 후보는 아래와 같이 나왔다 -> 성북 온도, 배려 온도, 마음 온도(구, 동 주민들끼리 나누는 것이므로~~)
상호평가를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음.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수단과 그 가중치의 순위는 아래와 같음. (상호평가, 대화 응답룰 <- 얘는 조금 어려울 거 같음, 출석 <- 미정, 게시글 업로드) 상호 평가(5할) > 타임페이 거래량의 비례(3할) > 게시물 작성(2할) > 출석(포인트.. 수급 문제로 가야할 것으로 보이기도 함.) 상호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을 한다 위 두 가지를 -> 성실도(친절도) -> 응답률(응답 속도) 각각의 별점을 받도록 하여 반영한다. (아예 모두 통합해서 별점 1개만 받도록 / 드래그 앤 스크롤 방식보다는 어르신들은 별점을 주면 좋을 거 같음.) 상호평가 내용은 상대방에게 굳이 전달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온도 계산 용으로 사용하면 될 거 같음.
매너 온도 반영 시점 즉각적으로 반영하면 사람이 특정될 수 있음. 갱신 주기를 따로 정한다.
해결해야 할 상황
3 UI 형태 개선 논의
합의된 사항
네비바 구성 교체, 도움말 토글 제공
글쓰기 흐름에서의 페이지 수 도움말 표시와 일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고려할 때, 고령자층은 긴 스크롤에 더 큰 부담을 느낀다. →페이지를 3개로 분리 카테고리 / 활동 시작 및 종료, 소요 시간, 장소, 모집 인원 / 제목과 본문
시간 숫자 표기 24시 표기 스크롤을 어려워하심. 오전 오후를 따로 선택받고 12시 표기
쟁점
6 도움 선정 과정의 개선 에 대해 회의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때 타임페이 양을 자율적으로 줄 수 있게 할 것인가?
무조건적으로 기능 축소하는 것 보다는 교육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하기로 (홍보팀의 역할이기도 함!)
5. 인프라 -> 운영 -> 규정 // 실제 운영팀이 사용하려면
** 벌점제도의 경우 규정팀에서 만든 규정 내에 적힌 내용으로 유저 정지시키는 기준으로 사용될수도 있다고 함. 이에 대한 정확한 규정 작성은 계속 진행중
11/2 수업에서 논의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