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id를 굳이 정의한 이유가 뭘까... 딱히 이유나 필요성을 설명해주진 않았는데,
궁예를 해보면... functor는 fmap 을 하기 위함이고, monoid는 fold를 위한 것인데, fold 방법으로서 type을 전개해나가기 위함?인가 라는 생각을 해봤다..
empty -> seed가 되고, 거기서 부터 하나씩 붙여나가는??
예전 시간에 이야기 했던
자연수도 다 0에 +1씩 더한거다 라던지.. 3 = 1 + 1 + 1 + (0)
list 도 empty에 붙인 거라던지.. [2,3,4] = 2:3:4:[]
등등..?
각 type의 값을 정의해나가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인가...?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겠습니다
Monoid를 굳이 정의한 이유가 뭘까... 딱히 이유나 필요성을 설명해주진 않았는데, 궁예를 해보면... functor는 fmap 을 하기 위함이고, monoid는 fold를 위한 것인데, fold 방법으로서 type을 전개해나가기 위함?인가 라는 생각을 해봤다.. empty -> seed가 되고, 거기서 부터 하나씩 붙여나가는??
예전 시간에 이야기 했던 자연수도 다 0에 +1씩 더한거다 라던지.. 3 = 1 + 1 + 1 + (0) list 도 empty에 붙인 거라던지.. [2,3,4] = 2:3:4:[] 등등..? 각 type의 값을 정의해나가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인가...?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