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에서 프로그램을 몇 주 사용하면서 사용중 틈틈히 기록한 내용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체 기능 관련
선택지 횟수제한을 걸고 선택지의 횟수제한에 걸려 선택지가 잠겼을때, 잠긴 선택지를 누르면 기존에 선택된 선택지가 취소되고, 잠긴 선택지를 선택할수 있다면 잠긴 선택지가 선택되는 기능.
코드를 수정하고 저장시, 나갈때 또 저장하라고 뜸. 저장 버튼이 무언가 저장하지 않는듯함.
디자인 관련해서 비슷한 오류가 있음. 디자인을 수정하고 x 버튼을 눌러 나갈때 바로 나가지고 저장도 안되는 경우가 있음.
오류가 났을때 나오는 클립보드 복사 후 닫기 버튼을 무시하고 다른 작업을 하면 해당 버튼이 동작하지 않아 오류 창이 무한히 떠있음.
저장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저장되는 버튼. zip 추출 버튼은 옆에 따로 만드는게 좋아보임.
a 쵸아를 열었다가 b 쵸아를 열면 스크립트? 가 꼬이는지 오류를 뿜어냄. 조건을 정확히 모르겠음.
선택지 코드를 넣고 수정하다가 라인 코드를 들어가면 가끔 라인코드에 선택지 코드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음. cyoa를 재실행하면 사라지긴함.
자동 완성 버그.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하면 한글자식 앞에 지워지지 않고 남음. 예를 들어 바나나를 자동완성 하려고 바 까지 치면 바나나가 나오는데, 해당 자동 완성 글자를 클릭하면 바나나가 남는게 아니라 바바나나가 남음. 선택시 시행코드에선 정상작동하고 실행조건, 보이는 조건에서 첫글자가 복사됨.
자동완성 기능이 텍스트의 중간을 검색하지 않음. 예를 들어 바나나_사과라는 이름의 선택지가 있다면, 바나라고 검색하면 뜨지만 사과라고 검색하면 뜨지 않음.
플러그 앤 플레이 개념이 부족함. 현재는 선택지 내부의 내용, 코드, 설정 등을 보려면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차라리 cyoa 메인 화면에서 해당 선택지 아래에 (마치 icc) 붙는 식으로 조절하는게 나아보임.
예를 들어 메인 화면 상단에 내용, 코드, 설정, 이미지 버튼을 만듬. 그리고 그 아래는 메인화면이니까 선택지들이 쭉 나열 되어있음.
거기서 내용 버튼을 누르면 선택지에 현재 보이는 글을 그 자리에서 수정할수 있게 됨. 메인 화면에 내용을 눌렀으니, 메인 화면 아래에 글 수정에 관한 툴이 뜨는거임.
메인화면의 코드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 하단에 코드 관련 옵션이 뜨고, 메인화면 선택지 하단엔 해당 선택지의 코드가 수정할수 있게 떠야함. 그러면 선택지가 50개가 되도, 메인화면에 코드 버튼만 누르면 선택지 50개 아래에 코드가 동시에 뜨니까 선택지 50개의 코드 확인할수 있음. 일일히 선택지로 들어가서 코드 창에 가는 두 세 과정을 없앨수 있음.
설정과 이미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이미지에 관해선, 메인화면에서 선택지가 떠있으면, 외부에서 이미지를 선택지로 드래그, 드롭만 해도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지금은 이미지를 넣으려면 더블클릭해서 선택지 내부로 들어가고, 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이미지 추가를 누르고,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출처 입력 창까지 나오면 그걸 또 클릭하고, 그 뒤에 이미지 목록에 들어간 이미지를 다시 찾아서 클릭하고, 그 뒤에 선택지 창을 나가는 버튼을 클릭해야해서 클릭 과정이 10단계 이상이나 됨.
메인 화면에서 선택지로 이미지를 드래그 드롭하면, 클릭 한번으로 10배의 효율을 낼수 있음.
이는 이미지 뿐 아니라, 코드 수정이나 글을 적는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안이고, 그 말은 지금 생산성이 5배~10배 정도 낮다는 말이 됨.
프로그램 디자인 관련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아래 나오는 저장되었습니다. 창이 저장하고 종료할때 play, make 버튼을 가림.
검은 배경인 경우 스크롤바가 안보이는 문제.
윈도우 11 환경에서 스크롤바가 너무 얇아 잡고 스크롤하기 힘든 문제
클립보드에서 흰 선택지나 투명 선택지의 경우 거의 보이지 않음. 해당하는 경우 부분적으로 배경을 반전시키거나 하는 등 가시성 조치가 필요해 보임.
완성된 cyoa 열어보면 아랫에 변수 ui가 있는데, 변수가 음수가 되면 너비가 변경됨. 음수가 되더라도 변경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화면 아래 변수 ui 커스텀 기능.
변수 그룹이 있어 특정 변수들을 묶어서 표시하는 기능.
예를들면 그룹1은 금화 은화 동화, 그룹2는 힘민체지정 등 약간의 띄어쓰기 정도만 되어도 좋음.
변수 색상 변경, 변수를 텍스트가 아닌 특정 이미지로 표시하는 기능. 위의 예처럼 금화 은화 동화를 글자가 아닌 금화 모양 소형 이미지를 쓸수 있다거나 하는 등.
인터넷과 프로그램의 요약 버튼이 위치가 다른걸 통일해줬으면함.
인터넷와 프로그램에서 구현이 다른걸 둘다 똑같이 만들어줘야함...
프로그램에서 라인을 닫아둬도 공간을 차지하는 현상이 있음.
선택지 디자인 관련
선택지에 프리셋을 설정하더라도, 선택지에 디자인 설정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음. 일괄로 프리셋을 정한다음, 일부 하나의 선택지는 약간의 변경 요소만 있더라도 프리셋을 새로 만들어야하는 과정이 존재해, 단 하나의 선택지 수정을 위해 새로운 프리셋을 만들어야하기 때문.
프리셋 복사 기능 : 동일 디자인의 프리셋에 여러 색이 필요해서 만들려니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함.
외곽선 여백을 늘릴수록 선택지 면적이 줄어드는데 반대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외곽선 여백을 늘릴수록 선택지가 좁아지니 뭔가 이상함.
외곽선 두께가 밖에서 안으로 자라는데 반대가 되어야할것 같음. 그리고 프로그램에선 일정 두께 이상이 되면 더 안 두꺼워지는데, 인터넷에선 수치를 올릴수록 더 두꺼워짐
선택지 좌우 간격, 상하 간격을 픽셀 단위로 정렬하거나, 좌우 정렬 중앙 정렬이 생겨야한다고 봄. 지금은 디자인할 요소가 너무 없음.
선택지 좌측 선택지는 작은 칸 두개, 우측 선택지는 큰 칸 하나 식으로 테트리스하듯 선택지 크기나 모양을, 위치를 조절할수 있어야함. 선택지 모양도 네모에 라운드만 처리할수 있는게 아니라, 각종 도형 모양, 세모, 원, 별모양 등도 필요함.
선택지 전체 배경에 이미지를 깔고, 이미지 위에 글을 적을수 있는 기능.
선택지의 외곽선과 클릭시 외곽선이 두께가 다를경우, 프로그램에선 내부가 변함이 없는데 인터넷에서는 변화가 있음. 둘중 정상적인 작동으로 통일해야할듯.
선택지 관련
선택지에서 변경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나오는 기능. 선택지 뿐 아니라 디자인 설정이나 프로젝트 설정 등에도 필요해보임.
지금은 화살표 아이콘이 나가는걸로 되어있는데,
화살표 아이콘이 저장하지 않고 나가는 버튼.
저장 표시 아이콘이 저장하고 나가는 버튼.
화살표와 저장이 동시에 있는 아이콘은 저장과 동시에 나가기로 만들면 될듯?
그렇게 바꿀 경우 다른 창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아이콘 구성을 하면 직관적으로 될듯함.
선택지 기능 - 다수의 선택지를 복수 선택해서 해당 선택지의 관련 옵션을 동시에 수정하는 기능. 예를 들어 글자 폰트, 크기, 색상, 등 일일히 선택지마다 들어가서 수정하려면, 만약 10개 정도의 선택지를 수정하려면 다수 수정이 있으면 한번에 수정할수 있지만 해당 기능이 없다면 10개를 일일히 수정해야함.
선택지 - 이미지 탭에서 - 이미지 파일을 한꺼번에 추가하는 기능.
선택지 - 이미지 탭에서 - 이미지 파일을 추가하고 뜨는 자르기, 출처입력이 안떴으면 좋겠음. 이미지 추가할때마다 클릭해야해서 불편함.
선택지 - 이미지 탭에서 - 추가된 이미지 삭제를 어디서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비직관적인것 같음. 선택지의 이미지탭에서 이미지 추가 버튼 옆에 삭제 버튼도 만들어줬으면 함. 그리고 이미지 자체에 자르기 아이콘이 있는데 그 옆에 휴지통 모양의 버튼이나 x 버튼 으로 삭제 아이콘을 추가해 줬으면 함.
선택지 - 이미지 탭에서 - 이미지 크기 조절 슬라이더가 나갔다 들어오면 초기화됨. 모든 선택지에서 해당 선택이 기억되었으면 좋겠음. (이 버그는 선택지-이미지 탭에서만 발생하는듯?)
선택지 - 이미지 탭에서 - 이미지 스크롤 위치도 다른 선택지 전체에서 공유되었으면함. 그래야 순차적으로 추가한 이미지를 추가 스크롤 없이 바로바로 추가할수 있음.
선택지의 랜덤 모드에서 선택지 배경이 검은색이면 랜덤모드 ui가 안보이는 문제. 랜덤모드 ui 요소의 색을 변경할 수 있어야함.
라인 관련
라인을 어디든 바로 만들어 삽입하는 기능.
지금은 무조건 최하단에 만들어야하는데, 이런 경우 중간에 끼워넣으려면 최하단에 생성된 라인을 수십 라인을 올리기 위해 수 십번 클릭해야함
라인 전체를 드래그 드롭으로 옮기는 기능.
위와 마찬가지로 라인을 몇십 라인 올리려면 몇십번 클릭해야함.
라인에 보이는 이상한 줄 제거? . 라인에 보면 2포인트 정도 두께의 줄과 반투명한 라인바가 있는데 둘이 겹쳐져 나온게 이상함. 차라리 2포인트 정도 되는 줄이 없는게 나아보임.
변수 관련
변수가 안생성되는 버그. 변수를 생성하고 나가면 사라져 있거나 해서, 변수를 생성하고 여러 조건으로 이것저것 눌러봐야 생성됨.
플러그 앤 플레이 개념이 부족함. 현재는 선택지 내부의 내용, 코드, 설정 등을 보려면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차라리 cyoa 메인 화면에서 해당 선택지 아래에 (마치 icc) 붙는 식으로 조절할수 있어야함.
예를 들어 메인 화면 상단에 내용, 코드, 설정, 이미지 버튼을 만듬. 그리고 그 아래는 메인화면이니까 선택지들이 쭉 나열 되어있음.
거기서 내용 버튼을 누르면 선택지에 현재 보이는 글을 그자리에서 수정할수 있게 됨. 메인 화면에 내용을 눌렀으니, 메인화면 아래에 글 수정에 관한 툴이 뜨는거임.
메인화면의 코드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 하단에 코드 관련 옵션이 뜨고, 메인화면 선택지 하단엔 해당 선택지의 코드가 수정할수 있게 떠야함. 그러면 선택지가 50개가 되도, 메인화면에 코드 버튼만 누르면 선택지 50개 아래에 코드가 동시에 뜨니까 50개를 동시에 코드 확인하면서 일일히 선택지로 들어가서 코드 창에 가는 두세 과정을 없앨수 있음.
설정과 이미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이미지에 관해선, 메인화면에서 선택지가 떠있으면, 외부에서 이미지를 선택지로 드래그, 드롭만 해도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지금은 이미지를 넣으려면 더블클릭해서 선택지 내부로 들어가고, 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이미지 추가를 누르고,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출처 입력 창까지 나오면 그걸 또 클릭하고, 그 뒤에 이미지 목록에 들어간 이미지를 다시 찾아서 클릭하고, 그 뒤에 선택지 창을 나가는 버튼을 클릭해야해서 클릭 과정이 10단계 이상이나 됨.
메인 화면에서 선택지로 이미지를 드래그 드롭하면, 클릭 한번으로 10배의 효율을 낼수 있음.
이는 이미지 뿐 아니라, 코드 수정이나 글을 적는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안이고, 그 말은 지금 생산성이 5배~10배 정도 낮다는 말이 됨.
글 입력 관련
글 입력 창에서 드래그시 자동으로 오른쪽 클릭이 된것처럼 팝업창이 뜨는데, 드래그 후 좌측 클릭시 뜨게 되었으면 함.
인터넷에서 텍스트를 긁어서 붙여넣은 경우, 서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줄간이 프로그램상에선 보이나 인터넷에선 보이지 않음.
글자색에도 같은 현상이 있음.
글자 드래그 드롭이 이상한 버그. 글자를 드래그하고 입력하면 드래그한 글자가 사라지면서 입력되야하는데 이상하게 작동함.
글자 드래그 복사가 두번 이상 눌러야 작동하는 버그.
글자 줄간 조절 기능 추가. 줄간 기능이 없어 엔터로 조절해야함.
글자 색상 변경시 rgb 칸에 숫자를 하나만 넣으면 그 다음은 입력이 안되서 다시 클릭해 입력해야하는 버그. 처음 창을 열면 무조건 발생하고 한번 발생하면 같은 창에서는 다시 발생하지 않음. 이 버그는 다른 색상 변경 파레트에서도 발생함.
선택지 내부의 글도 드래그 드롭으로 손쉽게 위치 조정을 할수 있고, 선택지 외부에서도 드래그 드롭으로 위치 조정이 되었으면 좋겠음.
선택지의 텍스트를 상하좌우의 중앙에 정렬하는 기능 (선택지 정중앙)
선택지의 텍스트 중 일부는 선택지 윗 정렬을 하고, 일부는 선택지 아랫 정렬을 하는 기능.
서식 복사 붙여넣기 기능. 텍스트를 드래그하고 서식 복사를 누른뒤, 다른 텍스트에 서식 붙여넣기를 하면 같은 서식이 들어가는 기능.
중앙 정렬된 텍스트를 엔터를 두번 정도 쳐서 줄간을 바꾸면 첫번째는 제대로 중앙정렬인데 두번째 이상부터는 좌측 정렬로 변경됨.
윈도우 11에서 프로그램을 몇 주 사용하면서 사용중 틈틈히 기록한 내용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체 기능 관련
플러그 앤 플레이 개념이 부족함. 현재는 선택지 내부의 내용, 코드, 설정 등을 보려면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차라리 cyoa 메인 화면에서 해당 선택지 아래에 (마치 icc) 붙는 식으로 조절하는게 나아보임.
예를 들어 메인 화면 상단에 내용, 코드, 설정, 이미지 버튼을 만듬. 그리고 그 아래는 메인화면이니까 선택지들이 쭉 나열 되어있음.
거기서 내용 버튼을 누르면 선택지에 현재 보이는 글을 그 자리에서 수정할수 있게 됨. 메인 화면에 내용을 눌렀으니, 메인 화면 아래에 글 수정에 관한 툴이 뜨는거임.
메인화면의 코드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 하단에 코드 관련 옵션이 뜨고, 메인화면 선택지 하단엔 해당 선택지의 코드가 수정할수 있게 떠야함. 그러면 선택지가 50개가 되도, 메인화면에 코드 버튼만 누르면 선택지 50개 아래에 코드가 동시에 뜨니까 선택지 50개의 코드 확인할수 있음. 일일히 선택지로 들어가서 코드 창에 가는 두 세 과정을 없앨수 있음.
설정과 이미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이미지에 관해선, 메인화면에서 선택지가 떠있으면, 외부에서 이미지를 선택지로 드래그, 드롭만 해도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지금은 이미지를 넣으려면 더블클릭해서 선택지 내부로 들어가고, 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이미지 추가를 누르고,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출처 입력 창까지 나오면 그걸 또 클릭하고, 그 뒤에 이미지 목록에 들어간 이미지를 다시 찾아서 클릭하고, 그 뒤에 선택지 창을 나가는 버튼을 클릭해야해서 클릭 과정이 10단계 이상이나 됨.
메인 화면에서 선택지로 이미지를 드래그 드롭하면, 클릭 한번으로 10배의 효율을 낼수 있음.
이는 이미지 뿐 아니라, 코드 수정이나 글을 적는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안이고, 그 말은 지금 생산성이 5배~10배 정도 낮다는 말이 됨.
프로그램 디자인 관련
선택지 디자인 관련
선택지 관련
라인 관련
변수 관련
플러그 앤 플레이 개념이 부족함. 현재는 선택지 내부의 내용, 코드, 설정 등을 보려면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데, 차라리 cyoa 메인 화면에서 해당 선택지 아래에 (마치 icc) 붙는 식으로 조절할수 있어야함.
예를 들어 메인 화면 상단에 내용, 코드, 설정, 이미지 버튼을 만듬. 그리고 그 아래는 메인화면이니까 선택지들이 쭉 나열 되어있음.
거기서 내용 버튼을 누르면 선택지에 현재 보이는 글을 그자리에서 수정할수 있게 됨. 메인 화면에 내용을 눌렀으니, 메인화면 아래에 글 수정에 관한 툴이 뜨는거임.
메인화면의 코드 버튼을 누르면, 메인 화면 하단에 코드 관련 옵션이 뜨고, 메인화면 선택지 하단엔 해당 선택지의 코드가 수정할수 있게 떠야함. 그러면 선택지가 50개가 되도, 메인화면에 코드 버튼만 누르면 선택지 50개 아래에 코드가 동시에 뜨니까 50개를 동시에 코드 확인하면서 일일히 선택지로 들어가서 코드 창에 가는 두세 과정을 없앨수 있음.
설정과 이미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이미지에 관해선, 메인화면에서 선택지가 떠있으면, 외부에서 이미지를 선택지로 드래그, 드롭만 해도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음.
지금은 이미지를 넣으려면 더블클릭해서 선택지 내부로 들어가고, 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이미지 추가를 누르고,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출처 입력 창까지 나오면 그걸 또 클릭하고, 그 뒤에 이미지 목록에 들어간 이미지를 다시 찾아서 클릭하고, 그 뒤에 선택지 창을 나가는 버튼을 클릭해야해서 클릭 과정이 10단계 이상이나 됨.
메인 화면에서 선택지로 이미지를 드래그 드롭하면, 클릭 한번으로 10배의 효율을 낼수 있음.
이는 이미지 뿐 아니라, 코드 수정이나 글을 적는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안이고, 그 말은 지금 생산성이 5배~10배 정도 낮다는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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