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choi943 / Spring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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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4

Open liamchoi943 opened 3 years ago

liamchoi943 commented 3 years ago

//자바진영의 추운 겨울과 스프링의 탄생

2000년 초반... EJB라는게 있었다..(Enterprise Java Beans)

스프링.,자바 등등을 합쳐놓은 선물세트... 금육, 건축가들이 많이 사용함...보급이 잘되고 영업이 잘됨. 듣보잡 다른 것들이 나오면 불안해서 사람들이 안썼음.단점: 비쌌음. 한대당 수천만원. 또! 너무 느리고 복잡하고 어려움.

Gavin King -> Hibernate (Open source) Rod Johnson-> Spring을 만든 구세주들..

EJb -> 하이버네이트 -> JPA. JPA가 표준이됨.

JPA가 표준인터페이스. 구현체들은 하이버네이트, EclipseLink, 기타... (90% 하이버네이트가 먹고있음)

스프링의 역사. JPA와 스프링이 메인 기술.

로드존슨.

//스프링이란?

스프링 생태계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프링 부트 << 필수

스프링 데이터, 스프링 세션, 스프링 시큐리티 스프링 Rest Docs, 스프링 배치, 스프링 클라우드 << 선택

프레임워크.

핵심기술: 스프링 DI컨테이너, AOP, 이벤트, 기타

웹기술: 스프링 MVC, 스프링 WebFlux

데이터 접근 기술: 트랜잭션, JDBC, ORM 지원, XML 지원

기술 통합: 캐시, 이메일, 원격접근, 스케줄링

테스ㅡ트: 스프링 기반 테스트 지원

언어: 코틀린, 그루비.

최근에는 스프링부트를 통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술들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도록 지원.

스프링부트: 최근에는 기본으로 사용

단독으로 실행할수 있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생성

Tomcat같은 웹 서버를 내장해서 별도의 웹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됨.

손쉬운 빌드 구성을 위한 starter 종속성 제공

스프링과 3rd parth(외부) 라이브러리 자동 구성 << 옛날에는 버전을 고민하고 설정하는게 힘들었는데... 완전 쉬워짐

메트릭, 상태 확인, 외부 구성같은 프로덕션 준비 기능 제공<<왠만한건 default설정이 있고 메뉴얼에 다 있다. 왠만한건 관례적인것을 쓰고, 필요한것만 customize해서 쓰면된다

관례에 의한 간결한 설정

00:04

수정

삭제 스프링 단어?

스프링이라는 단어는 문맥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프링 부트, 프레임워크 등을 모두 포함한 스프링 생태계

스프링을 왜 만들었을까?

핵심컨셉.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DB접근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웹 서버도 자동으로 띄어줌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 << 이 4개는 그냥 결과물 핵심기술이 아님

진짜 핵심은.

스프링은 자바 언어 기반의 프레임워크

자바언어의 가장 큰 특징 - OOP

스프링은 객체 지향 언어가 가진 강력한 특징을 살려내는 프레임워크

스프링은 좋은 객체 지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OOP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명령어의 목록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여러개의 독립단 단위, 즉 객체들의 모임으로 파악함. 각각의 객체는 메세지를 주고받고, 데이터를 처리할수 있다.

oop는 프로그램을 유연하고 변경이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이 사용된다.

유연? 변경이 용이?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키보드 마우스 갈아 끼우듯이

컴퓨터 부품을 갈아 끼우듯이

컴포넌트를 쉽고 유연하게 변경하면서 개발할수있음.

다형성 (Polymorphism)

-역할과 구현으로 세상을 구분.

운전자 - 자동자 예.

운전자는 차를 K3에서 아반떼로 바꿔도 운전할수있다. 자동차가 바뀌어도 운전자에게 영향이 없다 << 이게 핵심.

왜 그렇냐? 자동차 역할의 interface을 구현해서. 자동차 인터페이스, 즉 역할에만 의존함. 왜 이렇게 구현을 했냐? 운전자를 위해서 이렇게 구현을 했다. (운전자가 client. 운전자가 자동차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 내부적으로 바뀌어도 운전자는 변화가 없다). 자동차의 세상이 무한적으로 확장이 가능함.

00:25

수정

삭제 반대로 운전자를 바꾸지 않고, 자동차도 새로운 자동차를 출시할수있음. 핵심: 자동차가 세로 나와도 운전자를 바꾸지 않아도된다

05:51

수정

삭제 다형성의 실세계 비유.

운전자 자동차

공연 무대 (김태희 원빈, 장동건 등등)

정렬 알고리즘<<기능만 똑같으면 성능이 더 좋은 알고리즘으로 바꿈

할인 정책 로직

08:19

수정

삭제 역할과 구현을 분리

역할과 구현으로 구분하면 세상이 단순,유연 해지고 변경도 편리해짐

클라이언트는 대상의 역할(인터페이스)만 알면 된다 <<핵심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 자체를 변경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08:47

수정

삭제 자바 언어의 다형성을 활용 -> 역할 = 인터페이스. 구현 =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 구현 객체

객체를 설계할 때 역할과 구현을 명확히 분리

객체 설계시 역할(인터페이스를)을 먼저 부여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구현 객체 만들기.

//객체의 협력이라는 관계부터 생각

혼자 있는 객체는 없다

클라이언트: 요청, 서버:응답

수 많은 객체 클라이언트와 객체 서버는 서로 협력 관계를 가진다.

10:03

수정

삭제 다형성의 본질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 인스턴스를 실행 시접에 유연하게 변경할수있다.

다형성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협력이라는 객체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해야함.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수있다.

12:24

수정

삭제 역할과 구현을 분리 (정리하자면...)

실세계의 역할과 구현이라는 편리한 컨셉을 다형성을 통해 객체 세상으로 가져올 수 있음

유연하고, 변경이 용이

확장 가능한 설계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경 가능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잘 설계하는것이 중요

16:33

수정

삭제 역할과 구현을 분리 (한계는?)

인터페이스가 변하면... 클라이언트 서버에 큰 변경이 발생함 <<나비효과처럼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잘 설계하는 것이 중요

18:02

수정

삭제 스프링과 객체 지향

다형성이 가장 중요함.

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해서 이용할수 잇게 도와준다

스프링에서 이야기하는 제어의 역전(IoC) 의존관계 주입(DI)는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프링을 사용하면 마치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구현을 편리하게 변경할수있음

liamchoi943 commented 3 years ago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SOLID)

클린코드로 유명한 로버트 마틴이 정리함:

SRP: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OPC: 개방-폐쇄 원칙 (Open/Closed principle)

LSP: 리스코프 치환 원칙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I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실무에선 애매하다) 클수도 있고 작을수도 있따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름 중요한 기준은 변경임. 변경이 있을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른것 예) UI 변경, 객체의 생성과 사용을 분리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확장을 할려면 기존 코드를 변경????? ㄴㄴ 다형성을 활용해보면됨.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 (자동차/운전자 비교시, K3에서 테슬라로 바꿈) 00:04 수정 삭제 OCP의 문제점 MemberService 클라이언트가 구현 클래스를 직접 선택 MemberRespoistory m = new MemoryMemberRespository(); // 기존코드 MemberRespoistory m = new JdbcMemoryMemberRespository(); // 변경코드 위처럼 구현 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해야함!!! 분명 다형성을 사용했지만 OCP 원칙을 지킬수 없다.. << 클라이언트를 변경해야함 어떻게 해결? 객체를 생성하고, 연관관계를 맺어주는 별도의 조립, 설정자가 필요함 << 이걸 스프링 컨테이너가 해줌 프로그램의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수 있어야함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는것,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현체는 믿고 사용하려면 이 원칙이 필요 단순히 컴파일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야기 예)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엑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 뒤록 ㅏ게 구현하면 LSP위반. 느리더라도 앞으로 가야함.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려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자동차 인터페이스 -> 운전 인터페이스, 정비 인터페이스 분리 사용자 클라이언트-> 운전자 클라이언트, 정비사 클라이언트로 분리 분리하면 정비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운전자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음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대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의존관계 역전원칙 DIP>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 쉽게 말해서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해야함. 앞에 말한 역할 (role)에 의존해야한다는뜻. 구현체에 의존하게 되면 변경이 아주 어려워진다. 예) 자동차가 아니라 테슬라에 의존하면 힘듦.... Memberservice m = new MemoryMemberRepository(); << 이건memberservice가 memorymemberrepository에 의존하기때문... DIP 위반... 이걸 스프링이 해결해줌 06:37 수정 삭제 정리: 객체 지향의 핵심은 다형성 다형성 만으로는 쉽게 부품을 갈아 끼우듯이 개발할수없다. 다형성 만으로는 구현 객체를 변경할 때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됨 다형성 만으로는 OCP,DIP를 지킬수없다. 뭔가 더 필요한대... 객체지향 설계와 스프링... 스프링은 OCP,DIP를 가능하게 지원해줌 DI (의존관계, 의존성 주입), DI 컨테이너 제공 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없이 기능 확장 쉽게 부품을 교체하듯이 개발. <정리> 모든 설계에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자. 자동차, 공연의 예를 떠올리다. 애플리케이션 설계도 공연을 설계하듯이 배우는 언제든지 유연하게 변경할수 있도록 만드는것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 이상적으로는 모든 설계에 인터페이스를 부여하자. <실무고민>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추상화라는 비용이 발생함.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구체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고, 향후 꼭 필요할 때 리팩터링해서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