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 Part1 - Ch01 ~ Ch07

[JengYoung]

📌 이번 주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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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및 주요 내용

각 문서에서 요약을 기재했어요.

일단 다음과 같은 챕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 보호구문
• 안 쓰는 코드
• 대칭으로 맞추기
•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기존 루틴 부르기
• 읽는 순서
• 응집도를 높이는 배치
• 선언과 초기화를 함께 옮기기

💡 인사이트

응집도

보통 코드 리뷰를 하면서 이 코드는 응집도를 높게 작성되어야 한다 등의 리뷰를 자주 달고는 하는데요. 용어의 사용 빈도에 비해, 실제로 응집도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해 좀 더 유형별로 기존 작성하던 코드들을 토대로 깊게 탐구해볼 수 있었어요.

통로 인터페이스

어댑터 패턴으로 이해했는데, 해당 질의응답을 보니 퍼사드 패턴을 초기에 염두하신 것 같고, 꽤나 의견이 다분했어요.

다만,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제가 초기에 이해를 잘못하고 작성을 한 예제가 있어 이를 수정해야겠어요!

선언과 초기화

이번에 해당 책을 바탕으로 사내 코드를 많이 리팩토링했는데요. 자바스크립트에서는 해당 선언과 초기화 예제가 나오기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모듈 컨텍스트 상에서의 선언과 초기화 문제가 나오는 것은 꽤나 신기했어요.

단순히 우리가 코드 상에서 문제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개괄적인 프로젝트의 시선에서 배치와 설계를 논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어요.

🤔 질문 및 토론 발제

• 대칭으로 맞추는 것은 사실, 각 팀 혹은 멤버마다 대칭의 기준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자가 선호하는 기준이 궁금해요.
• 응집도는 대강 알겠는데, 사실 리뷰를 할 때 어느정도 선에서 결합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여러분은 언제 결합도를 고려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