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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운영 - 김선형님 #3

Open kr039503 opened 2 years ago

kr039503 commented 2 years ago
  1. Hybrid / ITO 업무 전체 이관
  2. 성욱님은 우선 면담 (개인 의견 존중)

    ITO 업무 수행을 계속 원하면 강남 이동 본인이 원치 않을 경우, 판교에서 새로운 업무 부여

kr039503 commented 2 years ago

아래 언급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시는 사항이고 저희도 요청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Cloud Desk는 공공 인증을 목적으로 출시하면서, 일부 소규모 공공기관들 타켓이라는 전제조건이 있었구요 그런 전제사항들을 놓고 CST, SKB와 기나긴....그리고 힘든 협의를 통해~~~정리한 것이라.... 당분간은 이 형태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서비스가 좀 더 커지고, 외부솔루션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이 좀 더 명확해진다면... 자연스럽게 NCC가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책임도 가져가야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Original Message----- From: "김선형"seon.kim@navercorp.com To: "오종석"jongseok.oh@navercorp.com; Cc: "이은수"eunsu.lee@navercorp.com; "박창현"chahyu.park@navercorp.com; "원지용"jy.won@navercorp.com; "김홍진"h.jin.kim@navercorp.com; Sent: 2021. 10. 21. (목) 11:21 (GMT+09:00) Subject: RE: [공공] Cloud Desktop (DaaS) 장비 발주 관련

안녕하세요.

상기 업무관련 사항은 심도있는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CST로부터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상품에 대해서 업무이관을
받계된 경위는 잘 아시다시피 설치/구축/운영/고객지원 등 모든 인프라 서비스에 대해서 CST에서 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궁여지책으로 사업부에 소속되어 있는 저희 팀에서 MSP(협력사)의 지원을 받아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다양한 시행착오도 예상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비스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KB와 어떤 식으로 R&R이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NCP 이름의 상품으로 출시되는 만큼 최종적인 책임은 저희(NCC)가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NCP상품에 대한 개발/구축/운영/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CST에서 맡아서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형/Seon Kim Cloud Solution Business NAVER Cloud Corp. Tel : 031 600 6088 Mobile: 010 3118 5345 Email: seon.kim@navercorp.com ........................................................................................................................

-----Original Message----- From: "오종석"jongseok.oh@navercorp.com To: "김홍진"h.jin.kim@navercorp.com; Cc: "김선형"seon.kim@navercorp.com; "이은수"eunsu.lee@navercorp.com; "박창현"chahyu.park@navercorp.com; "원지용"jy.won@navercorp.com; Sent: 2021. 10. 21. (목) 10:33 (GMT+09:00) Subject: FW: [공공] Cloud Desktop (DaaS) 장비 발주 관련

전무님, 안녕하세요,

메일 주신 Cloud Desk R&R 관련해서...내용을 다시 확인하다보니...회신이 늦어졌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기본적으로 Single Tenant와 R&R은 대동소이합니다. DS까지 NCP(CNP)에서 대응하고, 그 이하는 SKB에서 대부분 구축 및 운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어 있구요 다만, 해당 상품 담당은 IPP라는 것만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딜 것 같습니다.

몇가지 SKB에 다시 확인하고 있는데요....확인되면 유관부서에 공유하고 다시 메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