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챕터

12

위 이슈에 맞춰 다음 챕터에 관한 내용들을 기재했어요.

나머지는 각 챕터 페이지에서 서술했어요!

사유 역시 각 챕터 페이지에서 서술했어요!

8 ~ 9번을 읽고 나니, 코드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곧 설명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설명력의 일부가 상수 / 변수이지, 이 이외에도 설명력의 요소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께서 설명력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또 어떤 게 있는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이는 챕터 8, 9, 11, 14의 인사이트를 포괄해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언하는 방식이라던지, 주석 등에 대한 견해들까지 포함이에요.

저는 불호의 느낌이 강한 편이에요.

어떻게 보면 통로인터페이스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 느낌도 들거니와, 특히 프론트엔드에서는 객체 형태의 응답을 많이 받기 때문이죠.

물론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예컨대 객체를 분리한다면, 자료 결합도 역시 최소화할 수 있을 뿐더러 함수를 더욱 분리하고 재사용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를 Good Practice라고 하기에는 그 시간을 들였을 때에 어떻게 대응할지, 또한, 이를 jsx 문법에 대응했을 때에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 고민이 됐어요.

결국 더미를 설명한 챕터는 경험으로 귀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러분께서 최대한 결합도는 낮추고 응집도 있는 코드로 모두 분리하되, 간혹 결합하는 케이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가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