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S 관련 사례

[eahcnuelee]

Whim (유럽)

피그마

통합 레벨 3단계 MaaS

1. 범위: 특정 도시 내 버스, 트램, 택시, 공유차, 오토바이, 공공자전거 등 모든 교통수단 통합
2. 요금제: 1회권(기본할인형), 1일권/30일권(무제한 구독형), 10회권(제한 구독형) 거리에 따라 구간을 나눠서 1회권 요금을 달리 한다. 이때 대중교통만 무제한이고 공유자전거, 택시, 스쿠터, 렌트카에 대한 결제는 별도이다. 하지만 구독형 요금제를 사용하면 할인이 들어감
3. 한계: 도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 서비스 제공자에게 돌아가는 이윤이 작기 때문에 손님을 무시하는 경우도 발생,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국내)

이 중에서 가장 통합 단계가 큰 것은 경기패스와 인천패스. but 각 도시의 주민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한계 앞 3개는 기본할인형(단, 지원 상한선 존재),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구독형

4개 중 아직 시행된 것은 없음 (가장 임박한 것은 기후동행카드로, 1월 말 시행) -> 시행되더라도 서비스 간 통합이 안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에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경기패스와 인천패스는 각 지자체에서 개별 운영함. (사용하기 복잡) 각 패스끼리 지원 범위가 많이 겹치므로,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스러움(경기패스와 인천패스는 K-패스 확장판, 기후동행카드는 따릉이와 리버버스를 제외하면 K패스로 커버가능) K-패스는 모바일 앱을 개발 예정인데,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 사용함. (통합 X) 아이폰 유저는 앱 내에서 기후동행카드 태그 지원이 안 됨. 모바일티머니 앱 오류가 많음. (불편 max)

현재, 국내의 대중교통 통합 지원에서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까지는 포함하고 있지 않음.

[yangbaee]

Ubigo (스웨덴)

[통합 3단계 Maas]

1. 범위 : 대중교통, 택시, 공유 자전거/ 자동차, 렌트카

2. 요금제 : 이동수단별 구독 (렌터카/택시 제외)

   Qixxit (독일)

3. 범위 : 대중교통, 택시, 자전거, 공유 자전가/ 자동차, 렌트카, 항공사, 예약결제 (도서관, 쇼핑, 식당)
4. 요금제 : 플랫폼

[yangbaee]

무브 (국내)

[통합 2단계 Maas] 기업과 전략적 제휴로 서비스 확장 (ktx, 제주항공)

1. 범위 : 택시 ?? (차와 기사님 .. )

   • 어플에서 항공권 예약
   • 고객의 출발/도착 정보에 맞추어 육상 교통 서비스 예약 ( 국내 공항 이동, 현지 공항 픽업/샌딩,자유 여행 이동)

2. 요금제 : 1회권 형식

[yangbaee]

22년 9월 국토 교통부 대도시 광역교통위원회 민간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2개 플랫폼

수퍼무브 (국내)

[통합 3단계 Maas]

1. 범위 : 버스, 지하철, 전동킥보드, 따릉이
2. 요금제 : 패스권

카카오모빌리티

[통합 2단계 Maas]

1. 범위 : 택시(+괌), 대리, 바이크, 주차, 항공, 기차, 시외버스, 렌터카, 셔틀

   

2. 요금제 : 1회권 형식

3. 항공관련서비스

   •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길안내 (시내버스/기차/택시)
   • 공항 주차장 정산 정보 안내
   • 항공권 검색 및 예매 (탑승객 정보 최대 30명)
   • 예매 이후 사전 웹체크인 등 알림 서비스

[eahcnuelee]

Gaiyo (네덜란드)

2022년 네덜란드 모빌리티 시장 내에서 600% 성장을 이룸. 수도와 지방, 카셰어링 부터 스쿠터, 자전거, 대중교통을 아우름

차별점

• 업무용 여행 지원: 비즈니스 여행 카드 지급, 예매, 명세서, 직원 모빌리티 데이터 관리, 회사 내 카셰어링
• 프로모션 제공: 피크타임이 아닐 때나 주말, 공휴일 등에 할인 쿠폰 등을 줌
• 주차 편리성: 공용 주차장 외에도 거리 주차 가능 지역이나, 사설 주차장 정보도 제공 제휴를 통해 많은 사설 주차장을 확보하고 싼 가격에 이용 가능하게 함 -> 승용차 이용객들이 차를 주차해두고 대중교통 등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하도록 유도
• 이동수단 확보: 다른 모빌리티 앱(공유스쿠터, 공유자전거...)들과 제휴를 맺어 사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늘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출장/업무 목적 고객 대상의 서비스? (공유차, 회사 차원의 예매, 일정 확인과 공유, 경비 관리, 비즈니스 라운지, 패스트트랙 등) (B2B로 팔아먹을 수 있을지도?)

주차장 공간이 한정적이고 4050이 자차 이용을 원할 수 밖에 없다면, 그들에게 사설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양자에게 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