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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부분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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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t2m_dev`.`Books` (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더 커밍 웨이브', 'The Coming Wave', '이 책에 쏟아진 찬사\n핵심 용어 해설\n프롤로그 |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새로운 물결\n\n1장 억제가 불가능하다\n물결\n딜레마\n함정\n논의할 것들\n\n1부 호모 테크놀로지쿠스\n2장 무한한 확산\n기관\n범용의 물결: 역사의 리듬\n확산이 기본이다\n진공관에서 나노미터까지: 초고속 확산\n\n3장 기술 억제 문제\n억제가 기본이다\n안 된다고 거부한 적이 있는가?\n핵은 예외일까?\n기술적 동물\n\n2부 새로운 물결\n4장 지능의 기술\n알파고와 미래의 시작\n원자에서 비트와 유전자까지\n캄브리아기 대폭발\n전문 용어를 넘어서\n인공 지능의 봄: 딥 러닝의 발달\n세상을 잠식하는 AI\n모든 것을 자동 완성하기: 대규모 언어 모델의 부상\n두뇌 규모의 모델\n더 적은 자원으로 더 큰 성과를 내다\n지각 능력: 기계가 말을 하다\n초지능을 넘어서\n역량: 현대판 튜링 테스트\n\n5장 생명의 기술\n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혁명\nDNA 프린터: 현실이 된 합성 생물학\n생물학적 창의성이 발휘되다\n합성 생명체 시대의 AI\n\n6장 더 폭넓은 물결\n로봇 공학의 시대\n양자 지상주의\n차세대 에너지 전환\n물결 너머의 물결\n\n7장 다가오는 물결의 네 가지 특징\n비대칭: 힘의 대이동\n초진화: 끝없는 가속화\n옴니유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n자율성과 그 너머: 인간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n고릴라 문제\n\n8장 막을 수 없는 인센티브\n국가적 자부심, 전략적 필요성\n군비 경쟁\n자유를 갈망하는 지식\n100조 달러의 기회\n글로벌 도전 과제\n자아\n\n3부 실패한 국가\n9장 대합의\n코펜하겐의 교훈: 정치는 개인적인 것이다\n취약한 국가\n기술은 정치적이다: 국가를 향한 물결의 도전\n\n10장 취약성 증폭기\n국가 비상사태 2.0: 통제되지 않는 비대칭성\n급감하는 권력 비용\n군사용 로봇: 공격의 우위\n허위 정보 기계\n국가가 후원하는 정보 공격\n보안이 취약한 실험실과 의도치 않은 불안정성\n자동화 논쟁\n\n11장 국가의 미래\n집중: 지능의 복리 수익\n감시: 권위주의를 위한 로켓 연료\n파편화: 국민에게 권력을\n다가오는 모순의 물결\n\n12장 딜레마\n재앙: 궁극의 실패\n재앙의 종류\n컬트, 광신도, 자살 충동 상태\n디스토피아적 전환\n정체: 또 다른 형태의 재앙\n다음 단계는?\n\n4부 물결을 헤쳐 나가다\n13장 억제가 가능해야 한다\n규제만으로는 충분치 않다\n억제를 재검토하다: 새로운 대합의\n물결이 몰려오기 전\n\n14장 억제를 위한 10가지 단계\n1. 안전: 기술 안전을 위한 아폴로 계획\n2. 감사: 지식은 힘이고, 힘은 통제다\n3. 초크 포인트: 시간 벌기\n4. 제작자: 비평가가 참여해야 한다\n5. 기업: 이익 + 목적\n6. 정부: 생존, 개혁, 규제\n7. 동맹: 조약의 시대\n8. 문화: 실패를 존중하고 포용하기\n9. 운동: 민중의 힘\n10. 좁은 길: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n\n에필로그 | 인류세 이후의 삶\n감사의 말\n미주', '2023년 9월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더 커밍 웨이브》(The Coming Wave)가 마침내 한국에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최고의 인공 지능(AI) 관련 서적으로 거론되었던 이 책은 발간 이후 곧바로 미국·영국 아마존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사회·기술 분야)에 랭크, 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CEO 매거진 등 각종 미디어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n\n저자는 알파고 개발의 주역이자 세계 최고의 AI 기업 딥마인드와 인플렉션 AI의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으로 현재 진행 중인 AI 혁명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딥마인드를 10년 이상 이끌면서 AI 리서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여러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딥 러닝이라는 혁신의 주역이었다. 알파고 개발 이후 구글에서 AI 제품 관리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그의 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화용 AI 시스템인 람다(LaMDA)를 개발하기도 했다. 《더 커밍 웨이브》는 이처럼 인공 지능 개발의 최전선에서 기술 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저자가 직접 AI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로 인해 무엇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한 책이다.\n\n《더 커밍 웨이브》에 대한 평가과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책, 놀랍도록 매혹적이다”(유발 하라리),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빌 게이츠), “미래에서 보내온 강력한 경고, 단 한 페이지도 외면할 수 없다.”(누리엘 루비니), “머지않아 몰아칠 파도에 대한 선명한 예보, 경외심마저 불러일으킨다”(알랭 드 보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의 석학들이 책에 찬사를 던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2024-01-11', '25000', '22500', '9791160079982', '0', '정상판매', '3');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 '10',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BS Documentary Prime Capitalism', '프롤로그 _ 길 잃은 자본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n\n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n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 7. 은행은 돈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n\n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n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 6.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과 같다 | 7. 저축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8. 금융지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n\n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n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 2. 쇼핑할 때는 여자가 훨씬 나약하다 | 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n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 |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n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 8. 자존감이 낮으면 더 많은 돈을 쓴다\n\n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n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 | 2.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 _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 3.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 _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4. 실업률을 낮출 정부의 개입을 권하다 _ 케인스의 거시경제학 | 5. 정부가 커지면 비용도 늘어난다 _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n\n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n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 2. ‘복지=분배’는 오해다 | 3.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 4. 시장도 정부도 아닌 국민이 주인이다', '지금 자본주의는 기로에 놓여 있다. 이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약 250년에 걸쳐 우리 사회를 지배했으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방송,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이 책으로 출간됐다.\n\n이 책에는 5부작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들이 심층적으로 보완되고 정리되었다. ‘은행에 빚을 갚는다’는 것이 개인에게는 속박과 굴레를 벗어남을 뜻하지만 국가 경제로 보면 경제 규모의 축소를 의미한다든지, 뉴스에서 나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대체 무엇이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저축은행 사태는 왜 일어났는지, 마트에 가면 왜 나도 모르게 많이 사게 되는지 등 자본주의 사회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에 관해 책은 경고한다.\n\n그리고 무의식중에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알려준다. 현재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처음으로 묘사했던 1776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지금의 자본주의를 바라보기도 하고,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시장’이냐 ‘정부’냐 논쟁에서 벗어나 결국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2013-09-27', '17000', '15300', '9788957365793', '0', '정상판매', '2');
INSERT INTO `t2m_dev`.`Books` (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 '10',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Do! How to use ChatGPT in one day', '첫째마당 | 챗GPT와 친해지기\n\n01장 챗GPT 시작하기\n01-1 도대체 챗GPT가 뭐예요?\n__챗GPT\n__오픈AI\n__프롬프트\n01-2 챗GPT 가입하고 시작하기\n__챗GPT는 크롬 브라우저에서!\n__[하면 된다!] 크롬에서 챗GPT 시작하기\n__본격 사용자를 위한 챗GPT 플러스(유료 버전)\n__[하면 된다!] 챗GPT 플러스 구독 및 해지하기\n01-3 챗GPT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개념 8가지\n__프롬프트 엔지니어링\n__자연어 처리\n__환각 현상\n__머신러닝\n__딥러닝\n__토큰\n__파인 튜닝\n__AGI – 범용 인공지능\n\n02장 챗GPT 한번 사용해 보기\n02-1 챗GPT가 추천하는 질문부터 따라 해보자!\n__챗GPT의 추천 질문 4가지\n__[하면 된다!] 추천 질문 직접 해보기\n02-2 챗GPT 메인 화면 살펴보기\n02-3 질문하는 기술 – 강조 문구 활용\n__소설 요청하기\n__시 요청하기\n02-4 정보를 요약해 줄래?\n__보고서 요약하기\n02-5 질문에 대답해 줘\n__가까운 과거 질문하기\n__먼 과거 질문하기\n__2023년에 일어난 일 질문하기\n__과학 현상 질문하기\n__챗GPT와 끝말잇기 놀이하기\n02-6 챗GPT에게 상담 받기\n__진로 상담하기\n__자녀 교육 상담하기\n02-7 챗GPT를 잘 사용하는 6가지 꿀팁\n__챗GPT, 너의 역할은…\n__맥락을 알려 주자\n__단계 나누기\n__질문 바꾸는 방법\n__[하면 된다!] 챗GPT의 대답 바꿔 보기\n__답변 이어 듣기\n__[하면 된다!] 챗GPT의 대답이 중간에 끊어졌을 때 이어 듣기\n__챗GPT 커스텀 인스트럭션\n__[하면 된다!] 챗GPT에게 가이드 라인 잡아 주기\n\n03장 챗GPT를 쓸 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n03-1 한글로 번역해 줘 – 프롬프트 지니\n__프롬프트 지니, 꼭 필요할까?\n__[하면 된다!] 프롬프트 지니 설치하기\n03-2 자주 하는 질문을 불러와 줘 – 스낵 프롬프트\n__프롬프트 템플릿 보관소, 스낵 프롬프트\n__[하면 된다!] 스낵 프롬프트 설치하기\n__[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공유한 프롬프트 사용하기\n__[하면 된다!] 프롬프트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 등록하기\n[부록] GPT-4를 사용하면 어떨까?\n\n둘째마당 | 챗GPT 제대로 활용하기\n\n04장 챗GPT로 글쓰기, 이것까지 할 수 있다!\n04-1 번역하기\n__일반 번역기와 챗GPT, 어떤 게 번역을 더 잘 할까?\n__Hello, sir… 영문 이메일 보내기\n__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기\n04-2 블로그 글쓰기\n__챗GPT로 블로그를 한다고?\n__블로그 글쓰기 아이디어 찾기\n04-3 소설과 동화 쓰기\n__소설의 시놉시스와 제목, 차례 잡기\n__차례에 맞춰 이야기 꾸미기\n__아이들을 위한 동화 만들기\n\n05장 챗GPT로 오피스 실무부터 마케팅, 코딩까지!\n05-1 엑셀 골칫거리 해결하기\n__엑셀에서 매뉴얼 물어보기\n__엑셀로 ITQ 문제 풀기\n05-2 파워포인트 기획안 만들기\n__짜임새 있는 파워포인트 구조 만들기\n__발표 세부 내용 추가하기\n05-3 1페이지 제안서 만들기\n__설득력 있는 1페이지 제안서 만들기\n__그래프와 차트도 만들 수 있어요!\n05-4 마케팅 아이디어 얻기\n__마케팅에 영감을 주는 챗GPT\n__토론 속에서 길을 찾자\n__황금 같은 마케팅 모델, 골든 서클\n05-5 코딩에 활용하기\n__코드 리뷰 요청하기\n__파이썬으로 숫자 야구 게임 만들기\n\n06장 이미지 생성 AI로 그림 그리기\n06-1 챗GPT로 원하는 이미지 찾기\n__챗GPT가 이미지도 만들 수 있을까?\n__프롬프트를 이용해 이미지 찾기\n__달리 서비스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하기\n06-2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이미지 생성하기\n__직접 만드는 무료 이미지,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n__[하면 된다!]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이미지 생성하기\n__[하면 된다!] 챗GPT로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의 키워드 추출하기\n06-3 미드저니로 고품질 이미지 만들기\n__조금 더 수준 높은 이미지를 원한다면, 미드저니!\n__디스코드로 시작하는 미드저니\n__[하면 된다!] 디스코드 설치하고 가입하기\n__[하면 된다!] 미드저니 가입하고 디스코드 연결하기\n__[하면 된다!] 미드저니 구독하기\n__[하면 된다!] 미드저니 봇으로 이미지 만들기\n__[하면 된다!] 미드저니로 이미지 분석하기\n\n07장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챗GPT\n07-1 똑똑하게 영어 공부하기\n__챗GPT와 음성으로 영어 대화하기\n__영단어도 챗GPT에게 물어보자!\n__영문법 공부하기\n__영국식 영어로 표현하기\n07-2 챗GPT로 건강 챙기기\n__규칙적인 운동 계획과 식단 짜기\n__의학 정보 물어보기\n\n08장 챗GPT로 돈 버는 법\n08-1 프롬프트 판매하기\n__프롬프트 마켓은 성장 중!\n08-2 맞춤형 소량 생산 셀러되기\n__맞춤형 소량 출판(POD)이란?\n__본격 POD 셀러 되기\n08-3 재능 마켓에서 번역 서비스하기\n__번역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잡아라\n__외국어를 할 줄 몰라도 번역할 수 있어요\n\n09장 챗GPT가 궁금해요 Q & A\nQ 01. 챗GPT가 먹통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nQ 02. AI가 쓴 글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nQ 03. 챗GPT의 저작권은 누가 갖나요?\nQ 04. 챗GPT API가 뭔가요?\nQ 05. 챗GPT 외에 어떤 서비스가 더 있나요?\n__구글의 인공지능, 바드\n__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뉴 빙\n__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 오토GPT\n__오토GPT의 웹 버전, 에이전트GPT\nQ 06. 유튜버에게 도움이 될 생성 AI 도구는 없나요?\n__영상 인공지능 서비스, 런웨이 ML\n__음성 파일을 텍스트 자막으로, 위스퍼\n__대본만 있으면 내 목소리를 내주는 KT AI 보이스(유료)\n[부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패턴 9가지\n\n[맺음말] 챗GPT의 미래\n찾아보기', '용어조차 생소할 초보자를 위해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 설명과 챗GPT 가입 방법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실무에 활용할 프롬프트 작성 예제, 저작권 이슈, ‘챗GPT가 먹통일 때 해결 방법’과 같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까지 Q & A 형식으로 꼼꼼하게 다룬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인 제미나이를 탑재한 구글의 챗봇 바드와 이미지 생성 AI인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미드저니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n', '2024-01-29', '17000', '15300', '9791163035459', '0', '정상판매', '4');
INSERT INTO `t2m_dev`.`Books` (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 '10', '퍼스널 MBA', 'The Personal MBA', '10주년 기념판 서문\n역자서문\n독자에게\n\n서문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n1장 가치 창조\n2장 마케팅\n3장 영업\n4장 가치 전달\n5장 재무와 회계\n6장 인간의 마음\n7장 자신과 일하기\n8장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n9장 시스템의 이해\n10장 시스템의 분석\n11장 시스템의 개선\n\n에필로그\n부록1, 2\n주석/주요용어\n\n', '《퍼스널 MBA》는 필자가 수천 권이 넘는 경영 서적을 읽고,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 일한 뒤, 1인 사업체서부터 수십만 명의 직원과 수십억 달러의 매출 규모를 지닌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모으고 정제하여 다듬은 뒤 몇 가지 개념으로 정리한, 경영 전반에 대한 핵심을 한 권에 집대성한 책이다. 이후 10년의 세월이 지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추가된 10주년 기념 증보판이 출간되었다.\n\n성공적인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분의 탁월성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영에는 가치창조, 마케팅, 영업, 유통, 재무회계, 인간의 이해,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포함한 경영관리 시스템 등 모든 부분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이 방대한 경영학을 모두 섭렵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각각의 경영원리를 구성하고 있는 멘탈모델(Mental Model)을 제대로 익힘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n\n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 워런 버핏과 그의 동업자 찰리 멍거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가가 이 멘탈모델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의 핵심 개념을 통해 독자들은 경영의 멘탈모델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n', '2024-01-25', '35500', '31950', '9788997743605', '0', '정상판매', '5');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커넥팅', 'Connecting', '1부 커리어 이해하기\n[커리어의 현실] 1. 예측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2.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산업과 업계의 관점│3.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직무의 관점│4. 연봉은 어떻게 결정될까?: 역량과 전문성의 관점│5. 수입을 극대화하는 또 하나의 전략\n[커리어의 메커니즘] 6. 직장 생활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7. 일이 반드시 재미있어야 할까?│8. 어떤 관점으로 직장 생활을 할까?│9.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마인드셋│10. ‘커리어 패스’에서 ‘커리어 포트폴리오’로│11.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까?│12. 가장 중요한 조언은?│13. 커리어와 마태 효과│14. 커리어 첫 10년에는│15. 실력은 연차와 큰 관련이 없다│16. 인맥이 부족하고 내향적인 사람의 커리어 생존 비결│17. 워커가 아닌 플레이어와 프로로│18. 무경계 능력자│19. AI 시대의 인재│20. 인생은 길어지고 퇴임은 빨라진다│21. 커리어는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n\n2부 커리어 포트폴리오 전략\n[커리어 계획과 설계] 1. 커리어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설계하기│2. STEP 1. 목적과 가치 설정하기│3. STEP 2. 경험 블록 정리하기│4. STEP 3. 강점과 역량 블록 도출하기│5. STEP 4. 역할 블록 정리하기│6. STEP 5. 계획과 전략 세우기│7. 커리어 전략 수립 시 고려 사항\n[커리어 탐색과 확장] 8. 재능을 발견하는 법│9. 당신의 숨은 자산은 무엇일까?│10.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세 가지 관점│11.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위해 추천하는 업무 블록│12. 한 우물만 파지 마라│13. 쓸데없어 보이는 일까지 해보는 게 경쟁력이다│14. 대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것│15. 맨땅에 헤딩하는 것은 낭비일 뿐일까?│16. 창업가와 대기업 직원의 차이│17.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10×10 법칙│18. 약한 연대를 구축하라│19. 승진 전략│20. 누군가 당신을 발견할 확률을 높여라│21. 커리어 선택의 기술│22. 커리어 이동 시 문화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23. 대기업에서 글로벌사나 스타트업으로 옮길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24. 이직할 때 이런 점을 주의하라│25. 조직 내에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라│26. 여성의 커리어를 위한 어드바이스│27. 리더십도 커리어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라\n\n3부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역량과 태도\n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위한 기반 역량과 태도\n[기반 역량] 1. 결과에서 출발하라│2. 대략 계산하는 역량│3. 쉽게 쓰고 쉽게 말하기│4. 프레젠테이션 역량 기르기│5. 결론부터 말하기│6. 쉬운 것부터 하라│7.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하라\n[성과 정의와 표현] 8. 성과란 무엇인가?│9. 성과 커뮤니케이션\n[학습과 실행] 10. 인풋에서 아웃풋으로│11. 시간 단축의 비경제│12. 힘을 빼려면 힘주는 시간이 필요하다│13. 조금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라│14. 2배 이상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2배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n[태도] 15. ‘근자감’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16. 왜 나보다 실력 없는 사람이 더 잘나갈까?│17. 불안이 성장을 가져온다│18. 열정과 끈기가 없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19. 작은 일에 성실하면 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20. 포기할 필요도 있다│21. 자신의 맹점을 보려면?: 똑똑하고 잘나갈수록 누군가가 필요하다│22. 피드백은 성과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될까?│23. 번아웃 예방법│24. 여유도 역량이다│25. 단정하지 않고 확률적으로 보라: 더닝-크루거 효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에서 일과 삶에 대한 경험과 지혜, 통찰을 설파하는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신간 《커넥팅》이 출간됐다. 급변하는 일터 환경과 상황 속에서 커리어 계획과 실천, 관리의 중심을 잡는 ‘커리어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안한다.\n\n커리어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일과 삶의 영역 곳곳에 펼쳐놓고 이를 상황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연결하고(connecting) 조합하는 전략을 말한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점 연결하기(connecting dots)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한다.\n\n저자 신수정은 2013년부터 ‘일 잘하는 법’ ‘일과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법’에 대한 통찰을 소셜미디어에 연재해왔다.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등에 올리는 게시글에는 ‘좋아요’가 수천 개,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린다. 연재한 글을 모아 출간한 전작 《일의 격》에서 사람과 조직이 일하면서 성장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신간 《커넥팅》은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리어 관리와 구체적 실행법, 커리어를 강화하는 마인드셋과 태도를 전한다.\n\n재능을 발견하고 향상하는 법, 커리어를 확장하고 성과를 표현하는 법, 창업이나 이직 실전 전략, 취미를 직업으로 발전시키는 법, 네트워킹으로 커리어 기회를 만드는 법,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활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n\n직업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 회사 생활을 막 시작한 초년생, 창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크고 작은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팀장이나 리더, 퇴임을 앞둔 임원까지 모두가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얼마나 알고 있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배우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는 시대, 커리어 계획과 실천에 길잡이가 되어줄 《커넥팅》을 추천한다.', '2024-02-19', '18000', '16200', '9788934965145', '0', '정상판매', '6');
INSERT INTO `t2m_dev`.`Books` (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원칙 Principles', 'Principles: Life and Work', '들어가는 글\n\n제1부 나의 인생 여정\n\n1. 모험을 향한 결단 : 1949-1967\n2. 한계를 넘어: 1967-1979\n3. 인생의 나락: 1979-1982\n4. 시련의 길 : 1983-1994\n5. 최고의 선물: 1995-2010\n6. 혜택에 대한 보답: 2011-2015\n7. 마지막 해 그리고 가장 위대한 도전: 2016-2017\n8. 높은 수준에서 되돌아보다\n\n제2부 인생의 원칙\n\n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n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n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n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n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n인생의 원칙: 종합 정리\n인생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n\n제3부 일의 원칙\n\n일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n\n올바른 문화를 만드는 방법\n1.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을 믿어라\n2. 의미 있는 일과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라\n3. 실수는 용인되지만, 실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들어라\n4. 조화를 이룩하고 유지하라\n5. 신뢰도가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n6. 견해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라\n올바른 인재를 구하는 방법\n7. ‘누구’인가가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하라\n8. 잘못된 채용의 대가는 막대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을 고용하라\n9. 사람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검증하고 평가하고 분류하라\n\n당신의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기\n10.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계를 작동시키는 것처럼 조직을 관리하라\n11. 문제를 파악하고 용인하지 마라\n12.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라\n13.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템 개선 방법을 설계하라\n14. 계획한 일을 하라\n15. 일하는 방법을 정립하기 위해 도구와 규칙을 활용하라\n16. 지배구조를 간과하지 마라\n일의 원칙: 종합 정리\n\n마치는 글\n부록: 브리지워터의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위한 도구와 규칙\n참고문헌',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 올 6월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레이 달리오가 특히 유명한 것은 자신이 세운 원칙을 기반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고, 회사를 경영하며, 경제를 예측하고 투자하기 때문이다.\n\n레이 달리오는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하여 해외에서 각종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각종 언론이 코멘트를 부탁하기로 유명하다.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n\n저자가 정리한 자신의 인생 철학과 투자 개념은 ‘원칙Principles’라는 제목의 111페이지짜리 문서로 정리되었고, 모든 직원들의 필독 자료이자 브리지워터의 기업 문화를 상징하는 문서가 되었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2018-06-05', '35000', '31500', '9791157842636', '0', '정상판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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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현암사', 'Hyeonam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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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날(도서출판)', '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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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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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소울소사이어티', 'Soul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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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연금술사', 'alche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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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교양인', 'culture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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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웰빙 라이프 2024.3', 'well-being life 2024.3', NULL, NULL, '2024-02-28', 3500, 3320, '9771739448104', 0, '정상판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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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건강 다이제스트 2024.3 ', 'health-digest 2024.3', NULL, NULL, '2024-02-26', 4000, 3800, '9771227006014', 0, '정상판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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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10, '매경 Economy 2250호 : 2024.03.19', 'MK 매경 Economy 2250 : 2024.03.19', NULL, NULL, '2024-03-11', 4000, 3800, '977159959400', 0, '정상판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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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가정보 2024.3 (Ⅰ권+Ⅱ권) - 전2권
종합 물가정보 2024.3 (Ⅰ권+Ⅱ권) - 전2권', 'Comprehensive price information', '목차
「기사문」
[Ⅰ권] [Ⅱ권]
• 주요 경제 지표 • 고물가 시대에 위기 맞는 리테일
• 생산자 물가지수 • 산업재산권을 통해 살펴본 세계 경제 동향
• 전 도시 소비자 물가지수 • 차세대 CEO가 되는 방법
• 건설 공사 수주 현황 / 건축물 건축 허가 연면적 • Wellness: 건강한 건축과 친환경
• 주요국 통화에 대한 원화의 평균 환율 변동 추이 / 환율 • 김영삼 9단의 바둑리그 하이라이트
• 물가 및 수출입 단가 • 국내, 국제 전시회 일정 소개
• 부문별 경제 동향 • 이달의 생활물가 동향
• 이달의 주요 건설 자재 거래 동향 • 생활물가 가격정보
• 주요 자재 동향 및 월별 가격 추이
•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
• 주요 자재 월별 가격 추이
• 일본 건설 자재 거래 동향
Ⅰ 권…… 공 통 자재…… 1p
토 목 자재…… 93p
조 경 자재…… 309p
건 축 자재…… 433p
급배수 자재…… 673p
냉난방 자재…… 937p
기 계 자재…… 1029p
환 경 자재…… 1113p
전 기 자재…… 1197p
정 보 통 신…… 1353p
소 방․화 학…… 1401p
Ⅱ 권…… 관 리 자재…… 1p
사 무 자재…… 93p
녹 색 물 품…… 193p
공 사 비…… 229p
관리비(시중노임단가) 외…… 511p', '매월 건설관련 자재의 가격변동 상황을 조사 ․ 분석하여 발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전문가격정보지로서, 모든 품목의 가격을 입체 조사하여 공표함으', '2024-03-01', 30000, 28500, '9772733782003', 0, '정상판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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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어린이 과학동아 Vol.06 : 2024.03.15', 'Child ScienceDonga Vol.06:2024.03.15', NULL, NULL, '2024-03-07', 13000, 12350, '9771739361205', 0, '정상판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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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과학소년 2024.3', 'Science Boy 2024.3', '목차
영재 과학
4 사이언스 보카 - State Of Matter
6 미디어로 세상 보기- <아톰 새로운 시작>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12 똑똑 과학 책 - 생김새의 생물학 《성게, 메뚜기, 불가사리가 그렇게 생긴 이유》
16 슬기로운 수학 생활 - 원주율은 왜 3.14일까?
19 <과학소년> 캘린더
24 기상천외 동물 대전- 최강 강아지 선발 대회
강아지의 기상천외한 능력 좀 보시개!
32 특집 - ‘CES 2024’에서 만난 미래 세상 -2032년 어느 날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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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고대 생물 도감 - 먹고 먹히는 어류의 시대! 데본기 바닷속 포식자
51 종말의 과학사 - 15화. 게임에 빠진 과학자
58 과학으로 세계 일주 - 희귀한 동식물의 보금자리
환상의 섬 마다가스카르
62 들려줘! 멸종위기종 이야기 - 뿔제비갈매기 이야기
68 물건 해체 쇼 - 자동 비밀금고 해체 쇼!
72 협객 사이언 - 27화. 화영의 비밀
미래 과학
80 인터랙티브 SF 소설 - 은하수 너머의 붉은 별 15화. 숨기고 있는 것
86 사이언스 핫 토픽 - 미션 임파서블! 경복궁 담장 낙서 지우기 대작전
92 AI 플러스 - AI+책가방
96 로그인! 미래 세상 -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즐길 수 있는 드론스포츠체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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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포토 뉴스 - 찰칵! 크~게 보면 더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 올해의 클로즈업 사진 공모전
104 국내 핫토픽 - 이제부터 뼈에 금이 가면 ‘뼈 반창고’를 붙이자!
106 해외 핫토픽 -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가 뜬다?
108 엄빠 뉴스 - AI가 만든 사람 얼굴vs진짜 사람 얼굴 사진을 구별해 보세요! 외 2
110 표지로 읽는 과학 - 저수지 높이차로 친환경 에너지를 만든다!
톡톡(Talk Talk) 과학
112 과만사 히어로즈 - 컬러풀 마이 라이프! 분비물 색깔로 건강 체크하기
122 해부 도사와 인체 탐험 - 비장의 무기 지라
126 대결! 푸드 한 판 - 딸기잼
132 과학으로 그리는 아 트- 화학이 만드는 마법의 아트! 스티커 금속 판화
136 우당탕탕 과학 편집실 - 3화. 춘곤증
143 어디서나 만나는 자연 - 화려한 무늬를 가진 작은 곤충 무당벌레
146 과만사 랭킹 쇼 - 과학자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가장 의외인 과학자의 친구는?
과학 놀이터
156 곽소친 우체통
162 나도 과만사
164 정보 비타민
166 과소 연계표
168 과학 퀴즈
150 과소 리뷰
152 과만사 후기
154 독자 참여 소개', NULL, '2024-03-01', 12500, 11870, '9771228621001', 0, '정상판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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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좋은생각 2024.4', 'postive 2024.4', '목차
햇살 마루 | 함께일 때 빛나는 사람들 - 배세영 님
가꾸는 생활 | 보송한 손짓 - 임이랑 님
동행의 기쁨 | 충현세탁소 대표 이충현 님
아주 작은 미술관 | 행복은 보이지 않는 곳에 - 진병관 님
특집 | 비밀 이야기
함께 그린 오늘 | 일장일단 - 이석구 님
친절한 클래식 | 라면이 끓는 시간도 - 허명현 님
나를 흔드는 한마디 | 건륭의 빛과 어둠 - 윤재윤 님
축하합니다 | 저 기억하세요? 외
과학의 눈 | 씨앗의 모험 - 이지유 님
이오아이 | 500원이 좋아 외
장사의 기쁨과 슬픔 | 새로운 시작 - 신은미 님
그러나 수기 | 고난을 행복으로 바꾼 날들
나를 지키는 법 | 계약 무효 - 임남택 님
파리에서 | 과거가 미래로 오지 않게 - 곽미성 님
좋은님 시 마당 | 알람
지금, 여기 | 어느 대학원생 이야기 - 김창현 님
군대 이야기 | 대단한 사람
1분 스트레칭 | 초 간단 플랭크
새벽 햇살 | 누나의 진심
정기구독 안내
좋은님 메아리
', '이달의 필자
배세영 님 | 드라마 작가
박지혜 님 | 작가
김다인 님 | 화인당 대표
이용재 님 | 음식 평론가
손영일 님 | 직장인
유두진 님 | 소설가
김늘무 님 | 생명의전화 상담사
신은미 님 | 히뽀1997 대표
김유솔 님 | 용암리 이장
양혜린 님 | 소일베이커 대표
심성훈 님 | 목사
엄재민 님 | 교사
안성근 님 | 껌 만화 작가
김 은 님 | 작가
김창현 님 |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원
안세영 님 | 토성산맹꽁이 작은도서관 관장', '2024-03-06', 5000, 4750, '9771228216245', 0, '정상판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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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악스트 Axt 2024.3.4', 'Axt 2024.3.4', '목차
editor’s note
김서해 어디든 빌런은 있기 마련이지 2―3
review 1
황예인 강영숙 『분지의 두 여자』 8―15
테스 건티 『우주의 알』
interview
정세랑 다면적이고 유난스러운 종을 오래 들여다보는 일 16―31
chat
오은·박서련·전승민 욕망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32―47
issue
박참새 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 48―53
김홍 미워해도 좋은 사람 54―58
정시우 나는 정의롭다는 착각 59―63
cover story
박지수 자기만의 인형극 64―71
review 2
김유림 정기현 「농부의 피」 72―79
유디트 헤르만 『레티파크』
essay
정지돈 그럼에도 나는 그들과 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하루 두 번 샤워하기 88―93
양다솔 침수와 낙첨·김 공장에서 94―98
김태형 내 이름은 가브리엘 100―107
김연덕 결혼식과 장례식의 빛나고 쓸쓸한 거리 사이에서 108―115
key-word
조시현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 118―155
이희주 0302♡ 156―191
review 3
하가람 쓰시마 유코 『묵시』 192―199
이장욱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short story
김영은 지금은 아닌 200―219
권희진 고쳐 쓰다가 220―241
novel
전예진 매점 지하 대피자들(1회) 242―266
권혜영 얼지 마, 죽지 마, 사랑하게 될 거야(1회) 268―289
이서수 여로의 사랑(1회) 290―315
김나현 모든 시간이 나에게 일어나(1회) 316―353', '새로워진 격월간 문학잡지 『Axt』 53호의 키워드는 ‘빌런(Villain)’이다. 문학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빌런과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빌런에 대해 주목했다. 빌런을 정의하며 느끼는 도덕적 우월감, 즉 ‘나’는 정의롭다는 착각에 대해, 또 문학 안팎에서 빌런은 우리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새롭게 내릴 수 있다', '2024-03-08', 10000, 8000, '9772384367000', 0, '정상판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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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뉴필로소퍼 2023 25호 - Vol 25 : 갈등을 받아들이는 연습', 'NewPhilosopher 2023 -Vol 25', '
목차
8 _ News from Nowhere
14 _ Intro _ 갈등을 오롯이 껴안던 니체 _ 안토니아 케이스
16 _ Opinion _ 인생은 전쟁이다 _ 패트릭 스톡스
24 _ Family _ 선한 두 존재가 충돌할 때 _ 마리나 벤저민
30 _ Feature _ 어느 아이엄마의 정체성 투쟁기 _ 클라리사 시벡 몬테피오리
36 _ Ethics _ 도덕과 자유 사이를 배회하는 철학자 _ 톰 챗필드
42 _ Generation _ 어른 되기를 두려워하는 세대 _ 안토니아 케이스
56 _ Philosophy _ 당신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66 _ Artis _ 갈등의 미학 _ 김대현
78 _ History _ 역사가 종말을 고하는 따분한 시대 _ 앙드레 다오
86 _ Discussion _ 충분히, 자주, 두려움 없이 토론하기 _ 나이젤 워버튼
94 _ Society _ 고독하고도 초라한, 잔인하고도 추잡한 _ 매슈 비어드
100 _ Interview _ 이상향은 갈등 없는 사회가 아니다 _ 스티븐 스컬테티
112 _ Illustration _ 명암으로 표현하는 대립의 찰나 _ 오언 젠트
120 _ Difference _ 차이의 힘을 활용하라 _ 마이샤 체리
130 _ Art _ 스스로 만든 덫에 갇힌 걸까? _ 바브라 리차
138 _ Classics _ “혁명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_ 아리스토텔레스
148 _ Fight _ 궁극의 도전 _ 지안 갈랑
150 _ 공간이랑 _ 온실 너머의 고통을 보다 _ 임이랑
158 _ Thinking in pictures _ 꿈꾸기의 예술 _ 박보나
166 _ 시인이 읽는 소설 _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인생 _ 허연
174 _ Our library',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 이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집중했던 ‘갈등’이라는 상황은 모든 이들의 삶에서 공기처럼 매순간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쇼펜하우어는 ‘내면의 갈등을 길들이지 않는 한 평안해질 수 없다’ 하였고, 니체는 삶이 기나긴 투쟁임을 인정하나 그 갈등 덕분에 한 개인이 성장할 수 있음을 밝혔다.
여기서의 갈등은 단지 대립하는 두 존재 사이의 분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각자의 내면에서 치루는 ‘내적 갈등’뿐만 아니라, 가족과 세대와 남녀와 국가 등 생각과 입장이 다른 두 존재(들) 사이에서 유발되는 충돌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표현이다.
갈등은 짧은 고민의 단계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수많은 생명이 스러지는 무력충돌의 양상까지 천차만별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뉴필로소퍼》에는 선택의 갈등에서부터 관계의 갈등에 이르는 다양한 충돌의 적나라한 모습, 그리고 이를 현명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철학자들의 진심 어린 제언이 담겨 있다.', '2024-01-03', 17500, 15750, '9772586476005', 0, '정상판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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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No.318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The Big Issue No.318', '목차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새로운 영화제
제2회 반짝다큐페스티발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이상한 서울 여행
한국여성노동자회
활동가 레나 인터뷰', '커버스토리 : 웹소설《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연산호 작가 친필 감사 인사, 일러스트 작가 ''어드'' 팬아트
인터뷰: 한국여성노동자회 연대사업국장 ''레나''
내지 광고 : Homeless World Cup Seoul 2024 스폰서십 모집', '2024-03-15', 7000, 7000, '9772093525005', 0, '정상판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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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정철의 로마서 8장 영어로 통독암송', 'Cheol Jeong''s recitation of Romans Chapter 8 in English', '목차
Table of Contents
학습자 서약서
서문
유튜브 영상과 교재 활용법
영어가 뻥 뚫리는 [A. D. 학습법]
교재의 구성
[Chapter 1]
Life Through the Spirit
Unit 01 Romans 8:1-2
Unit 02 Romans 8:3A
Unit 03 Romans 8:3B-4
Unit 04 Romans 8:5
Unit 05 Romans 8:6
Unit 06 Romans 8:7-8
Unit 07 Romans 8:9
Unit 08 Romans 8:10
Unit 09 Romans 8:11
Unit 10 Romans 8:12
Unit 11 Romans 8:13
Unit 12 Romans 8:14-15
Unit 13 Romans 8:16-17
이어서 말해보기 1 Romans 8:1-17
[Chapter 2]
Present Suffering and Future Glory
Unit 14 Romans 8:18-19
Unit 15 Romans 8:20-21
Unit 16 Romans 8:22
Unit 17 Romans 8:23
Unit 18 Romans 8:24-25
Unit 19 Romans 8:26
Unit 20 Romans 8:27
Unit 21 Romans 8:28
Unit 22 Romans 8:29
Unit 23 Romans 8:30
이어서 말해보기 2 Romans 8:18-30
[Chapter 3]
More Than Conquerors
Unit 24 Romans 8:31
Unit 25 Romans 8:32
Unit 26 Romans 8:33
Unit 27 Romans 8:34
Unit 28 Romans 8:35
Unit 29 Romans 8:36-37
Unit 30 Romans 8:38-39
이어서 말해보기 3 Romans 8:31-39
전체 이어서 말해보기 Romans 8:1-39
Appendix
The Lord’s Prayer
The Apostles’ Creed
The Ten Commandments', '기존 문법 위주의 분석식 학습이 아닌 청크(chunk) 단위로 뜻을 이해하고, 낭송하며 암송하는 방식인 정철의 ‘A.D.영어학습법’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로마서는 성경 전체를 목걸이로 비유했을 때 가장 가운데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비유되고는 한다. 그 중에서도 8장은 다이아몬드의 커팅 면 중 가장 반짝이는 부분으로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다.', '2024-02-22', 12000, 10800, '9788968830129', 0, '정상판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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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정철의 A.D 영어학습법', 'Cheol Jeong''s A.D English learning method', '목차
프롤로그
Part 1 언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A. D. 학습법을 주시다
1. 성경에서 발견한 놀라운 비밀
2. 기도하다가 터진 외국어
Part 2 미국 아이들처럼 영어를 배울 수 없을까?
3. 머릿속의 언어 습득 장치
4. 영어 가르치는 이상한 방법
5. 알파벳부터 가르치는 게 좋을까?
6. 파닉스의 정체
7. 문법책을 다 외우면 영어가 될까요?
8. 이 고약한 사기극 누가 시작했나?
Part 3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방법!
9. 묶음으로 흘러가는 영어
10. 영어 문법 전부 해 봐야 청크 6개뿐
11. 영어의 시작, 기본문 청크
12. 약방의 감초, 전명구 청크
13. 천하무적 3형제, 준동사 청크
14. 교양 있는 영어를 만드는, 접속사절 청크
Part 4 복음을 외치면 영어가 터진다
15. 예수님도 청크 단위로 말씀하시네
16. 원어민의 뇌 세포 옮겨 심기
17. 리듬은 영어의 생명
18. 청크로 외치니 아이들도 척척
19. 복음을 외치면 아이들 영어도 터진다
20.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계적인 지도자
21. 삽화기억술 발명 특허
22. 기적을 만드는 영어성경홈스쿨
23. 중고생 영어 공부 혁명
24. 사발면에 물을 붓자
25. 영어 시험을 바꾸자
Part 5 정철 선생 예수님 만난 이야기
26. 나는 정말 영어에 거의 미쳤었다
27. 선생님 강의가 재미없고 지루하대요
28. 공들여 섬기던 일월성신과 헤어졌다
29. 진정한 평화가 넘치기 시작했다
30. 내 인생의 소명을 발견했다', '책속에서
P. 18~22 “하나님, 영어 터지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기도하면서 계속 성경을 읽었다. 길고 긴 구약이 끝나고, 신나게 신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들어서자, 그야말로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생전 배워본 적도 없는 외국어가, 성령님이 임하시자 저절로 입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행 2:1-8).
‘아! 언어를 수많은 외국어로 흩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것들을 통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 저에게도 성령의 불꽃을 내려 주세요” “영어의 문을 열어 주세요” 하고 열심히 기도하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하루는 ‘응답 받기 전에는 결단코 내려가지 않겠다’
결심하고 밤새도록 기도를 하고 있는데, 혀가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하더니 알 수 없는 소리가 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기도가 힘을 받기 시작해서, 먼동이 틀때까지 무려 다섯 시간 이상을 계속해서 기도했다.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많은 것을 환상과 직관을 통해서 가르쳐 주셨다. 그러면서 영어 학습에 관한 새로운 눈이 열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영어 학습에 관한 하나님의 원리를 깨닫기 시작했다.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졌다. 일제 강점기 이래로 엉터리 영어 학습을 시켜온 거대한 사기극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다.
누구나 되는, 쉽고, 새롭고, 확실한 방법! 주님이 가르쳐 주신 새로운 방법으로 가르치자 기적과 같은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접기
P. 30~33 발성 기관이 발달하고, 두뇌와 신체가 발달되어 감에 따라서 모국어가 완성되어 간다. 아이들마다 빠르고 늦고 하는 개인적 차이는 있지만, 이 순서는 전 세계 어느 인종이나 똑같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선천적인 뇌 손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제외하고, 이 자연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하는 말 배우기 성공율이 100%라는 것이다. 실패하는 아이가 하나도 없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인종을 막론하고 똑같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을 가르치시는 방법이다. 이와 똑같은 일이 외국어 배울 때도 일어나게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그런데, 도대체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길래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촘스키의 주장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언어습득장치(LAD: Language Acquisition Device)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 LAD를 통해서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의 언어를 흡수해서 자동적으로 습득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LAD가 작동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나라는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환경이 아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LAD에 의한 자동적인 흡수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신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분이시다!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면서 하나님께 끈질기게 기도했다.
그랬더니, 한국 땅에서도 제2 모국어 습득을 가능케 하는 그 틈새가 보이기 시작했다. 접기
P. 68~71 영어 학습 미신 중, 가장 큰 미신은 “문법만 마스터하면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다”이고, 두 번째 큰 미신은 바로 “단어를 많이 알면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영어를 잘하는 아이는 없다는 것이다. ‘강제로 외운 것은 반드시 까먹는다’는 법칙에 따라, 머릿속에 강제로 욱여넣은 단어들은 죽은 뼈다귀처럼 나뒹굴고, 급기야는 영어 자체에 흥미까지 잃게 된다.
영어 단어가 중요한 것은 분명한데, 그래서 열심히 외웠는데,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청계산에서 한참 기도를 열심히 할 때 얘기다. “영어 터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고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는데, 시냇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환상으로 보였다. 그 시냇물에는 낙엽들이 줄줄이 둥둥 떠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낙엽들이 여러 개씩 모여서 덩어리로 흘러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낙엽들 위에 영어 단어처럼 보이는 글자들이 쓰여 있었다. 좀 더 자세히 보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아서 확실히 읽지는 못했지만 영어 단어처럼 보였다. 그 단어들이 그룹을 지어서 흘러가고 있었다. 그 환상이 얼마간 지속되다가 그쳤다. 기도하던 중, 깨달음이 왔다.
“문장 속 단어들이 낱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개씩 덩어리로 뭉쳐서 움직인다는 뜻이구나.”
이 깨달음을 시작으로 연구를 계속한 결과 엄청난 진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단어’가 아니라 ‘단어의 묶음 덩어리’라는 것”이었다. 영어 문장은 ‘단어의 묶음 덩어리’가 ‘궁금한 순서로 흐르는 것’이다. 이 단어의 묶음 덩어리를 영어로는 ‘청크(chunk)’라고 한다. 접기
P. 133 A.D. 학습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B.C. 학습법으로 가르치는 학원에서 흔히 말하는 레벨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be동사나 간단한 단문 위주의 문장들이 나오면 ‘레벨이 낮다’라고 하고, 또 접속사, 관계사 등이 들어 있는 문장들이 들어 있으면 ‘레벨이 높다’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B.C. 학습법의 문법 선생들이나 하는 소리일 뿐, 그냥 청크 단위로 원어민과 똑같이 발음하는 것만 목표로 연습하면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잘 따라 한다. 마치 이유식을 먹는 유아들이 내용물의 성분이 어떻든 상관없이, 맛있으면 그냥 냠냠 받아먹는 것과 같다.
굳이 레벨을 나누라고 하면, 그 내용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 낮은 레벨, 어려우면 높은 레벨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우리말로 내용을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면, 아이들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레벨이 된다.
함께 그림을 보면서 먼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원어민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 리듬과 소리에 익숙하게 하면, 아이들은 쉽게 따라온다.
이미 충분히 발달되어 있는 청취, 기억, 발성 기능과 자연적 습득장치, LAD의 도움으로 거의 원어민과 흡사할 정도로 발음을 익힐 수가 있다. 접기
P. 136~139 A.D. 학습법의 원리를 깨닫고 나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아이들을 데리고 실습하는 것이었다. 대상은 내 손녀 2명과 그의 친구들 3명. 나이는 5-7세. 교재는 서양 동화 《신데렐라》를 A.D. 학습법에 맞게 편집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삽화를 보면서 우리말로 스토리를 설명하고, 그다음 청크 하나씩 여러 번 듣고 따라하고, 잘할 때마다 칭찬과 함께 상품 스티커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칭찬의 기준은 원어민 소리와 똑같이 하면 잘한다고 칭찬했다. 아이들은 놀랄 정도로 잘 따라했다. 발음도 거의 원어민과 같을 정도로 잘했고, 꽤 긴 문장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암송을 했다. 몇 달 지나서 동화 한 편이 다 끝났을 때 아이들은 신데렐라를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말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A.D. 학습법의 대성공이었다.
감사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이 한 생각을 주셨다. 학습 방법은 좋은데, 내용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신데렐라》만하더라도 마녀가 나타나서 호박을 마차로 변하게 하고, 생쥐들을 말들로 변신시키는 등의 마법이 등장하는데, 이런 내용을 반복해서 암송하다 보면, 아이들 영혼 속에 사탄의 입김이 스며든다.
그래서 다음 코스는 교재 내용을 성령 충만한 내용으로 바꿨다. 성경 이야기를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자, 아이들의 학습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한 장면, 한 장면, 넘어갈 때마다, 아이들은 신나게 영어로 외치고, 긴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창하게 암송하는 것이었다.
천사들이 아이마다 한 명씩 붙들고 가르치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따라하고, 외치고, 일단 한번 익힌 것은 웬만해서는 잊어버리지 않았다.
“할렐루야! 접기
A.D. 학습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B.C. 학습법으로 가르치는 학원에서 흔히 말하는 레벨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일반적으로 be동사나 간단한 단문 위주의 문장들이 나오면 ‘레벨이 낮다’라고 하고, 또 접속사, 관계사 등이 들어 있는 문장들이 들어 있으면 ‘레벨이 높다’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B.C. 학습법의 문법 선생들이나 하는 소리일 뿐, 그냥 청크 단위로 원어민과 똑같이 발음하는 것만 목표로 연습하면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잘 따라 한다. 마치 이유식을 먹는 유아들이 내용물의 성분이 어떻든 상관없이, 맛있으면 그냥 냠냠 받아먹는 것과 같다.
굳이 레벨을 나누라고 하면, 그 내용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 낮은 레벨, 어려우면 높은 레벨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우리말로 내용을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면, 아이들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레벨이 된다.
함께 그림을 보면서 먼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원어민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 리듬과 소리에 익숙하게 하면, 아이들은 쉽게 따라온다.
이미 충분히 발달되어 있는 청취, 기억, 발성 기능과 자연적 습득장치, LAD의 도움으로 거의 원어민과 흡사할 정도로 발음을 익힐 수가 있다. -p.133', '2023-06-07', 14000, 12600, '9788953145016', 0, '정상판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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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지금 우리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Who is Jesus to us now?', '목차
발간사_이제 종교문해력이다
프롤로그_또 하나의 예수 이야기
1장 예수의 얼굴들 성서 속 예수
역사와 문화 속 예수
“예수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그리자”
2장 갈릴래아의 예수
유대인 예수와 십자가의 땅 갈릴래아
평범한 이름, 비범한 탄생
‘아버지 아닌 아버지’ 요셉의 사랑
작은 자들의 첫 크리스마스
사막의 유혹과 투쟁
최후의 유혹
겸손한 예언자 요한
실수할 수 있는 사람, 예수
3장 전복적 지혜
하느님 이해의 역사
“예수의 아버지는 어머니였다!”
성전의 벽을 넘어
불행한 자들의 행복
원수 사랑의 ‘불가능한 가능성’
맘몬과 하느님: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사람을 위한 안식일
코로나19와 ‘주일 예배 사태’
4장 하느님 나라: 하느님의 꿈
세상: 구원의 장소
지금 여기의 하느님 나라
무조건적 환대와 대안가족
돌봄 민주주의의 상상
예수와 여성 제자들
교회의 여성 지우기
지속된 꿈
5장 예수의 사회적 영성
소진의 시대
세상 속에서 세상을 넘어
고독과 공동체의 시간
식별: 사회(Society)와 자아(Self)
예수의 기도
‘활동 중의 관상’
신비: 어둠 속의 사랑
6장 십자가에 이르는 사랑 고난과 열정
성전의 ‘정지’
논쟁의 날
겟세마네의 고뇌
“사랑은 십자가에 이른다”
성 토요일: 트라우마와 은총의 시간
십자가와 부활: 사건과 상징
에필로그_다시 길 위에서: 크리스투스 비아토르
(Christus Viator)', '‘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익숙한 이름 ‘예수’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그는 과연 우리가 아는 것처럼 금발의 백인 남성일까? 그의 생일은 크리스마스가 맞을까? 정말 그는 부활했을까? 저자는 여러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역사, 문화, 신앙 등 여러 측면에서 사유하고 내린 답변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책은 예수가 살았던 1세기 팔레스타인의 정치, 종교, 문화적 상황 속에서 재해석한 예수를 21세기의 우리 앞에 영적 스승으로 소환한다. 유대교라는 전통의 담장 안에 머물던 ‘제왕 하느님’을 해방해 모든 사람의 ‘아빠’로 체험하기 위해 영적 모험을 한 인물로 되살리는 것. 특히 유대교 전통과 로마 제국에서 환대받지 못한 예수가 가난하고 소외당하는 이들의 메시아로 환대받는 이유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마태오·마르코·루가·요한이라는 4개의 공동체가 가진 복음서를 토대로 저자가 서술하는 예수의 사랑은 마치 우리가 예수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이 된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력하다.
‘인간 예수’의 심도 깊은 고백을 들려주는 이 책은 기독교와 관련한 거부감을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없애준다. 또 기후위기, 돌봄 민주주의, 여성 인권 등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고민도 ‘인간 예수’의 관점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시 한 가지 질문으로 돌아와 우리에게 되묻는다. “지금 우리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의 답은 『지금 우리에게 예수는 누구인가?』에서 찾을 수 있다.', '2024-03-08', 18000, 16200, '9791193454602
', 0, '정상판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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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예수 역사다', 'Jesus is history', '목차
프롤로그 _ 선입견을 버리고 역사적 예수와 마주하다
Part 1 기록물 검토
사건번호X, 나사렛 예수
1. 목격자들의 증언
예수 사건의 증언을 담은 사복음서, 신뢰할 만한가
2. 목격자들의 증언 검사
목격자들의 증언, 조작된 것은 아닌가
3. 기록상의 증거
예수의 전기는 신뢰할 만한 상태로 보존되었는가
4. 확증적 증거
성경 외에 예수의 존재에 관한 증거가 있는가
5. 과학적 증거
고고학이 예수의 전기를 반박하는가
6. 반증
역사적 예수는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예수와 동일한가
Part 2 예수 분석
예수는 정말 메시아인가
7. 정체성 증거
예수는 자신을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8. 심리학적 증거
예수는 미치지 않았다
9. 인물속성 증거
예수만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가졌다
10. 지문 증거
구약의 예언적 지문에 일치하는 이는 예수밖에 없다
Part 3 부활 연구
부활,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증거
11. 의학적 증거
기절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맞다
12. 사라진 시체의 증거
텅 빈 무덤, 예수 부활의 가장 큰 증거이다
13. 출현 증거
예수는 부활 후에 정말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다
14. 정황 증거
제자들의 삶에 일어난 혁명들,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다
에필로그 - 역사의 평결
역사적 예수가 나의 예수가 되다
저자와의 인터뷰
소그룹과 함께 나눌 질문들
참고문헌
주', '일간 신문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에서 신앙에 이른 자신의 영적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역사, 고고학, 사본 연구 분야의 여러 저명한 권위자들을 반대 심문한다. 리 스트로벨은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신약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가?", "성경 외에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증 거가 있는가?", "부활을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와 같은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예일대 법대 출신의 지성인이었던 저자는 이 인터뷰를 시작으로 무신론자에서 목회자의 길로 돌아서게 된다.
리 스트로벨의 거칠고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이 책은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하지만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사건, 곧 예수의 죽음과 장사, 그리고 부활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홀한 여정이다. 이 개정판에는 고고학과 사본에 관한 새로운 발견과 추가적인 탐구를 위한 자료들이 추가, 수정되었다. 이 책이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면의 정보를 제공하며 회의주의자들의 비판에 대응하는 인터뷰도 새롭게 실었다.', '2021-10-06', 22000, 19800, '9788953140493', 0, '정상판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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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인간의 이해1', 'human understanding1', '목차
머리말
제1부 나를 알기
1장 ''나''는 누구인가?
2장 우리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3장 우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4장 나는 자유로운가?
5장 인간은 존엄한가?
제2부 관계 맺기
6장 인격적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가?
7장 성숙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8장 윤리란 필요한가?
9장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NULL, '2017-02-15', 13000, 12350, ' 9788971082850', 0, '정상판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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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삶이 고통으로 휘청거릴 때', 'When life stumbles with pain',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고통, 삶의 실재
고통에 대한 종교들의 태도 | 현실을 직시할 때
2부 고진감래
고통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환경이 삶을 결정하는가?
3부 고통의 용광로에서 작품이 되기 위하여
고통을 안고 갈 수 있다면 | 고통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하느님의 뜻을 찾아서
4부 애도의 시간
대뜸 하느님의 뜻이라고 | 정해진 틀과 기간은 없다 |요긴한 도움
5부 하느님의 창조 세계가 주는 위로
하느님의 초대 | 청산과 창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마치며
미주', '고통은 우리 삶의 실재이다. 고통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안내, 특히 창조 세계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함으로써 고통을 견딜 내적 힘을 얻을 수 있다.', '2024-02-05', 12000, 10800, '9788933115336', 0, '정상판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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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발타사르,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다', 'HANS URS VON BALTHASAR ', '목차
옮긴이의 말 · 5
제1장 죽음을 향한 생명
1. 모순 속에 있는 현존재 · 24
2. 적극적인 선택인 포기 · 37
3. 그리스도의 사명 · 48
제2장 죽음에서 생명으로
1. 하느님의 권능 · 68
2. 흘러나온 실체 · 82
3. 사명 가운데 죽음 · 95
제3장 죽음을 통해 하나가 되다', '20세기 대표 신학자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가 죽음의 신비에 대해 묵상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삶과 죽음은 인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은 필멸의 존재이지만, 동시에 불멸을 향한 갈망을 지닌다. 발타사르는 이러한 역설을 인간이 피하거나 답할 수 없는 궁극적인 질문으로 바라본다.
그러면서 유한한 인간에게는 영원에 대한 갈망이 신비롭게 새겨져 있으며 이것을 밝히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그리고 그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깨달을 것이다.
', '2024-02-08', 13000, 11700, '9788932118888', 0, '정상판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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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예수의 최후 기도', 'Adrienne von Speyr Kreuzeswort und Sakrament', '목차
머리말 · 5
옮긴이의 말 · 7
서장 · 9
1장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고해성사 · 21
2장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병자성사 · 33
3장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혼인성사 · 45
4장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성품성사 · 57
5장 “목마르다.”
성체성사 · 69
6장 “이제 다 이루었다.”
세례성사 · 81
7장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견진성사 · 95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의 생애와 영성 · 105', '스위스의 의사이자 현대의 신비가인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신비 체험을 통해 완벽한 신학 체계를 보인 인물이다. 그녀는 신학과 영성, 신비와 성흔에 관해 6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라고 평가받는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와 영적으로 교류하며 그가 신학을 이해하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슈파이어의 영성과 묵상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슈파이어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출간되는 《예수의 최후 기도》다. 이 책은 저자가 십자가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지닌 칠성사를 재발견하고 있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이 교회를 형성하며, 교회의 ‘오늘’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각각의 말씀과 성사 하나하나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말씀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기를 끊임없이 초대하고 있다.
', '2024-02-14', 13000, 11700, ' 9788932118871', 0, '정상판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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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 'Life''s suffering and enlightenment', '목차
발간사_이제 종교문해력이다
들어가는 말
1장 붓다에 관한 질문
고대 인도의 출가고행자에게 묻는 우리들
붓다가 되기 이전의 이야기들
자이나 전통에서 쉬라마나 이해하기
다르마와 까르마
이원론과 해탈
2장 붓다의 시대를 묻다
붓다의 시대와 사상 전통
제사의식과 학문체계
인도아리안과 짜끄라(cakra)
아리안의 이주와 사회 체제의 변화
3장 붓다의 출발을 묻다: 깨달음
그 고민의 출발점
고생(duhkha, 苦)에 관한 생각
발상의 전환을 맞다
붓다의 탄생, 깨달음
4장 붓다의 생각을 묻다: 가르침
가르침을 담은 틀
붓다가 제시한 길
출가자의 길
의지하여 생겨남
5장 불교의 출발
누가 듣고자 했는가
쏠림 없는 중간 길
여러 가르침들?
공동체 그리고 교리
6장 우리에게 주어진 붓다 그리고 불교
불교의 전승
전승의 한계와 가능성, 빠알리의 예
불교 철학의 쟁점
나가는 말_붓다의 해답과 우리의 남은 질문
찾아보기',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법, 까르마(업)와 윤회 등 불교의 핵심 개념들에 덧씌워진 각색을 걷어내고 붓다의 진짜 목소리에 다가간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붓다’가 마주했던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을 탐색하는 추적기이기도 하다. 바로 ‘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높이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두 번째 책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이다.
인도 철학을 전공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인 저자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 TV에서 인도 고대사는 물론 현재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알린 국내 대표 인도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인도의 전통, 언어, 문화, 종교 그리고 사상사 맥락 안에서 정리되고 재구성된 붓다의 이야기 이면에 숨어 있는 붓다의 목소리를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불교의 출발점을 만든 인물인 붓다가 자신의 시대에 무슨 고민을 했고, 당시 사상가들과 다르게 어떤 발상의 전환으로 해답을 찾았는지 탐색한다. 그리고 붓다의 고민과 해답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2024-03-08', 20000, 18000, '9791193454596', 0, '정상판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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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불교를 꿰뚫다', 'penetrating Buddhism', '목차
추천사
인사말
머리말
제1부 초기・부파 불교의 수행론
제1장 초기불교의 수행론
1. 부처님의 고뇌와 고락중도
2.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3. 괴로움의 원인
4. 집착하면 왜 괴로운가
5. 제법무아
6. 멸성제
7. 팔정도8. 법념처
9. 선정
10. 위빳사나 지혜
11. 십이연기
12. 분별설부와 설일체유부의 이상향
13. 삼십칠조도품
14. 바르게 깨달으신 분
15. 법의 덕을 억념하다
16. 지혜와 실천을 구족한 성문 승가
17. 오근과 팔정도
18. 오근과 오력
제2장 설일체유부의 수행론
1. 유루와 무루, 유위와 무위
2. 설일체유부의 번뇌론
제2부 대승의 수행론
제1장 중관학파의 수행론
1. 불교의 수행론
2. 『금강경』의 수행론
제2장 유식의 수행론
1. 중관과 유식
2. 제8식과 유식의 수행론
3. 제8식과 유식의 여러 학파
4. 유식의 세 가지 자성설
5. 해탈과 신통
6. 유가행
7. 유식의 자량위
8. 연기와 가행위
9. 견도와 통달위
10. 가행위와 사념처
11. 심념처와 삼계유심
12. 법념처와 만법유식
13. 통달위
제3장 『십지경』의 수행론
1. 세친 보살의 『십지경』 주석
2. 환희지와 연민심
3. 환희지와 십대 서원
4. 환희지와 보시바라밀
5. 욕심과 서원의 차이
6. 이구지의 수행
7. 여명지의 수행
8. 염혜지의 수행
9. 난승지의 수행
10. 현전지의 수행
11. 원행지의 수행
12. 부동지의 수행
13. 선혜지의 수행
14. 법운지의 수행
15. 아라한과 보살 수행의 차이
제3부 선종의 수행론
제1장 『능가경』의 수행론
1. 달마선과 『능가경』
2. 라와나왕 권청품
3. 집일체법품
4. 무상품
제2장 달마선
1. 선의 기원
2. 『이입사행론』
3. 『신심명』의 마음 다스리는 법
4. 아는 마음과 분별하는 마음
5. 신수와 혜능의 수행론
6. 진여심과 조주의 무
제3장 조사선
1. 돈오돈수와 마조의 평상심
2. 하택종의 ‘앎’과 ‘봄’
3. 아는 마음의 알려진 대상으로부터의 자유
맺음말
저자 후기', '<불교신문>에 연재되었던 ‘초기불교에서 선까지’의 원고를 고치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1부 ‘초기・부파불교의 수행론’에서는 여러 초기 경전과 『구사론』에 나오는 수행론을. 2부 ‘대승의 수행론’에서는 중관학파와 유식학파의 수행론과 『십지경』에 나오는 수행론을. 3부 ‘선종의 수행론’에서는 『능가경』에 나오는 수행론과 달마선 및 조사선의 수행론을 각각 다룬다.
불교는 교학이기 이전에 실천 수행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불교를 꿰뚫다』는 복잡다단한 불교의 수행론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의 목표는 단지 불교의 수행론을 가르치는데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론을 논의 주제로 삼아 불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를 치열하게 규명해 나간다.
이 책이 제시하는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초기불교에서 선불교에 이르는 장구한 불교사를 샅샅이 살펴본 저자의 식견에 기반해 있는 것이며, 불교사에 명멸한 여러 상이한 불교적 사유들에 대한 면밀한 교통정리에 기반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2022-10-20', 25000, 22500, '9791192476599
', 0, '정상판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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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10, '세계 종교 둘러보기', 'Explore World Religions', '목차
세계 종교 분포도
개정판에 부쳐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지구촌 사람들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와 시크교
유교
도교
신도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동학
나가는 말 종교 간 대화와 협력을 위하여
부록 1 종교학이란 무엇인가
부록 2 세계 종교사 연표
주
찾아보기', '<예수는 없다>의 오강남이 인류사에 큰 자취를 남겼으며 현재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의 종교 12개를 추려 객관적으로 찬찬히, 쉽게 소개한 책을 냈다. 세계 종교들의 창시 배경, 주요 경전, 핵심적인 가르침 등을 역사적 흐름과 맥락에 따라 살피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 왔는지 알아본다.
섣부른 해석이나 주장보다는 방대한 자료를 취사 선택하여 간결 명료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성급하게 판단하거나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이면에 숨은 종교적 뜻을 탐색하는 것이 우선이라 여겼기 때문. 기독교로 종교에 발을 내딛고, 서양 신학으로 종교에 입문하여, 동양 종교 사상을 섭렵하면서 ''신학적 성숙''을 체험한 저자의 따스하고 친근감 있는 말투에서 자신의 경험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픈 바람이 느껴진다.
책의 첫머리에는 종교 분포도를 수록하여 세계적인 종교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대표 사원이나 주요 신상, 종교 지도자, 종교 관습 등을 담은 화보를 실어 보다 풍부한 종교 읽기를 돕는다. 부록으로 ''종교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안내 ''종교학이란 무엇인가''와 각 종교마다 주요한 사건과 인물을 대비해 볼 수 있는 종교사 연표를 실었다', '2013-08-26', 20000, 18000, '9788932316727', 0, '정상판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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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10, '나의 사주명리', 'My fortune telling', '목차
프롤로그
1장. 만세력
숫자 달력과 의미 달력
4개의 기둥: 연, 월, 일, 시
천간과 지지의 조합 ‘간지’
2장. 음양오행
유동하는 음과 양
음양의 상징, 태극
오행, 우주를 움직이는 5가지 기운
생, 상대를 살게 해 주는 것
극, 상대를 제어하는 것
사주명리의 핵심은 생극의 조화
3장. 천간, 순수한 하늘의 뜻
간지, 사주명리의 알파벳
갑목甲
을목乙
병화丙
정화丁
무토戊
기토己
경금庚
신금辛
임수壬
계수癸
4장. 지지, 땅에서 이루는 조화
시간과 관련 깊은 지지
자수子
축토丑
인목寅
묘목卯
진토辰
사화巳
오화午
미토未
신금申
유금酉
술토戌
해수亥
5장. 사주명리의 모든 것, 십신
사주의 기준은 ‘일간’
십신, 사주명리의 모든 것
비겁(비견+겁재)
식상(식신+상관)
재성(편재+정재)
관성(편관+정관)
인성(편인+정인)
갑목의 힘이 강한 사주 • 을목의 힘이 강한 사주 • 병화의 힘이 강한 사주
정화의 힘이 강한 사주 • 무토의 힘이 강한 사주 • 기토의 힘이 강한 사주
경금의 힘이 강한 사주 • 신금의 힘이 강한 사주 • 임수의 힘이 강한 사주
계수의 힘이 강한 사주 • 사주를 해석하는 3 가지 방법 • 비겁이 많은 사주
식상이 많은 사주 • 재성이 많은 사주 • 관성이 많은 사주 • 인성이 많은 사주에
에필로그',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 없듯이 고통만 계속되는 삶은 없다. 좋았다 나빴다 하는 것이 인생이란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럼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안 좋은 일이 계속될 때면 팔자 운운하지 않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한번쯤은 자신과 자신의 인생이 왜 이런지 사주명리가 궁금해진다.
《나의 사주명리》는 자신의 사주명리를 직접 풀이할 수 있는 길을 찬찬히 안내하는 사주명리 입문서다. 사주명리의 출발점인 만세력에서 사주명리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십신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간다. 사주명리 입문서는 꽤 나와 있고, 그 책들의 목적은 대부분 ‘혼자’ 사주명리를 풀이하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그 목적지까지 이끄는 입문서가 얼마나 될까. 적어도 《나의 사주명리》는 그 목적지에 근접한다.', '2022-11-04', 18000, 16200, '9791168100985', 0, '정상판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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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10, '나의 사주명리: 심화 편', 'My fortune-telling: In-Depth', '목차
1장. 십신의 심화
생과 극으로 살펴본 십신
생의 관계 / 극의 관계
왕상휴수사
왕 / 상 / 휴 / 수 / 사
식상이 많은 사주의 특징
식상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재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재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관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관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인성이 많은 사주의 특징
인성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비겁이 많은 사주의 특징
비겁이 부족한 사주의 특징
2장. 천간과 지지의 상호 작용
간지의 본질과 회전
천간의 본질과 극
양간의 극과 합 / 음간의 극과 합 / 천간에서의 극
천간의 합
천간에서의 합 / 사주원국 안에서 일간과의 합 / 사주원국 안에서 일간을 제외한 합 / 사주원국과 운 사이의 합 / 다양한 경우의 합
지장간과 지지
자수 / 축토 / 인목 / 묘목 / 진토 / 사화 / 오화 / 미토 / 신금 / 유금 / 술토 / 해수
지장간의 초기·중기·정기
지지의 상호 작용
방합 / 삼합 / 육합 / 충 / 해 / 파 / 형 / 암합
천간과지지
3장. 자리의 의미
근묘화실
연주
연간 / 연지
월주
월간 / 월지
일주
일간 / 일지
시주
시간 / 시지
T존
거리의 작용
통근과 투간(투출)
통근 / 투간
4장. 길흉화복과 균형
힘의 균형과 일간
용신이란?
용신과 지팡이
비겁이 많은 사주의 용신
식상이 많은 사주의 용신
재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관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인성이 많은 사주의 용신
5장. 용신의 활용
용신의 목소리
용신은 천간 / 용신의 상황 살피기
희용기구한
희신 / 한신과 기신 / 구신
용신의 종류
억부용신 / 음양용신 / 용신의 작용력을 확인하는 방법 / 용신을 삶에서 활용하는 방법
6장. 운의 적용
운의 이해
운의 종류
대운의 의미와 적용
세운의 의미와 적용
운의 자리와 작용
대운과 세운의 결합
에필로그', '사주명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사주 풀이할 때 십신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사주의 균형을 잡아 주는 용신과 사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을 사주 풀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나아간다. 1권에서처럼 여러 사례와 직관적인 도식을 넣어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은 자신과 자신의 사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 '2023-06-26', 22000, 19800, '9791168101845', 0, '정상판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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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10, '신기원의 꼴 관상학', 'Shape physiognomy of singiwon',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서문
Ⅰ상을 보기에 앞서
상을 보는 이유
얼굴에는 삶 전체가 담겨 있다|우리의 얼굴, 정확하게 보자|상은 바뀔 수 있다|관상과 사주(四柱)의 관계
관상의 원리는 무엇인가
얼굴에 반영된 자연의 이치|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목ㆍ화ㆍ토ㆍ금ㆍ수의 기운과 성질|상생ㆍ상극하는 오행의 짝과 그 이유
Ⅱ 사람의 5가지 체형
오행에 따른 다섯 체형
오행의 원리|목형은 총명하고 인자한 학자풍|화형은 가볍고 순수한 예술가형|토형은 후덕하고 재복 많은 부귀형|금형은 강직하고 맑은 무인감|수형은 지혜롭고 뛰어난 수재형
Ⅲ 조화를 이루는 상
3가지 균등해야 하는 것, 삼정(三停)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과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좌우 대칭의 얼굴과 비대칭의 얼굴
4가지 길고 윤택해야 하는 것, 사독(四瀆)
얼굴에는 내부와 통하는 4가지 물길이 있다|뾰족하게 각을 이루면 나쁘다
5가지 풍요로워야 하는 것, 오악(五岳)
동서남북의 산은 중악인 코를 잘 도와야 한다|상하좌우가 뒤로 젖혀진 얼굴은 고독하다
6가지 빛나야 하는 것, 육요(六曜)
운명을 밝히는 별들|눈썹 사이와 눈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12가지 운명을 읽는 얼굴 부위, 십이궁(十二宮)
모든 운명의 척도가 되는 인당(명궁)|재물운을 다스리는 코(재백궁)|부동산운을 다스리는 눈(전택궁)|부모운을 다스리는 일월각(부모궁)|형제운을 다스리는 눈썹(형제궁)|남녀운을 다스리는 눈꼬리(남녀궁)|자녀운을 다스리는 와잠(자녀궁)|아랫사람운을 다스리는 지각(노복궁)|병운을 다스리는 산근(질액궁)|명예운을 다스리는 천창(천이궁)|관록운을 다스리는 중정(관록궁)|복덕운을 다스리는 천창·지고(복덕궁)
Ⅳ 오관의 생김새에 숨은 비밀
조상의 기운을 담은 기틀, 귀
정면에서 잘 보이지 않아야 진정한 음덕을 갖춘 귀|귀가 눈썹 높이에 이르면 높은 학문을 이룬다|위가 뾰족하면 잔인하고, 아래가 뾰족하면 이성파|안바퀴가 튀어나와 겉바퀴가 뒤집어지면 박복한 상(耳反)
내 얼굴의 빛나는 별, 눈썹
생명력의 싹이요, 아름다움의 마침표를 찍는 존재|높고 긴 눈썹은 해와 달을 온전히 보호하는 별|올라간 눈썹은 무인, 내려온 눈썹은 문인|살이 보이지 않는 농탁한 눈썹은 어리석고 강하다|너무 섬세하면 탐음하고, 너무 무성하면 독재적|눈썹 속에 있는 점은 총기와 지혜의 상징
나를 비추는 얼굴의 해와 달, 눈
정신과 에너지가 깃든 운명의 척도|눈에도 오장육부가 있다|한없이 길고, 적당히 깊고 가늘어라|사백안은 사납고 호색한 성품|돌안은 정기가 노출되고 신기가 흩어진 것|흑칠은 귀하고, 점칠은 대귀하다|눈이 혼탁하고 입 주변이 지저분하면 빈천한 상|올라간 눈꼬리는 양성(陽性), 내려온 눈꼬리는 음성(陰性)|동물의 눈에 비유하여 보는 법|눈두덩이 너무 두터우면 간담이 크고 음탕하다
얼굴의 기둥, 코
코는 얼굴의 근본이요 나의 상징|코의 모양은 마음의 기량을 반영하는 것|매부리코는 반드시 눈과 함께 보아야 한다|광대뼈는 코를 도와주는 주요한 신하|준두가 처지면 끝없는 욕망으로 재산을 모은다|100퍼센트 들창코는 재산과 운이 다 빠져나가는 형국
인간 됨됨이를 알 수 있는 지표, 입
입은 마음의 표출처|여성 원리를 상징하는 입|사(四)자형의 입은 길이 영화로움을 누린다|두툼한 입술은 내 일신의 튼튼한 제방|입술 양끝이 올라가면 관운이 좋은 귀격|입술은 심장의 끝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입은 스스로의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핵심 부위|치아가 왕성하고 튼튼하면 강한 의지력의 소유자|혀가 코끝에 닿는 사람은 지극히 귀한 존재', '최근 허영만의 관상 만화 <꼴> 프로젝트에 참가해 3년여간 관상학을 전수했으며, 시리즈 전권을 감수하면서 관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신기원의 개정판. 음양오행의 이치와 우주자연의 섭리를 담은 관상학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줌으로써, 관상학을 좀더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상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관상학은 단순히 ‘당신의 운명이 이러하다’고 선언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나갈 것인지를 제시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관상학에서는 ‘얼굴보다 몸, 몸보다 눈빛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마음이 모양을 바꾼다’는 말처럼 그 무엇보다 마음, 즉 심상(心相)을 중요시한다. 내 마음 씀씀이가 바로 나의 얼굴과 삶을 바꾸어 놓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분명 나의 운명과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다.', '2010-07-05', 15000, 13500, '9788960862708', 0, '정상판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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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내 타로는 내가 본다', 'I can see my tarot', '목차
프롤로그_타로카드로 내 운명을 내가 볼 수 있습니다
1장 타로마스터 정회도가 생각하는 타로카드
- 타로카드는 왜 이렇게 잘 들어맞는 것일까 ?
- 타로카드를 배우는 과정
- 초보에서 마스터까지, 단계별로 타로카드 경험하기
2장 78장의 타로카드에 대하여
- 타로카드의 역사와 구성
- 22장의 메이저카드와 56장의 마이너카드
- 다양한 타로카드의 세계
3장 메이저카드_22개의 소울을 본다
4장 마이너카드_56개의 현상을 본다
- PENTACLES(동전) - 물질을 본다
- CUPS(컵) - 마음을 본다
- SWORDS(칼) - 생각을 본다
- WANDS(나무) - 열정을 본다
5장 내 운명은 내가 본다
- 운을 보는 도구들
- 타로카드로 운을 보는 순서
- 시계열 배열법(3장 배열법) 2
- 시계열 응용 배열법(6장 배열법)
- 지인천(地人天) 배열법
6장 ''내운내본'' 심화 해석 비법
- 성질을 보면 전체가 보인다
- 에너지의 흐름을 보면 미래가 예측된다
- 숫자가 주는 힌트에 주목한다
7장 남의 운명도 내가 본다
- 연애 궁합운
- 연애 솔로운
- 금전운
- 남운내본 실전 예시
- 타로카드 상담 시 주의 사항
- 훌륭한 타로마스터가 되는 비결
- 자주 물었던 질문과 답변(FAQ)
에필로그_내 운명은 잘될 운명입니다
부록_타로카드 일기장', '대한민국 최정상 타로마스터이자 한국소울타로협회 회장인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자신의 업력과 내공을 오롯이 담아 집필한 타로카드 입문서이다. 타로카드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타로카드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타로카드의 역사에서부터 78장의 메이저카드와 마이너카드가 지닌 의미, 카드 배열법과 해석 예시 등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심화 해석 비법에 이르는 정보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후 저자의 조언에 따라 상담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의 운명도 봐줄 수 있는 안목과 혜안이 생길 것이다.', '2023-02-13', 20000, 18000, '9791197410369', 0, '정상판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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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A New Earth: Awakening to Your Life''s Purpose (2005)', '목차
지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_ 류시화
1
인간 의식의 꽃피어남 - 우리는 지금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수단
인간에게 상속된 기능장애
새로운 의식의 등장
영성과 종교
변화의 절박함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2
에고, 인류의 현재 상태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환상의 자아
머릿속 목소리
에고의 내용물과 구조
물질과의 동일화
잃어버린 반지
소유라는 환상
욕망-‘더 많이’를 향한 욕구
육체와의 동일화
내부의 몸 느끼기
존재의 망각
데카르트의 오류에서 사르트르의 통찰까지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3
마음이 만드는 드라마 - 에고를 초월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
불만과 분함
맞대응과 원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리게 만들기
환상이 자신을 방어한다
진리-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에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전쟁은 마음의 방식
평화와 드라마 중 어느 것을 원하는가
에고를 넘어-진정한 정체성
모든 구조물은 불안정하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에고의 욕구
에고와 명성
4
역할 연기 - 에고의 여러 가지 얼굴들
나쁜 사람, 피해자, 연인
자기규정 내려놓기
미리 정해진 역할들
일시적인 역할들
손에 땀이 난 선승
역할로서의 행복과 진정한 행복
부모-역할인가 기능인가
의식적인 고통
의식이 깨어 있는 부모
아이의 존재를 알아보기
역할 연기의 포기
병적인 에고
배경에 있는 불행
행복의 비밀
에고의 병적인 형태들
에고를 가지고 일하기와 에고 없이 일하기
병과 에고
집단적인 에고
불멸의 결정적 증거
5
고통체 -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
감정의 탄생
감정과 에고
오리에게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업고 다니기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
고통체가 자신을 재생시키는 방법
생각을 먹고 사는 고통체
드라마를 좋아하는 고통체
단단한 고통체
오락과 언론과 고통체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국가와 인종의 고통체
6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 고통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들
이 순간에 존재함
고통체의 돌아옴
아이들의 고통체
불행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고통체를 촉발시키는 것들
나를 깨우는 고통체
고통체로부터의 자유
7
형상의 꿈에서 깨어나기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
풍요로움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에 대해 아는 것
무질서와 더 높은 질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가?
에고와 현재의 순간
시간의 역설
시간의 제거
꿈꾸는 자와 꿈
한계를 넘어
‘있음’의 기쁨
에고의 작아짐
겉에서도 안에서도
8
내면 공간의 발견 -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평화
대상 의식과 공간 의식
생각 아래로의 추락, 생각 위로의 올라감
텔레비전과 의식
내적 공간의 인식
개울물 소리가 들리는가
올바른 행동
이름 붙이지 않고 인식하기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호흡
중독
내부의 몸 알아차리기
내적 공간과 우주 공간
틈 알아차리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기
고요
9
삶의 목적에 깨어나기 -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인가
깨어남
내면의 목적에 관한 대화
10
새로운 지구 -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간단한 역사
깨어남과 회귀 운동
깨어남과 외부로 향하는 운동
의식
깨어 있는 행동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새로운 의식의 담당자
새로운 지구는 이상향이 아니다
목차
지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_ 류시화
1
인간 의식의 꽃피어남 - 우리는 지금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수단
인간에게 상속된 기능장애
새로운 의식의 등장
영성과 종교
변화의 절박함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2
에고, 인류의 현재 상태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환상의 자아
머릿속 목소리
에고의 내용물과 구조
물질과의 동일화
잃어버린 반지
소유라는 환상
욕망-‘더 많이’를 향한 욕구
육체와의 동일화
내부의 몸 느끼기
존재의 망각
데카르트의 오류에서 사르트르의 통찰까지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3
마음이 만드는 드라마 - 에고를 초월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
불만과 분함
맞대응과 원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리게 만들기
환상이 자신을 방어한다
진리-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에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전쟁은 마음의 방식
평화와 드라마 중 어느 것을 원하는가
에고를 넘어-진정한 정체성
모든 구조물은 불안정하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에고의 욕구
에고와 명성
4
역할 연기 - 에고의 여러 가지 얼굴들
나쁜 사람, 피해자, 연인
자기규정 내려놓기
미리 정해진 역할들
일시적인 역할들
손에 땀이 난 선승
역할로서의 행복과 진정한 행복
부모-역할인가 기능인가
의식적인 고통
의식이 깨어 있는 부모
아이의 존재를 알아보기
역할 연기의 포기
병적인 에고
배경에 있는 불행
행복의 비밀
에고의 병적인 형태들
에고를 가지고 일하기와 에고 없이 일하기
병과 에고
집단적인 에고
불멸의 결정적 증거
5
고통체 -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
감정의 탄생
감정과 에고
오리에게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업고 다니기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
고통체가 자신을 재생시키는 방법
생각을 먹고 사는 고통체
드라마를 좋아하는 고통체
단단한 고통체
오락과 언론과 고통체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국가와 인종의 고통체
6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 고통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들
이 순간에 존재함
고통체의 돌아옴
아이들의 고통체
불행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고통체를 촉발시키는 것들
나를 깨우는 고통체
고통체로부터의 자유
7
형상의 꿈에서 깨어나기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
풍요로움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에 대해 아는 것
무질서와 더 높은 질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가?
에고와 현재의 순간
시간의 역설
시간의 제거
꿈꾸는 자와 꿈
한계를 넘어
‘있음’의 기쁨
에고의 작아짐
겉에서도 안에서도
8
내면 공간의 발견 -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평화
대상 의식과 공간 의식
생각 아래로의 추락, 생각 위로의 올라감
텔레비전과 의식
내적 공간의 인식
개울물 소리가 들리는가
올바른 행동
이름 붙이지 않고 인식하기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호흡
중독
내부의 몸 알아차리기
내적 공간과 우주 공간
틈 알아차리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기
고요
9
삶의 목적에 깨어나기 -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인가
깨어남
내면의 목적에 관한 대화
10
새로운 지구 -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간단한 역사
깨어남과 회귀 운동
깨어남과 외부로 향하는 운동
의식
깨어 있는 행동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새로운 의식의 담당자
새로운 지구는 이상향이 아니다
',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대표작.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자신의 번역에 문제를 느낀 류시화가 출판사에 양해를 구해 책을 절판시키고 전면 재번역을 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새 제목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류시화는 옮긴이의 말에서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번역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20주 넘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사실이 말해 주듯 매우 중요한 명상 서적이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는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라고 평가한다. 에고와 생각에 파묻혀 삶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데려 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 '2013-08-15', 24000, 21600, '9791195026128', 0, '정상판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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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10,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An excuse for Islam', '목차
발간사_이제 종교문해력이다
들어가는 글_무함마드 문맹 탈출기
_알라·하나님·하느님 표기에 관하여
1장 무함마드의 삶
예언자가 되기 전 무함마드
종교 생활
꾸란
도전과 비판
유혹과 반성
메디나 이주와 죽음
2장 무함마드를 이어서
정통 칼리파
순니와 시아
순니도 시아도 아닌 이바디
시아파 알라위(Alawi)
3장 무함마드를 따라서
법관이 되기 싫었던 법학자들
세상을 조심하시오: 하산 알바스리
지옥의 불은 끄고 천국은 불 지르고: 라비아
사랑하는 분에게는 끝이 없어요: 두운눈
함빡 취하고 싶습니다: 무아드와 바예지드
나는 하나님이다: 할라즈
불신자라 불러다오: 주나이드
가장 비천한 피조물입니다: 시블리
모스크여, 사라져라: 아부 알카이르
지금 애착을 끊지 않으면 언제 끊을 것인가: 가잘리
혀를 조심하라: 가잘리
우상숭배를 버려라: 질라니
천사와 술을 마시네: 하페즈
4장 무함마드와 이슬람 이해하기
인간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다
글을 모르는 예언자
이슬람법
정결례
예언자의 얼굴
무함마드 곰 인형
스위스 첨탑 논란
자살
예배와 헌금
이슬람의 13교리
예언자의 결혼 스캔들
무슬림 세계의 여성 지도자
여자는 남자의 반(半)
무슬림의 시간: 이슬람력
라마단
우리말 속의 이슬람: 세계의 중심 메카
할랄과 하람
이자를 금하라
예루살렘: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앗샤리프
40
5장 현대 무슬림 이해하기: 이슬람 근본주의와 탈레반
무슬림 세계는 왜 뒤처졌는가
무슬림형제단
아프가니스탄의 괴물들
근본주의의 지향점과 문제점
나가는 글_비무슬림의 이슬람 설명서
부록_이슬람 종파 구조도
_시아파 구조도
', '
책소개‘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전쟁유발자, 테러리스트 등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인 종교 전통으로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오만과 편견에 종식을 선언한다.
무슬림(이슬람교를 따르는 사람) 사회에 정통한 중동·이슬람 전문가인 저자는 이슬람교를 평화롭고 영성적이며, 하나님(알라)의 가르침을 굳게 믿고 따르는 종교 전통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슬람이 폭력적인 종교 전통이라고 믿는 무슬림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2024-03-08', 22000, 19800, '9791193454619', 0, '정상판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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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NULL, NULL, 'History of god', '지도
머리말 – 신은 누구인가?
1장 신의 기원
〈에누마 엘리시〉의 창조 신화
성서의 기록자들과 모세 오경
‘조건 없는 신’ 야훼와 이스라엘의 계약
인도의 브라흐만과 아트만
닙바나의 초월적 이상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합리주의’
2장 유일신의 탄생
이사야의 거룩하고 슬픈 신
아모스의 정의와 호세아의 자기 성찰
개혁가들이 세운 전쟁의 신 야훼
예언자들의 비전과 야훼의 승리
〈지혜서〉와 필론의 유대 철학
바빌론 유수기, 바리새인의 셰키나
3장 이방인을 위한 빛
신이 된 사람의 아들, 예수
보디사트바와 크리슈나의 신격화
바울의 ‘그리스도 안에서’
이념을 위한 철학, 감정을 위한 종교
영지주의와 마르키온파
그리스 정신과 기독교의 발전
플로티노스의 일자와 유출
4장 기독교의 신
예수의 신성 논쟁, 아리우스와 아타나시우스
동방의 도그마와 서방의 케리그마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
위-디오니시우스의 엑스타시스
5장 이슬람의 신
‘예언자’가 된 무함마드
‘징표’의 쿠란과 이슬람의 의미
신의 유일성과 99가지 이름
움마, 이슬람 공동체의 탄생
제국의 부상과 수니파-시아파의 분열
전통주의와 합리주의의 중도, 아슈아리파
6장 철학자의 신
팔사파의 창시자, 알-파라비
철학적 신비주의자, 이븐 시나
알-가잘리의 회의와 이븐 루시드의 통합
마이모니데스, 마지막 유대 팔사파
부정의 길과 긍정의 길
아퀴나스와 보나벤투라의 신 존재 증명
7장 신비주의자의 신
하늘의 전차, 메르카바 신비주의
하늘로 올라간 무함마드와 아우구스티누스
동방 헤시카스트의 환상과 성상
수피즘의 자아 소멸과 회귀
조명학의 창시자, 수흐라와르디
이븐 알-아라비의 상상력과 루미의 시
카발라의 세피로트 나무
대륙의 신비주의자들
8장 종교개혁가의 신
세 이슬람 제국: 오스만 튀르크, 사파비, 무굴
유대 카발리즘의 영웅 루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불안과 공포증
루터의 분노의 신과 칼뱅의 회심
이그나티우스의 예수회
무신론이라는 ‘모욕’
9장 계몽주의의 신
파스칼의 내기와 데카르트의 코기토
《프린키피아》와 《실낙원》
스피노자, 멘델스존, 칸트의 신
마음의 종교와 이신론
대각성운동의 광신적 열정
‘메시아’ 샤베타이 체비의 배교
하바드 운동에서 와하브 운동으로
저편 어딘가에는 아무것도 없다
10장 신의 죽음
낭만주의의 신, 블레이크와 슐라이어마허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의 신
근대화와 전통주의 사이, 이슬람의 표류
유대교학과 로젠츠바이크의 보편 종교
반유대주의와 시오니즘
11장 신의 미래
신의 죽음과 인간의 해방
틸리히의 ‘신 위의 신’, 화이트헤드의 ‘위대한 동반자’
전통으로 돌아간 철학자들
새로운 신을 위하여
주석
용어 해설
찾아보기', '인류의 역사는 ‘신’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신 안에서 안식을 얻기 전까지 모든 영혼은 불안하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이나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르트르의 선언은 인간의 삶에서 신이 차지하는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신은 고통스러운 삶 한가운데서 위안과 위로를 주는 존재였고, 억압적 관념에 인간을 묶어놓고 자유와 해방을 가로막는 존재이기도 했다. 인간의 정신은 왜 신에게로 향하는 걸까? 기원전 2000년경부터 현재까지 4천 년간 수많은 문명과 나라가 소멸하고 태어나는 격렬한 역사의 진동 속에서 신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의 대표작 《신의 역사》는 출간 이후 30년 동안 종교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군림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암스트롱은 이 책에서 세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초점을 맞춰 인간이 ‘신’을 어떻게 사유하고 상상해 왔는지 탐구한다. “인간은 왜 신을 찾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고대 바빌로니아의 창조 신화에서부터 19세기 포이어바흐, 니체, 프로이트의 ‘무신론’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신에 관한 모든 혁명적인 사유를 조명한다.
', '2023-07-23', 36000, 32400, '9791193154069', 0, '정상판매', 60);
— Table Categ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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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Publi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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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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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ontributor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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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ooks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Android Studio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Android programming using Android Studio', '\nCHAPTER 01 안드로이드의 개요와 개발 환경 설치\n1.1 안드로이드의 개요\n1.2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n1.3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설치\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2 처음 만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n2.1 처음 만드는 Hello Android 프로그램\n2.2 AVD의 명칭과 사용법\n2.3 완전한 기능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작성\n2.4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의 구성\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3 안드로이드를 위한 Java 문법\n3.1 Java의 개요\n3.2 Java의 기본 문법\n3.3 클래스와 인스턴스\n3.4 클래스 상속\n3.5 추가로 알아둘 Java 문법\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4 기본 위젯 익히기\n4.1 뷰의 개요\n4.2 기본 위젯 다루기\n4.3 기본 위젯 활용하기\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5 레이아웃 익히기\n5.1 레이아웃의 개요\n5.2 리니어레이아웃\n5.3 기타 레이아웃\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6 고급 위젯 다루기\n6.1 고급 위젯\n6.2 뷰 컨테이너\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7 메뉴와 대화상자\n7.1 메뉴\n7.2 토스트\n7.3 대화상자\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8 파일 처리\n8.1 파일 처리의 기본\n8.2 파일 처리의 응용\n요약/연습문제\n\nCHAPTER 09 그래픽과 이미지\n9.1 그래픽\n9.2 이미지\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0 액티비티와 인텐트\n10.1 액티비티와 인텐트의 기본\n10.2 액티비티와 인텐트의 응용\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1 어댑터뷰\n11.1 리스트뷰와 그리드뷰\n11.2 갤러리와 스피너\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2 데이터 저장과 관리\n12.1 SQLite의 기본\n12.2 SQLite의 활용\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3 멀티미디어와 구글 지도\n13.1 오디오\n13.2 스레드\n13.3 구글 지도\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4 서비스와 브로드캐스트 리시버\n14.1 서비스\n14.2 브로드캐스트 리시버\n14.3 콘텐트 프로바이더\n요약/연습문제\n\nCHAPTER 15 구글 플레이에 앱 배포하기\n15.1 배포용 앱 생성\n15.2 구글 플레이에 등록\n\n부록 A -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습하기\n부록 B - Android Studio 개발 환경을 원클릭으로 설치하기\n찾아보기', '프로그래밍 초보자도 할 수 있는 Java 기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교재. 이 책은 대학교나 IT 전문학원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접해본 독자라면 Java 기초부터 시작하여 안드로이드 앱 개발까지 한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n\n특별히 이번 9판에서는 버전업을 적용하여 JDK 17, Android 14.0(U), Android Studio Hedgehog에서 실습할 수 있다. 또한 연습문제 일부를 변경하였으며, 13장에 ‘경기도 맛집 찾기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나 실수까지 친절하게 안내하여 시행착오 없이 안드로이드를 빠르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n\n※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2024-01-19', ' 34000', '\n34000', '9791156640219', '0', '정상판매', ‘1');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A public phone where you can hear your last thoughts', '프롤로그\n1장. 낙인 금지\n2장. 공소권 없음\n3장. 두 개의 얼굴\n4장. 어쩌면 진실보다 중요한\n5장. 완전히 무너졌을 때\n6장. 마지막 마음이 말하고 있는 것\n\n프롤로그\n1장. 낙인 금지\n2장. 공소권 없음\n3장. 두 개의 얼굴\n4장. 어쩌면 진실보다 중요한\n5장. 완전히 무너졌을 때\n6장. 마지막 마음이 말하고 있는 것\n\n\n프롤로그\n1장. 낙인 금지\n2장. 공소권 없음\n3장. 두 개의 얼굴\n4장. 어쩌면 진실보다 중요한\n5장. 완전히 무너졌을 때\n6장. 마지막 마음이 말하고 있는 것\n\n작가의 말', '세상을 떠난 사람의 마지막 마음을 들을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들이 모이는 심리부검센터. 그리고 그 근처에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공중전화. 그곳에서 펼쳐지는 떠난 사람과 남겨진 사람 모두를 위로하는 감동 휴먼 판타지.\n\n『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는 정식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직 작품성만으로 202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출간 전에 이미 폴란드, 루마니아, 튀르키예 등에 판권 수출을 마쳤다.\n\n소중한 사람의 자살은 남겨진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와 원망과 죄책감을 남긴다. 고인의 상실을 슬퍼하기 전에, ‘도대체 왜?’ 혹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하는 물음만 계속 마음에 머문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심리부검이다. 심리부검이란 자살자의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과정을 일컫는 행위로, 이 소설의 핵심 모티프이기도 하다.\n\n그리고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는 이 심리부검을 완전하게 만드는 소설 속 장치다. 세상에 이런 공중전화는 실제로 없지만, 대신 우리에겐 이 소설이 있다. 신의 선물과도 같은 이 소설을 통해 원망과 죄책감이 슬픔으로 바뀌고, 상처가 위로로 바뀌는 기적 같은 일이 시작될 것이다.', '2024-01-15', '17800', '16020', '9791193235119', '0', '정상판매', '11');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This Is Android with Kotlin', 'PART 1 안드로이드와 코틀린\nChapter 01 코틀린 안드로이드 이해하기\n__1 안드로이드와 코틀린\n__2 안드로이드 아키텍처\n__3 새롭게 다루는 것들\nChapter 02 개발 도구 설치와 앱 실행하기\n__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시작\n__2 앱을 만들어 실행하기\nChapter 03 코틀린 사용을 위한 기본 문법\n__1 코딩 준비하기\n__2 변수\n__3 조건문\n__4 배열과 컬렉션\n__5 반복문\n__6 함수\n__7 클래스와 설계\n__8 null 값에 대한 안정적인 처리: Null Safety\n__9 지연 초기화\n__10 스코프 함수\n\nPART 2 안드로이드의 화면 구성과 생명 주기\nChapter 04 위젯과 리소스 다루기\n__1 배치를 담당하는 레이아웃\n__2 화면에 그려지는 디자인 요소 위젯\n__3 리소스 다루기\nChapter 05 화면 구성하기\n__1 액티비티\n__2 컨테이너: 목록 만들기\n__3 액티비티의 조각 프래그먼트 다루기\n__4 뷰 사용하기\n__5 탭 메뉴로 화면 구성하기: 뷰 페이저와 탭 레이아웃\n\nPART 3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nChapter 06 권한\n__1 권한과 권한의 유형\n__2 위험한 권한 처리하기\nChapter 07 파일 입출력과 SharedPreferences\n__1 파일 입출력\n__2 SharedPreference\nChapter 08 데이터베이스\n__1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안드로이드\n__2 화면을 만들고 소스 코드 연결하기\n__3 Room:ORM 라이브러리\nChapter 09 카메라와 갤러리\n__1 카메라 사용하기\n__2 갤러리에서 사진 가져오기\nChapter 10 스레드와 코루틴\n__1 스레드와 루퍼\n__2 코루틴\nChapter 11 서비스와 콘텐트 리졸버\n__1 서비스\n__2 콘텐트 리졸버\nChapter 12 구글 지도, 네트워크, Open API\n__1 구글 지도\n__2 네트워크\n__3 Open API 사용하기\nChapter 13 파이어베이스\n__1 파이어베이스 프로젝트\n__2 리얼타임 데이터베이스\n__3 스토리지\n__4 클라우드 메시징\n\nAppendix A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 출시하기\n__1 설치 파일 생성하기\n__2 구글 개발자 등록하기\n__3 앱 등록하기\n____ 미니 퀴즈 정답\n____ 찾아보기', '2020년 3월 1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버전 번호 시스템이 인텔리제이 IDEA와 일치하도록 연도 표기로 변경되었다. 또한 각 버전 이름도 A~Z로 시작하는 동물의 이름으로 변경되어 기존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3\' 버전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rctic Fox | 2020.3.1\'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개정 3판을 펴냈다.\n\n3판에서는 Arctic Fox 추가 기능을 모두 반영했으며, Bumblebee와 Chipmunk 베타 버전에서도 실습할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더는 사용하지 않는 구형 코틀린 코드를 수정했다. 또한 파이어베이스 실습 프로젝트(클라우드 메시징(FCM) 등)를 추가했다. 최신 버전으로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2022-01-03', '34000', '30600', '9791162245026', '0', '정상판매', '52');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0', '- SwiftUI, Xcode, 스위프트 언어로 ', 'iOS programming based on SwiftUI to learn only the core', '목차\n옮긴이 머리말 xxvii\n베타리더 후기 xxix\n\nCHAPTER 1 시작하기 1\nCHAPTER 2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가입하기 4\nCHAPTER 3 Xcode 14와 iOS 16 SDK 설치하기 8\nCHAPTER 4 Xcode 14 플레이그라운드 12\nCHAPTER 5 스위프트 데이터 타입, 상수, 그리고 변수 25\nCHAPTER 6 스위프트 연산자와 표현식 43\nCHAPTER 7 스위프트의 제어 흐름 55\nCHAPTER 8 스위프트의 switch 구문 64\nCHAPTER 9 스위프트의 함수, 메서드, 클로저 70\nCHAPTER 10 스위프트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기초 85\nCHAPTER 11 스위프트의 서브클래싱과 익스텐션 개요 100\nCHAPTER 12 스위프트 구조체와 열거형 107\nCHAPTER 13 스위프트 프로퍼티 래퍼 115\nCHAPTER 14 스위프트의 배열과 딕셔너리 컬렉션으로 작업하기 122\nCHAPTER 15 스위프트 5의 에러 핸들링 이해하기 133\nCHAPTER 16 SwiftUI 개요 140\nCHAPTER 17 SwiftUI 모드로 Xcode 이용하기 145\nCHAPTER 18 SwiftUI 아키텍처 168\nCHAPTER 19 기본 SwiftUI 프로젝트 분석 171\nCHAPTER 20 SwiftUI로 커스텀 뷰 생성하기 175\nCHAPTER 21 SwiftUI 스택과 프레임 192\nCHAPTER 22 SwiftUI 상태 프로퍼티, Observable, State, Environment 객체 205\nCHAPTER 23 SwiftUI 예제 튜토리얼 215\nCHAPTER 24 스위프트 구조화된 동시성 개요 230\nCHAPTER 25 스위프트 액터 소개 249\nCHAPTER 26 SwiftUI 동시성 및 생명 주기 이벤트 수정자 257\nCHAPTER 27 Observable 객체와 Environment 객체 튜토리얼 264\nCHAPTER 28 AppStorage와 SceneStorage를 사용한 SwiftUI 데이터 지속성 272\nCHAPTER 29 SwiftUI 스택 정렬과 정렬 가이드 281\nCHAPTER 30 SwiftUI List와 내비게이션 298\nCHAPTER 31 SwiftUI List와 NavigationStack 튜토리얼 314\nCHAPTER 32 분할 뷰 내비게이션 개요 333\nCHAPTER 33 NavigationSplitView 튜토리얼 338\nCHAPTER 34 List, OutlineGroup, DisclosureGroup 개요 346\nCHAPTER 35 SwiftUI List, OutlineGroup, DisclosureGroup 튜토리얼 354\nCHAPTER 36 LazyVGrid 및 LazyHGrid로 SwiftUI 그리드 구축하기 365\nCHAPTER 37 Grid와 GridRow를 사용하여 SwiftUI 그리드 구축하기 377\nCHAPTER 38 SwiftUI에서 탭 그리고 페이지 뷰 구축하기 389\nCHAPTER 39 SwiftUI에서 콘텍스트 메뉴 바인딩하기 394\nCHAPTER 40 SwiftUI 그래픽 드로잉 기초 398\nCHAPTER 41 SwiftUI 애니메이션과 전환 408\nCHAPTER 42 SwiftUI에서 제스처 작업하기 421\nCHAPTER 43 사용자 정의 SwiftUI ProgressView 생성하기 430\nCHAPTER 44 SwiftUI 차트로 데이터 표시하기 437\nCHAPTER 45 SwiftUI 차트 튜토리얼 445\nCHAPTER 46 SwiftUI DocumentGroup 개요 450\nCHAPTER 47 SwiftUI DocumentGroup 튜토리얼 461\nCHAPTER 48 코어 데이터와 SwiftUI 소개 469\nCHAPTER 49 SwiftUI 코어 데이터 튜토리얼 477\nCHAPTER 50 SwiftUI 코어 데이터와 클라우드킷 저장소 개요 493\nCHAPTER 51 SwiftUI 코어 데이터와 클라우드킷 튜토리얼 499\nCHAPTER 52 시리킷 소개 511\nCHAPTER 53 SwiftUI 시리킷 메시징 익스텐션 튜토리얼 519\nCHAPTER 54 시리 단축어 앱 통합 개요 527\nCHAPTER 55 SwiftUI 시리 단축어 튜토리얼 534\nCHAPTER 56 SwiftUI와 위젯킷으로 위젯 빌드하기 556\nCHAPTER 57 SwiftUI 위젯킷 튜토리얼 565\nCHAPTER 58 위젯킷 크기 지원 580\nCHAPTER 59 SwiftUI 위젯킷 딥링크 튜토리얼 586\nCHAPTER 60 위젯킷 위젯에 구성 옵션 추가하기 593\nCHAPTER 61 UIView를 SwiftUI에 통합하기 601\nCHAPTER 62 UIViewController를 SwiftUI와 통합하기 611\nCHAPTER 63 SwiftUI를 UIKit에 통합하기 619\nCHAPTER 64 앱 스토어에 iOS 16 애플리케이션 등록을 위한 준비와 제출하기 632\n\n찾아보기 643', '책소개SwiftUI 중심으로 살펴보는 iOS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 SwiftUI, Xcode 14 및 스위프트 5.7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iOS 16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담았다. iOS 개발 환경 구축부터 친절하게 예제 코드와 함께 설명한다. 데이터 타입, 제어문, 함수 등 스위프트 언어 기초부터 시작해 Xcode의 SwiftUI 개발 모드를 통해 SwiftUI와 프로젝트 구조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커스텀 SwiftUI 뷰를 생성하는 방법도 배운다.\n\n나아가 그래픽, 차트 그리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 뷰 전환, 제스처 처리, 위젯킷, 클라우드킷, 시리킷 등 iOS 프로그래밍의 대부분을 다루고, 완성된 앱을 패키징하고 앱 스토어에 업로드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앱 개발부터 출시까지 모든 내용을 다루므로 이 한 권의 책만 있다면 iOS 16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이후에 출시되는 버전에서도 어려움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n', '2023-09-22', '33000\n', '29700', '9791192987446', '0', '정상판매', ’5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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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Aiden Domestic Travel Guidebook', '\n여행지도\n 수도권-북부 지도 14\n 수도권-남부 지도 16\n 경기도북부-북부 지도 18\n 경기도북부-동부 지도 20\n 경기도북부-서부 지도 22\n 경기도남부-서부 지도 24\n 경기도남부-동부 지도 26\n 경기도남부-남부 지도 28\n 강원도 북부 30\n 강원도 남부 32\n 강원도-서북부 지도 34\n 강원도-동북부 지도 36\n 강원도-서남부 지도 38\n 강원도-동남부 지도 40\n 충청북도 전체 지도 42\n 충청북도-북부 지도 44\n 충청북도-중부 지도 46\n 충청북도-남부 지도 48\n 충청남도 전체 지도 50\n 충청남도-서북부 지도 52\n 충청남도-동북부 지도 54\n 충청남도-서남부 지도 56\n 충청남도-동남부 지도 58\n 경상북도-북부 지도 60\n 경상북도-남부 지도 62\n 경상북도-서북부 지도 64\n 경상북도-동북부 지도 66\n 경상북도-서남부 지도 68\n 경상북도-동남부 지도 70\n 경상남도-일부 지도 72\n 경상남도-서북부 지도 74\n 경상남도-동부 지도 76\n 경상남도-서남부 지도 78\n 전라북도-전체 지도 80\n 전라북도-서북부 지도 82\n 전라북도-동북부 지도 84\n 전라북도-서남부 지도 86\n 전라북도-동남부 지도 88\n 전라남도-일부 지도 90\n 전라남도-서북부 지도 92\n 전라남도-서남부 지도 94\n 전라남도-동부 지도 96\n 경기/강원 역사지도 98\n 충청/전라 역사지도 100\n 경상 역사지도 102\n 행정구역 지도 104\n\n테마\n 1. 신이 내린 선물, 전국 팔도 대표 음식 106\n 2. 봄바람이 휘날리면~ 꽃길을 걸어요 - 벚꽃편 108\n 3. 봄바람이 휘날리면~ 꽃길을 걸어요 - 봄꽃편 110\n 4. \"여름이었다\" 생명력의 여름꽃 향연 112\n 5. 사계절의 하이라이트, 가을꽃지도 114\n 6. 추울수록 더 뜨거워지는 겨울 116\n 7. 전국 탑티어 유명 카페 Best22 120\n 8. 50K 이상, 전국 유명 인스타 핫플 20!124\n 9. 여행지에 꽂는 꽃갈피, 전국 감성숙소 Best19!130\n 10.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전국 리조트 Best16 136\n 11. 레츠코레일 로드 KTX SRT 노선 140\n 12. 여행을 위한 \'빠른 길\' 고속도로 142\n 13. 한국관광공사 관광100선 역대 여행지 250곳 144\n 14. 조선 일제강점기 역사여행지 148\n 15. 직접 가볼 수 있는 고구려 여행지 150\n 16. 신라 천년의 역사 스탬프 투어 152\n 17. 백제로 떠나는 시간 여행 154\n 18. 가야, 신라와 백제와 함께한 삼국시대 156\n 19. 액티비티 전국일주 158\n 20. 친절은 탄수화물로부터, 대동빵지도 160\n\n서울\n 서울의 먹거리 168\n 서울의 BEST 맛집 170\n 서울 전체지도 172\n 종로·중구·성북구 지도 174\n 경복궁·서촌·북촌 지도 176\n 광화문·인사동·을지로·지도 178\n 광진구·성동구·송파구 지도 180\n 서초구·강남구 지도 182\n 용산구·남산 지도 184\n 마포구·여의도 지도 186\n 은평구 188\n 서대문구 188\n 마포구 188\n 종로구 191\n 성북구 197\n 중구 199\n 용산구 202\n 성동구 204\n 광진구 206\n 강북구 207\n 강서구 207\n 노원구 208\n 구로구 208\n 영등포구 208\n 동작구 210\n 관악구 210\n 서초구 210\n 강남구 212\n 송파구 214\n 강동구 214\n\n경기도·인천\n 경기도·인천의 먹거리 220\n 경기도·인천에서 살만한 것들 224\n 경기도·인천 BEST 맛집 226\n 경기도·인천 전체지도 228\n 수도권-북부 지도 230\n 수도권-남부 지도 232\n 경기도북부-북부 지도 234\n 경기도북부-동부 지도 236\n 경기도북부-서부 지도 238\n 경기도남부-서부 지도 240\n 경기도남부-동부 지도 242\n 경기도남부-남부 지도 244\n 부천시 246\n 인천광역시 247\n 김포시 252\n 고양시 253\n 파주시 255\n 양주시 260\n 동두천시 261\n 의정부시 262\n 연천군 263\n 포천시 265\n 가평군 268\n 남양주시 270\n 구리시 272\n 하남시 272\n 광주시 273\n 양평군 275\n 여주시 276\n 이천시 277\n 용인시 279\n 성남시 283\n 수원시 284\n 의왕시 286\n 과천시 288\n 안양시 289\n 군포시 290\n 안산시 290\n 시흥시 292\n 광명시 294\n 화성시 295\n 오산시 296\n 평택시 297\n 안성시 298\n\n강원특별자치도\n 강원도의 먹거리 306\n 강원도에서 살만한 것들 312\n 강원도 BEST 맛집 316\n 강원도 전체지도 318\n 강원도-북부 지도 320\n 강원도-남부 지도 322\n 강원도-서북부 지도 324\n 강원도-동북부 지도 326\n 강원도-서남부 지도 328\n 강원도-동남부 지도 330\n 철원군 332\n 화천군 334\n 춘천시 335\n 양구군 340\n 인제군 340\n 홍천군 342\n 횡성군 344\n 원주시 345\n 평창군 347\n 강릉시 351\n 동해시 355\n 삼척시 356\n 태백시 359\n 정선군 361\n 영월군 364\n 고성군 365\n 속초시 367\n 양양군 370\n\n충청북도\n 충청북도의 먹거리 378\n 충청북도에서 살만한 것들 379\n 충청북도 BEST 맛집 380\n 충청북도 전체지도 382\n 충청북도-북부 지도 384\n 충청북도-중부 지도 386\n 충청북도-남부 지도 388\n 단양군 390\n 제천시 393\n 충주시 396\n 괴산군 400\n 증평군 400\n 음성군 402\n 진천군 403\n 청주시 405\n 보은군 408\n 옥천군 409\n 영동군 411\n\n충청남도·대전·세종\n 충청남도·대전·세종의 먹거리 418\n 충청남도·대전·세종에서 살만한 것들 424\n 충청남도·대전·세종 BEST 맛집 426\n 충청남도·대전·세종 전체지도 428\n 충청남도-전체 지도 429\n 충청남도-서북부 지도 432\n 충청남도-동북부 지도 434\n 충청남도-서남부 지도 436\n 충청남도-동남부 지도 438\n 아산시 440\n 천안시 443\n 세종특별시 445\n 공주시 447\n 예산군 451\n 당진시 453\n 서산시 456\n 태안군 458\n 홍성군 462\n 보령시 462\n 청양군 465\n 부여군 466\n 서천군 469\n 논산시 471\n 계룡시 473\n 대전광역시 474\n 금산군 478\n\n경상북도·대구\n 경상북도·대구의 먹거리 486\n 경상북도·대구에서 살만한 것들 492\n 경상북도·대구 BEST 맛집 496\n 경상북도·대구 전체지도 498\n 경상북도-북부 지도 500\n 경상북도-남부 지도 502\n 경상북도-서북부 지도 504\n 경상북도-동북부 지도 506\n 경상북도-서남부 지도 508\n 경상북도-동남부 지도 510\n 문경시 512\n 상주시 514\n 예천군 516\n 영주시 517\n 안동시 518\n 봉화군 521\n 영양군 522\n 울진군 523\n 영덕군 524\n 청송군 526\n 의성군 528\n 대구광역시 528\n 구미시 534\n 칠곡군 535\n 김천시 536\n 성주군 537\n 고령군 538\n 포항시 539\n 영천시 542\n 경산시 543\n 청도군 544\n 경주시 545\n 울릉군 553\n\n경상남도·울산\n 경상남도·울산의 먹거리 560\n 경상남도·울산에서 살만한 것들 566\n 경상남도·울산 BEST 맛집 570\n 경상남도·울산 전체지도 572\n 경상남도-일부 지도 574\n 경상남도-서북부 지도 576\n 경상남도-동부 지도 578\n 경상남도-서남부 지도 580\n 울산광역시 582\n 양산시 584\n 밀양시 586\n 김해시 589\n 창원시 590\n 함안군 593\n 창녕군 595\n 의령군 596\n 합천군 597\n 거창군 599\n 함양군 600\n 산청군 601\n 하동군 602\n 남해군 604\n 사천시 607\n 진주시 608\n 고성군 610\n 거제시 611\n 통영시 615\n\n부산광역시\n 부산광역시의 먹거리 624\n 부산광역시에서 살만한 것들 626\n 부산광역시 BEST 맛집 627\n 부산광역시 전체지도 630\n 부산-남부 지도 632\n 부산-중부·북부 지도 634\n 부산-서부 지도 636\n 기장군·해운대구·수영구 지도 638\n 남구·중구·동구·서구·영도구 지도 640\n 남포동 지도 642\n 강서구 644\n 사상구 644\n 사하구 645\n 서구 646\n 중구 646\n 동구 647\n 영도구 649\n 남구 651\n 부산진구 652\n 수영구 653\n 해운대구 654\n 기장군 657\n 금정구 659\n 동래구 659\n\n전라북도\n 전라북도의 먹거리 668\n 전라북도에서 살만한 것들 669\n 전라북도 BEST 맛집 671\n 전라북도 전체지도 674\n 전라북도-전체 지도 676\n 전라북도-서북부 지도 678\n 전라북도-동북부 지도 680\n 전라북도-서남부 지도 682\n 전라북도-동남부 지도 684\n 군산시 686\n 익산시 689\n 김제시 692\n 전주시 693\n 완주군 697\n 부안군 699\n 고창군 701\n 정읍시 703\n 임실군 705\n 순창군 706\n 남원시 708\n 장수군 710\n 진안군 711\n 무주군 712\n\n전라남도·광주\n 전라남도·광주의 먹거리 720\n 전라남도·광주에서 살만한 것들 728\n 전라남도·광주 BEST 맛집 732\n 전라남도·광주 전체지도 734\n 전라남도-일부 지도 736\n 전라남도-서북부 지도 738\n 전라남도-서남부 지도 740\n 전라남도-동부 지도 742\n 담양군 744\n 광주광역시 746\n 장성군 749\n 영광군 751\n 함평군 752\n 나주시 753\n 화순군 755\n 곡성군 756\n 구례군 758\n 광양시 760\n 순천시 761\n 여수시 764\n 보성군 766\n 고흥군 768\n 장흥군 769\n 강진군 770\n 완도군 772\n 해남군 773\n 진도군 777\n 영암군 778\n 목포시 779\n 무안군 782\n 신안군 783\n\n제주특별자치도\n 제주특별자치도의 먹거리 790\n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살만한 것들 793\n 제주특별자치도 BEST 맛집 794\n 제주특별자치도 전체지도 796\n 제주공항근처 지도 798\n 애월 지도 800\n 한림 지도 802\n 대정 지도 804\n 안덕 지도 806\n 서귀포 지도 808\n 남원 지도 810\n 표선 지도 812\n 성산 지도 814\n 구좌 지도 816\n 조천 지도 818\n 제주시 820\n 조천읍 824\n 구좌읍 826\n 우도면 829\n 성산읍 831\n 표선면 833\n 남원읍 835\n 서귀포시 836\n 안덕면 841\n 대정읍 844\n 한경면 845\n 한림읍 847\n 애월읍 849', '오랜 시간이 걸려 300여 페이지가 추가된 총 864페이지의 거대한 개정 증보 2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 500여 페이지로는 전국을 담기 어려웠다. 17년 차 여행콘텐츠 전문가인 대표부터 전 직원이 전국을 돌고 촬영하고 편집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외부 여행자들의 사진을 포함한 정보와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고 독자들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을 하였다.', '2023-12-16', '26500', '23850', '9791190073349', '9');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지리산', 'Jiri Mountain', '책머리에-이 책의 구성과 이용법\n\n1. 주능선 종주코스\n2. 화엄사계곡 코스\n3. 피아골 코스\n4. 왕시루봉 능선 코스\n5. 서북능성 코스\n6. 뱀사골 코스\n7. 범왕리코스\n8. 대성골 코스\n9. 남부능선 코스\n10. 거림골 코스\n11. 중산리 코스\n12. 대원사 코스\n13. 칠선계곡 코스\n14. 백무동 코스\n15. 삼정리 코스\n\n부록\n-지리산의 자연\n-산행 통제 정보\n-추천 산행 코스\n-산행시 유의할 점\n-산장 정보\n-숙박 정보\n-지리산으로 가는 기차와 버스', '이 책은 지리산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생태환경을 충실히 담아낸 인문지리적 기행문이자 상세한 지도와 정보를 담은 등산 안내서이다.\n\n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역사 현장과 문화 유적, 지리 10경 등 명소, 명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책갈피마다 가득하고 세밀한 등산 지도, 야영지와 식수 공급지, 소요 시간과 교통편 등 산행 정보가 충실하다.\n\n\'주능선 종주 코스\'에서는 노고단과 천왕봉에서 시대마다 성격을 달리해 온 지리산신과 성모상에 얽힌 전설을 이야기하고, 가을철 황금빛 억새밭으로 유명한 \'왕시루봉 능선 코스\'에서는 구한말 김동신 의병부대를 이야기해 준다. 달궁에 얽힌 마한 왕조 전설을 통해 고대사를 엿볼 수 있는 \'서북 능선 코스\' , 근현대사의 뼈아픈 상처를 지닌 \'피아골\'과 \'대성골 코스\' 등 코스마다 얽힌 사연을 읽는 재미도 상당하다.\n\n각 코스의 첫머리에는 거리 및 소요 시간이 표시된 상세한 등산 지도를, 말미에는 일정,교통,숙식 등 꼼꼼한 산행 정보를 실었다. 또한 부록으로 산행 통제 정보, 산행시 유의할 점 등을 알려준다. 특별 부록으로는 올컬러로 제작된 \'지리산 등산 안내도\'를 주는데, 이 책에 소개된 15개 등산 코스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n\n책 전체가 올컬러로 되어 있어 지리산의 유려한 자연을 엿볼 수 있다. 깔끔한 편집과 구성, 외국잡지에 사용되는 고급스러운 종이 질감, 멋진 사진들이 어우러진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2001-04-30', '15000', '13500', '9788971991244', '9');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Everyday life is archaeology, traveling Baekje alone', '프롤로그\n\n1. 한성백제를 찾아서\n풍납토성 / 경당역사문화공원 /풍납백제문화공원\n\n빌라 아래 백제 왕국이 있다\n백제 초기의 성과 건물은 어떻게 생겼나\n삼국사기보다 일본서기에 더 잘 묘사된 근초고왕\n고급 문화를 이룬 백제의 비하인드 스토리\n\n2. 한성백제박물관\n몽촌역사관 / 한성백제박물관\n\n몽촌역사관에서 백제의 민가를 확인한다\n성을 쌓아올린 기술\n백제가 이웃 나라에 하사한 물건들\n한성백제 최고의 아이템, 금동관과 금동신발\n\n3. 서울에도 고분이 있네\n방이동 고분 / 석촌동 고분\n\n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백제와 고구려\n방이동 고분은 백제, 신라 누구의 것인가\n83세 장수왕이 백제와의 전쟁을 직접 지휘한 까닭\n290기 중 8기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석촌동 고분\n\n4. 무령왕릉\n수촌리 고분 / 송산리 고분 / 국립공주박물관\n\n수촌리 고분에서 발굴된 유물의 의미\n무령왕 내외가 사후 27개월 뒤에 합장한 까닭\n무령왕 이전 무려 세 명의 왕이 암살되었다\n유일하게 임무를 다한 무령왕릉의 진묘수\n무령왕은 천수를 다했을까\n\n5. 부여로 가자\n대통사 / 관북리 유적 / 국립부여박물관\n\n대통사는 실존하는 최초의 사찰이다\n왜 이곳에 사찰이 지어진 것일까\n공주에서 부여로 천도한 까닭은\n주춧돌 등장! 기와로 수를 놓은 관북리 유적\n한강 수복했다가 다시 빼앗기는 성왕\n인생에 한 번은 꼭 만나야 하는 백제금동대향로\n\n6. 정림사지\n정림사지 5층 석탑\n\n부여에서 1박\n여전히 비밀이 많은 국보, 정림사지 5층 석탑\n정림사지 가는 길에 있는 백제 가마터\n석탑, 혁명적인 디자인\n\n7. 익산의 백제\n미륵사 / 왕궁리 5층 석탑\n\n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n서동요의 주인공, 무왕과 익산 미륵사\n미륵사지 석탑의 위용\n왕궁리 유적의 신묘한 이야기\n백제 탑 안에 통일신라 불상이 어떻게 들어 있나\n\n에필로그\n백제는 우리에게 어떤 나라였을까\n참고문헌',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의 백제 역사 여행기. 역사 여행도 동네 산책처럼 친숙하고, 영화관 가듯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 여행의 새로운 제안이자 참신한 접근의 입문서다.\n\n저자의 백제 여행은 우연히 시작된다. 아점을 먹은 후 머리나 식힐 겸 집을 나와 정처 없이 버스를 기다린다. 사당으로 가는 버스가 먼저 오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고, 잠실행이 먼저 오면 한성백제박물관으로 가는 거다. 운명적으로 잠실 버스가 먼저 도착하면서 백제 역사 여행은 시작된다.\n\n일상적으로 늘 해왔던 산책 같은 여행은 마음 끌리는 대로 움직이지만 내용은 진지하고 사뭇 깊다. 그동안 빈약한 배경 지식 탓에 깊이 음미할 수 없었던 백제 유물 유적의 가치에 눈을 트이게 해주고, 왜 백제의 유물이 뛰어나게 예술적이고 아름다운지 그 수수께끼를 발품으로 이룬 마니아 특유의 통찰력으로 풀어준다.\n\n저자 황윤은 <박물관 보는 법>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의 저자로 특히 삼국시대를 좋아해 유적지는 물론 박물관을 수없이 다니고, 탐구하고, 상상해온 국내 최초 덕후 출신 박물관 전문가이자 소장 역사학자다.', '2020-08-15', '15900', '14310', '9791186274620', '10');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 'Encyclopedia of local Japanese snacks', '\n어서 오세요, ‘일본 현지 간식’의 세계로!\n\n1부 예나 지금이나 큰 인기! 현지 간식과 추억의 풍경\n\n미레비스킷 • 우구이스볼 • 시루코샌드 • 오시도리밀크케이크 • 프렌치파피로 • 시가프라이 • 미스즈아메 • 본탄아메 • 곤부아메 • 지치부아메 • 믹스젤리 • 벳시아메 • 구로아메나치구로 • 가라이모아메 • 시루코/아메유 • 오니기리센베이 • 로미나 • 롱샐러드 • 구리센베이 • 오란다센베이 • 난부센베이 • 도쿠세이버터센베이 • 파파고노미 • 아지로야키 • 게이란센베이 • 럭키체리마메 • 혼다마코롱 • 간소요리요리 • 유키가와라 • 미즈요칸 • 오차요칸 • 야마야키단고 • 자본즈케 • 뉴하이믹스 • 피초코 • 플로렛 • 미나쓰네노 안즈보 • 시로쿠마 • 그린소프트 • 아이스캔디(홋쿄쿠) • 아이스캔디(551호라이) • 파리지앵 • 치즈만주 • 앙이리도넛 • 시나몬도넛 • 단나화쿠루\n현지 간식 디자인 갤러리①\n\n2부 아직 더 있다! 현지 간식 총집합!!\n비스킷·쿠키·스낵 종류\n시오 A자 프라이 | 삿포로비어크래커 | 라인샌드 | 에이지비스 노리후미 | 비스쿤 | 하치노지 | 소바볼로 | 크림파피로 | 사라반드 | 파피론샌드 | 시가프라이 | 하트칩플 | 미레프라이 | 가니칩 | 하이!! 도짱 | 아지카레\n사탕·젤리·아이스크림 종류\n핫카아메 | 규뉴아메 | 류효아메 | 시콰사아메 | 고쿠토아메/고쿠토노도아메 | 에이사쿠아메 | 스이사카아메 | 미조레다마 | 오다마믹스 | 하이믹스젤리 | 믹스젤리 | 멘코짱미니젤리 | 모모타로 | 비바리치 | 블랙몽블랑 | 하나만주 | 옷파이아이스 | 밀쿡 | 가키고리/긴토키 | 쿨스타\n현지 간식 디자인 갤러리②\n센베이·아라레·오카키 종류\n비버 | 샐러드호프 | 만게쓰폰 | 에비타이쇼 | 우즈시오 | 오반야키 | 아라레/나마아라레 | 유키구니아라레 | 고로모치 | 원조 가타야키 | 다이요도노 무기센베이 | 다마아라레 | 다이카쿠 | 오반 | 오바케센베이 | 아지지만 | 다이코센베이 | 게이란랏카세이센베이 | 하지미쓰프라이 | 쇼가센베이 | 피케에이트 | 스즈메노갓코·스즈메노타마고 / 난고쿠친친마메 | 아메센 | 덴푼센베이 | 가메센(아지야제과) | 가메센(다마키제과)\n현지 간식 디자인 갤러리③\n간식빵·구움과자 종류\n맨해튼 | 장미빵 | 초코브리코 | 베타초코 | 요쓰와리 | 스마일샌드 | 초코타누키빵 | 신콤3호 | 복각판 덴마크롤 | 카스텔라샌드 | 비타민카스텔라 | 바나나보트 | 기노하빵 | 킹도넛 | 도이츠러스크 | 라인케이크 | 레몬케이크 | 꽃빵\n개성파·그 외\n간소에이세이볼로 | 하시모토노 다마고볼로 | 지치볼로 | 트럼프 | 도산코도테이반 우즈마키카린토 | 도쿠조마코롱 | 나마센베이 | 스하마 | 부도만주 | 아사히마메 | 마메텐 | 마메쓰카게 | 하치미쓰이리 닛키칸텐 | 이케노쓰키/후야키 | 구로가네카타빵 | 가타빵 | 야키빵 | 앙코다마 | 아마가시 | 맥슈거콘 | 사쿠라봉 | 슷파이맨 아마우메이치반 | 사쿠라다이콘\n현지 간식 디자인 갤러리④\n\n미니특집과자와 함께 꿀꺽꿀꺽 마시고 싶다! 지역 주스\n향토 간식 컬렉션\n\n칼럼 ➊ 오랜 롱셀러에 반가운 재출시도! 지역 사이다\n칼럼 ➋ 기비黍? 기비吉備? 기비단고起備団合? ‘기비단고’의 기원은?\n칼럼 ➌ 급식으로도 친숙하다! 포장도 귀여운 지역 우유\n칼럼 ➍ 온천지의 지역 센베이\n칼럼 ➎ 빵? 만주? ‘빵주’의 역사를 찾아 나서다\n간식 가게 리스트',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한 리스트가 있어서 여행할 때에 훌륭한 기념품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2024-03-20', '18000', '16200', '9791192512693', '12');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salePrice`,`isbn`, `publisherId`) VALUES ('10',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 'Why we love Kyoto', '\nPrologue\n\n1장) 우리가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n\n커피와 오니기리, 고양이가 있는 마을 | 철학의 길\n아오 오니기리 • 사이쇼쿠 코사기샤 • 스윔폰드 커피 • 모안\n네게는 있고, 내게는 없는 것 | 기요미즈데라\n가와이 간지로 기념관 • 이치카와야코히 • 카기젠 요시후사 고다이지점 • 기온 오하기 오타후쿠\n주말 오후의 모범 답안 | 헤이안진구 · 오카자키\n교토시교세라미술관 • 그릴 고다카라 • 니시토미야 • 타코토 켄타로\n이토록 쉽고 간단한 행복 | 진구마루타마치역\n커피 베이스 나시노키 • 가모가와 카페 • 본느 볼롱테 • 우추 와가시 테라마치텐\n\n2장) 충분히 교토다운\n\n이상형의 어른 | 기온\n살롱 드 무게 • 젠 카페 • 이치자와 신자부로 한푸 • 이즈쥬\n가끔은 엉뚱한 선택 | 산조\n나이토쇼텐 • 큐쿄도&레터바이킹 • 무스비 교토 • 이시우스소바 와타츠네\n어느 작은 부엌의 하루 | 가와라마치\n호라이도 차호 • 리슨 교토 • 가와바타 타키사부로 쇼텐 • 무모쿠테키 굿즈 & 웨어스 교토+카페\n당신을 위한 후와후와 투어 | 교토시청\n토리노키코히 • 히츠지 • 뇌프 크레페리 • 그란피에 초지야 • 츠지와 카나아미 • 다이키치\n\n3장) 어제와 오늘의 시차\n\n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 니조조 · 가라스마오이케역\n클램프 커피 사라사 • 니조코야 • 플립 업 • 신린쇼쿠도 • 우츠와야 사이사이\n1인분의 식탁 | 교토교엔\n유겐 • 야마다마츠 코보쿠텐 • 쿠라니치요쇼텐 • 카메야 히로나가 • 교토 카레제작소 카릴\n어른의 봄 소풍 | 기타노텐만구 · 란덴 열차\n다이쇼세이팡조 • 르 프티 메크 이마데가와 • 프루트&팔러 크리켓 • 키친 파파 • 츠루야 요시노부\n\n4장) 교토의 이정표\n\n싱거운 약속 | 가모가와\n킷사 아가루 • 스바 • 아로우네노 • 미나 페르호넨\n그리고 다시 여름 | 고조\n디앤드디파트먼트 교토 • 더 터미널 교토 • 마루키세이팡조 • 멘야 이노이치 하나레\n커피와 코-히 사이에서 | 교토역\n가이카도 카페 • 츠케야사이 이소이즘 • 야마모토 만보\n\n5장) 오늘은 조금 더 멀리\n\n일요일을 위한 여행 | 데마치야나기역 · 가모가와 델타\n츠나구 쇼쿠도 • 팩토리 카페 코센 • 아티자날 • 데마치후타바 • 사보 이세한\n작은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 이치조지 · 에이잔 전차\n츠바메 • 팡노치하레 • 이치조지 나카타니 • 몬티크 • 츠케멘 에나쿠\n경양식 식당과 대파 한 단 | 기타오지\n와이프 앤드 허즈밴드 • 사료 호센 • 슈키 코요이도 • 그릴 하세가와\n바람과 나란히 달리기 | 니시진 · 시치쿠\n카미소에 • 우메조노사보 • 오가와 • 서커스 커피\n\n6장) 걸을수록 깊어지는 도시\n\n초록의 위안 | 숲 산책길\n다다스노모리 • 교토교엔 • 교토부립식물원 • 쇼렌인\n홀가분한 걸음 | 수로 산책길\n기쿠하마 마을 · 다카세가와 옛 수로 • 기온 시라가와 · 버드나무 가로수길 • 철학의 길·시라가와 개천\n눈으로 걷는 교토 | 서점 순례\n게이분샤 이치조지텐 • 세이코샤 • 호호호자 • 마야루카코쇼텐\n밤의 온도 | 센토 순례\n니시키유 • 사우나노우메유 • 히노데유 • 후나오카 온센\n\n7장) 교토를 음미하는 법\n\n교토의 아침으로 초대합니다 | 조식\n이노다 커피 본점 • 커피 하우스 마키 • 로지우사기 • 도미코지 카유텐\n쉬어가는 연습 | 가와라마치의 카페들\n스마트 커피 • 오가와 커피 사카이마치니시키텐 • 위켄더스 커피 도미노코지 •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n폭신한 한입의 행복 | 타마고산도\n라 마드라그 • 모모하루 • 야마모토 킷사 • 카페 아마존\n여행과 일상 사이의 징검다리 | 오미야게\n카카오365 • 살롱 드 로얄 교토 • 하쿠 • 토쇼앙 • 우추 와가시 • 나카무라 세이안쇼 • 로쿠쥬안 시미즈 • 만게츠', '영화처럼, 산책처럼 교토를 여행하는 속도를 배운다. ‘일상에 다정다감을 더하는’ 교토 골목 여행 에세이. 2018년에 출간했던 《일단 멈춤, 교토》의 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나, 새로운 사진과 새로운 원고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재편집했다.\n\n소란하지 않은 교토의 골목을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걷듯이, 산책의 속도로 읽는 책이다. 휘리릭 눈으로 급하게 읽지 않고 시를 읊듯 나직이 소리 내어 입으로 읽다 보면 어느새 뭉근한 온기가 마음속을 채운다. 소박하고 조용한 골목길을 나뭇잎처럼 살랑살랑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곳. 우리가 오래된 도시 교토를 사랑하는 이유다.', '2023-12-25',18000,16200, '9791167620842', '13');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Seol Min-seok\'s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프롤로그 | 쉽고 재미있는 역사, 설민석이 함께합니다·4\n조선왕조실록이란 | 임금조차 볼 수 없었던, 가장 내밀한 기록·13\n조선건국 이전 | 새로운 세상으로의 길·25\n\n【 제1대 태조 】\n이빨 빠진 호랑이. 57세, 최고령의 나이로 왕이 되다·41\n- 개국공신 파트너 정도전, 재상 중심의 세상을 꿈꾸다\n- 태조는 왜 막내아들을 후계자로 선택했을까?\n- 아버지 이성계 VS 아들 이방원\n\n【 제2대 정종 】\n무늬만 호랑이. 유약한 왕? NO! 처세의 달인!·63\n- 왜, 정종은 개경으로 다시 수도를 옮겼을까?\n- 동생 이방원(태종)을 ‘왕세자’로 선언하다\n- 이방원(태종)도 부러워한 정종의 유유자적한 말년\n\n【 제3대 태종 】\n진짜 호랑이. 조선 유일! 과거에 합격한 임금? 왕권을 강화하다!·77\n- 피로 잡은 왕좌, 참된 왕권을 선보이다\n- 자발적인 의지로 왕위에서 내려온 유일한 임금\n\n【 제4대 세종 】\n위대한 호랑이. 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임금·101\n- 노력하는 천재, 세종!\n- 행복한 백성들 뒤에는 뼈 빠지게 고생하는 신하들이 있었다?!\n- 세종의 며느리가 동성애자였다니…\n\n【 제5대 문종 】\n피곤한 호랑이. 세자만 30년, 아버지 세종을 쏙 닮은 임금·139\n- 문종(文宗)은 사실 무종(武宗)이어야 했다?!\n- 준비된 임금 문종, 그의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n\n【 제6대 단종 】\n어린 호랑이. 15세에 상왕이 된 외로운 소년 군주·151\n- 단종이 고명대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n- 수양대군, 조카인 어린 왕에게 칼을 겨누다!\n\n【 제7대 세조 】\n무서운 호랑이. 피로써 이룬 세조의 ‘왕권 강화’·165\n- 모사꾼 한명회, 수양대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살생부를 만들다\n- 형제와 조카를 죽이고 이룩한 왕권 강화\n- 세조의 아내와 술! 그리고 불교 사랑\n\n【 제8대 예종 】\n단명한 호랑이. 12세에 아들을 낳은 임금·187\n- 아버지 세조처럼 왕권강화를 꿈꿨던 임금\n- 재위 1년 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예종을 죽게 한 병은?\n\n【 제9대 성종 】\n모범생 호랑이. 조선 최고의 모범 임금·197\n- 왕위 계승 서열 3위, 장인 한명회의 힘으로 왕이 되다\n- 조선 고유의 법전, 경국대전을 완성하다\n- 왕으로서는 100점! 남편으로서는 0점!이었던 성종\n\n【 제10대 연산군 】\n미친 호랑이. 조선 최고의 폭군·215\n-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을 알고도 복수의 칼날을 숨기다\n- 신하들의 입을 막고, 자신의 귀를 닫은 연산군\n- 천 명의 기생과 ‘흥청망청’했던 임금\n\n【 제11대 중종 】\n변덕쟁이 호랑이. 조광조를 등용하고 버린 임금·233\n- 임금도 읽어야 했던 초등 교과서 <소학>\n- 중종의 남자, 조광조! 중종에게 버림을 받다\n\n【 제12대 인종 】\n9개월만 호랑이. 1년도 채우지 못한 조선 최단기 임금·251\n- 3세 때부터 책을 줄줄 읽었던 신동\n- 거식증에 걸린 인종이 단식을 한 이유는?\n\n【 제13대 명종 】\n엄마가 호랑이. 어머니의 그늘에 가린 존재감 없는 임금·263\n- 임금 위의 여왕, 문정왕후! 대규모 숙청을 일으키다\n-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다, 임꺽정의 난!\n\n【 제14대 선조 】\n도망간 고양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임금·277\n- 조선 최초의 방계 출신 임금, 선조\n- 임진왜란 발발 1년 전! 조선은 무엇을 했는가?\n- 임진왜란에서 일본이 질 수밖에 없었던 3가지 이유\n\n【 제15대 광해군 】\n억울한 호랑이. 백성을 사랑한 전쟁의 영웅·303\n-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이유 있는 양다리\n- 어머니를 폐하고 동생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광해군의 최후\n\n【 제16대 인조 】\n무릎 꿇은 호랑이. 오랑캐에게 사죄한 임금·321\n- 친명배금이 일으킨 2차례의 전쟁\n- 인조 맏아들 소현세자,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은?\n\n【 제17대 효종 】\n와신상담 호랑이. 북벌로 아버지의 치욕을 씻으려 했던 임금·337\n-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북벌을 꿈꾸다\n- 제주도에 표류한 네덜란드인을 붙잡은 조선의 사정\n\n【 제18대 현종 】\n힘없는 호랑이. 조선 최고의 논쟁, 예송논쟁의 중심에 선 임금·351\n- 의복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에 휘말린 현종\n- 시대의 로맨티시스트? 부인이 단 한 명뿐인 조선의 왕\n\n【 제19대 숙종 】\n금수저 호랑이. 장자 프리미엄의 끝판왕·359\n- 소년 군주 숙종, 정치 9단 송시열을 누르다\n- 3차례의 환국으로 숙종이 얻은 왕권강화\n- 실록이 인정한 조선 최고의 미녀, 장희빈\n\n【 제20대 경종 】\n병약한 호랑이. 장희빈의 아들로 태어난 비운의 임금·379\n- 힘이 없는 임금의 험난한 왕위 지키기\n- 동생 연잉군(영조)이 올린 게장과 감, 그리고 경종의 죽음\n\n【 제21대 영조 】\n최장수 호랑이. 조선 최초의 천민 출신 임금·389\n- 영조 曰, “나는 형님을 독살하지 않았다! 이것들아!”\n- 탕평비를 세우며 조선의 중흥을 이끈 정책들은?\n-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여 버린 비운의 부정(父情)\n\n【 제22대 정조 】\n완벽한 호랑이. 백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힘쓴 임금·417\n- 역적의 아들, 애민군주가 되다\n- 지덕체를 모두 갖춘 임금, 정조\n-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수원 화성을 축성하다\n\n【 제23대 순조 】\n무능한 호랑이. 수렴청정에 휘둘린 허수아비 임금·445\n- 순조의 증조할머니 정순왕후, 정치적 야욕을 드러내다\n- 정약용이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게 된 까닭\n- 세도정치의 시작은 정조 때문이었다?!\n\n【 제24대 헌종 】\n최연소 호랑이. 8세에 즉위한 어린 임금·457\n- 위기와 혼란의 시대\n-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옆집감시제도’\n\n【 제25대 철종 】\n신데렐라 호랑이. 조선의 꼭두각시 임금·4 63\n- 촌수까지 고쳐가며 강화도 도령을 왕으로 만들다\n-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을 걷었던 부패한 시대\n\n【 제26대 고종 대한제국 제1대 황제 】\n비운의 호랑이. 변혁과 침략의 시대에 서 있던 임금·734\n-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10년간 섭정\n- 개항 이후, 근대 변화의 바람이 불다\n- 흔들리는 조선, 국호를 고쳐 새로운 변화를 꾀하지만…\n\n【 제27대 순종 대한제국 제2대 황제 】\n나라 뺏긴 고양이. 병약했던 마지막 임금·847\n- 독차(毒茶)를 마신 조선의 마지막 왕자\n- 주인공이 참석하지 않은 황제 즉위식\n\n에필로그 | 역사를 아는 당신, 현재가 다르게 보입니다·492\n부록 1 |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목록·495\n부록 2 | 조선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목록·497\n부록 3 | 한눈으로 보는 인포그래픽·501',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또한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n\n역사시간에 단순히 외우는 데만 급급했던 사건들이 하나씩 이해되고, 뒤죽박죽 엉망으로 기억되었던 얕은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차분히 정리된다. 성군과 폭군, 존재감 없이 무능했던 왕들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왕좌를 둘러싼 치열했던 당파싸움의 비하인드 스토리, 조선후기 외척 정치가 만연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 등등.\n\n나아가, 이 책의 백미는 기존의 역사책이 가진 고리타분한 어려움을 과감히 버린데 있다.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삶이 낱낱이 드러난 모습들은 교과서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16-07-25', '22200', '19800', '9788933870693', '14');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조선왕조실톡 2', ' \nJoseon Dynasty Real Talk 2', '목차\n작가의 말\n조선왕조실톡을 시작하며 - 위대한 [조선왕조실록]\n머리말을 대신하여 -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n프롤로그 - 조선시대 그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n\n1부 사화 패밀리\n(중종-인종-명종)\n\n1 눈치게임 중종반정\n실록 돋보기 / 치마바위의 슬픈 진실\n\n2 신데렐라 중종\n실록 돋보기 / 중종이라는 임금\n\n3 조광조는 아이돌\n실록 돋보기 /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빛\n\n4 사랑해 광조야 ~ 기묘사화(상)\n실록 돋보기 / 개혁의 한계\n\n5 왜 이래 광조야 ~ 기묘사화(중)^6\n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 D-day\n\n6 안녕, 광조야 ~ 기묘사화(하)\n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의 흑기사들\n\n7 죽은 쥐 사건\n실록 돋보기 / 경빈과 복성군\n\n8 어린 백성을 보호하라!\n실록 돋보기 / 애들 싹수가 노랗다고 누가 말했나?\n\n9 금지된 우애\n실록 돋보기 / 권신 김안로의 최후\n\n10 죽도록 효도한 인종\n실록 돋보기 / 손가락을 자른 사람들\n\n11 마마보이 명종\n실록 돋보기 / 문정왕후의 수렴청정\n\n\n2부 왜란 패밀리\n(선조-광해군)\n\n^612 붕당붕당 돌을 던지자\n실록 돋보기 / 십만양병설의 진실\n\n13 선조의 이쁜 구석\n실록 돋보기 / 중국, 일본의 국제 정세\n\n14 리그 오브 기축옥사\n실록 돋보기 / 왜란 직전의 삽실, 기축옥사\n\n15 왜란전야\n실록 돋보기 / 구국의 낙하산\n\n16 7년 전쟁의 시작\n실록 돋보기 / 동래성의 비극\n\n17 태풍 앞의 촛불\n실록 돋보기 / 조선군의 이유 있는 연전연패\n\n18 도망가는 선조\n실록 돋보기 / 선무공신과 호성공신\n\n19 멸망의 카운트다운\n실록 돋보기 / 반격의 전라도\n\n20 빨간 옷의 히어로\n실록 돋보기 / 밀덕재상 유성룡\n\n21 왜란과 바다귀신\n실록 돋보기 / 그 많던 항왜들은 어디로 갔을까\n\n22 우윳빛깔 광☆해☆군\n실록 돋보기 / 과연 광해군은 밀지를 보냈을까?\n\n23 이순신 장군도 게임을 했다\n실록 돋보기 / 도리 짓고 땡! 타짜가 나가신다!\n\n24 도와줘요 명나라\n실록 돋보기 / 명나라 군대는 과연 도움이 되긴 했을까?\n\n25 행주대첩\n실록 돋보기 / 권율의 숨겨진 저력\n\n26 멋대로 강화 협상\n실록 돋보기 /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처참했던 진주\n\n27 거짓말과 정유재란\n실록 돋보기 / 약소국의 스파이\n\n28 칠천량과 명량\n실록 돋보기 / 일본군의 사정\n실록 돋보기 / 기록의 중요성\n\n29 두 명의 이순신\n실록 돋보기 / 아무나 부를 수 없는 이름\n\n30 선조는 한석봉을 사랑해\n실록 돋보기 / 명필의 쓸모\n\n31 선조의 거짓말\n실록 돋보기 / 선조라는 임금에 대하여\n\n32 아홉 살 어린 새엄마\n실록 돋보기 / 폐모살제\n\n33 광해군의 고질병\n실록 돋보기 / [광해군일기]에 남은 폭군의 궤적\n\n34 갑작스런 최후\n실록 돋보기 / 박복한 광해군',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n\n1권은 태조부터 연산군까지,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를 다뤘다. 이번에 출간하는 <조선왕조실톡> 2권은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n\n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 다루는 왕의 숫자는 1권보다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 '2015-12-17', '14800', '13320', '9791186940020', '15');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이순신의 바다', 'Yi Sun-sin\'s Sea', '1억뷰 조회수를 기록한 황현필의 대표강의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 이순신을 힘들게 했던 임금 선조와 빌런의 대명사 원균. 그리고 류성룡과 윤두수, 이원익, 그리고 권율과 곽재우 등 7년의 전쟁 중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인간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에 대한 자살설, 은둔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박을 소개하며 후세에도 영웅으로 기억되는 이순신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자는 말한다.', '목차\n서문\n\n一 출생과 어린 시절 관직 생활과 전쟁 준비\n\n출생과 어린 시절\n\n무과에 합격하다\n\n관직 생활\n\n녹둔도전투\n\n전라좌수사로 임명되다\n\n이순신의 전쟁 준비\n\n거북선을 만들다\n\n二 임진왜란 | 1592~1593\n\n전쟁의 발발\n\n옥포해전\n\n합포해전과 적진포해전\n\n판옥선과 함포의 궁합\n\n이순신의 잠 못 드는 밤\n\n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분노\n\n사천해전\n\n사량도에서 휴식\n\n당포해전\n\n조우\n\n당항포해전\n\n율포해전\n\n이순신을 잡아라\n\n한산도대첩\n\n안골포해전\n\n공세종말점\n\n장림포, 화준구미, 다대포, 서평포, 절영도해전\n\n三 휴전 | 1593~1596\n\n휴전에 대한 삼국의 입장 차이\n\n2차 진주성전투와 휴전\n\n삼도수군통제사가 되다\n\n2차 당항포해전\n\n가장 무서운 적\n\n장문포해전\n\n이순신이 나은가, 원균이 나은가\n\n일본의 간계와 원균의 모함\n\n파직\n\n백의종군\n\n四 정유재란 | 1597~1598\n\n휴전 회담 결렬\n\n칠천량해전\n\n수군을 재건하다\n\n어란진해전과 벽파진해전\n\n명량대첩\n\n아들의 죽음\n\n절이도해전\n\n순천왜성전투\n\n노량해전\n\n五 죽음 그 이후 그리고 평가\n\n이순신은 정말 노량해전에서 죽었나\n\n이순신이 바꾼 역사\n\n평가\n\n이순신 연보', '2021-12-16', '22000', '19800', '9791197693007', '16');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로힝야 제노사이드', 'Rohingya Genocide', '목차\n서문 혐오와 차별을 되돌아보게 하는 순간\n프롤로그 로힝야 미래를 ‘집단 살해’하다\n약어 및 용어사전\n\n제1부 증오의 시대\n1. 사이클론, 쿠테타, 그리고 제노사이드\n2. 미얀마의 ‘아파르트 헤이트\n\n제2부 이슬람 학살\n1. 폭동의 확산\n2. 불교 극단주의, 군부 파시즘과 손잡다\n\n제3부 로힝야는 ‘벵갈리’인가\n1. 빼앗긴 시민권, 1982\n2. 토착민, 로힝야\n\n제4부 제노사이드 반세기\n1. 종족을 말살하려는 ‘의도\n2. 제노사이드의 전개\n\n제5부 그들의 고통이 쯔나미처럼 다가왔다\n1. 난민, 살아남은 자들\n2. ‘강제송환’ 잔혹사\n\n제6부 국경의 위험한 신호\n1. 죽어도 떠나는 사람들\n2. ‘버만화’와 ‘이슬람화’에 맞서다\n\n에필로그 로힝야의 ‘나크바’ 팔레스타인의 제노사이드\n부록 로힝야 제노사이드 연표', '가장 최근의 대학살로 간주되는 2016~2017년 사례를 뛰어넘어 보다 길고 깊은 호흡으로 로힝야 제노사이드를 담아보려 했다. 제노사이드는 단시간의 이벤트가 아니다. 2017년 발생한 학살은 제노사이드 마지막 단계 즉, ‘대량 절멸’의 사건으로 진단되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단계로 보기도 한다.)\n\n그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에 걸쳐 ‘제노사이드 인프라’가 구축됐고, 진화했다. 로힝야들에게 가해진 박해의 무게는 수십 년 동안 로힝야들을 짓눌렀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저자는 로힝야 제노사이드가 2017년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2017년 이후의 상황을 모두 살펴보는 게 이 끔찍한 범죄 사례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불편하고 거북한 주제인데다 다루는 시간의 길이가 짧지 않다 보니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챕터 별 흐름과 배경을 요약해 본다.', '2024-02-20', '19800', '17820', '9791187685791', '23');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최초의 역사 수메르', 'The first historical Sumer', '목차\n여는 글\n역사왜곡으로 잃어버린\n수메르 역사를 복원하다\n\n1부 최초의 도시문명국\n1. 원수메르인, 정착하다\n2. 최초의 도시, 에리두\n3. 우바이드 문화, 퍼지다\n4. 우루크, 에리두를 밀어내다\n5. 급변\n6. 경작지의 한계\n7. 쟁기와 짐수레 바퀴\n8. 해양무역의 혁명\n9. 청동기와 물레\n10. 문자 탄생지, 우루크\n11. 거래기억장치, 물표\n12. 점토판과 인장\n13. 상형문자와 설형문자\n14. 문명의 조건\n15. 문명 탄생지, 우루크\n16. 대사제, 왕이 되다\n17. 최초의 도시문명국, 수메르\n\n2부 최초의 역사\n1. 유프라테스강과 수메르인의 운명\n2. 슈루파크의 비극\n3. 키쉬의 부상\n4. 왕조의 시작\n5. 영웅-왕, 길가메쉬\n6. 에덴쟁탈전\n7. 라가쉬의 개척자, 엔헤갈\n8. 메실림의 내정간섭\n9. 우쉬의 라가쉬 침공\n10. 우르-난쉐의 비상\n11. 우르와 움마의 라가쉬 협공\n12. 최초의 왕실 가족\n13. 에안나툼의 신통한 출발\n14. 움마의 반기\n15. 신탁의 실현\n16. 승자 에안나툼의 불안증\n17. 최초의 황제, 에안나툼\n18. 흔들리는 제국\n19. 움마 왕, 우르룸마의 분노\n20. 움마의 왕위 찬탈자\n21. 성군 엔메테나\n22. 왕이 된 이인자\n23. 최악의 폭정\n24. 적폐의 치맛바람\n25. 개혁 실패\n26. 움마의 약진\n27. 난세의 영웅\n28. 황제 루갈자게씨\n29. 수메르 황제의 치욕\n30. 사르곤의 수메르 정복\n\n3부 수메르 암흑기\n1. 악카드 제국과 사르곤의 식민통치\n2. 리무쉬와 수메르 독립전쟁\n3. 마니쉬투슈의 남방 무역전쟁\n4. 나람-씬과 수메르 독립전쟁\n5. 나람-씬의 과대망상\n6. 제국의 어두운 그림자\n7. 악카드, 사라지다\n8. 구데아, 희망을 품다\n9. 구데아의 꿈\n10. 꿈이 이루어지다\n11. 유일한 빛이 저물다\n\n4부 해방과 통일 그리고 종말\n1. 해방자, 우투-헤갈\n2. 통일 황제, 우르-남무\n3. 수메르 재건\n4. 우르-남무 법전\n5. 슐기의 내치\n6. 슐기의 광기\n7. 우르의 분열\n8. 배신자, 이쉬비-에라\n9. 수메르, 사라지다\n\n덧붙이는 글: ‘최초의 역사’를 되찾은 기쁨\n이쉬비-에라의 본색\n악카드인의 기질\n과거사 청산 실패와 망국\n수메르의 배신자와 〈수메르 왕명록〉\n우르 3왕조판 〈수메르 왕명록〉과 역사왜곡\n우르와 라가쉬의 지역감정 싸움\n수메르 역사에서 라가쉬의 증발\n〈수메르 왕명록〉 역사왜곡의 진범\n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n라가쉬 애국 청년의 분노\n대혼란\n수메르족이 먼저냐, 셈족이 먼저냐\n유치찬란한 제국의 속성\n‘기억의 역사’도, ‘기록의 역사’도 허구였다\n‘최초의 역사’를 되찾은 기쁨\n\n맺는 글\n제국·전쟁·국경 없는 세상을 꿈꾼다\n\n부록\n인류 역사상 ‘최초의 목록 57가지’ 해설\n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간략한 연표\n이 책에 나오는 사람\n이 책에 나오는 도시·국가·유적지\n이 책에 나오는 신\n이 책에 나오는 신전·왕궁\n이 책에 나오는 강·운하·해협·바다·산\n이 책에 나오는 기타 목록\n이 책에 나오는 박물관·컬렉션\n사진 출처\n\n참고 문헌', '인류 최초의 문명이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간 문화의 발원지인 수메르문명. 바로 이 수메르의 역사를 되살린 한국인 전문 연구자의 책. 5,000여 년 전에 쓰인 점토판 원문을 손수 한국어로 해독해가며 수메르의 역사를 추적하고 복원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저작이다.\n\n실제 수메르문명기 당시에 제작된 수백 장의 점토판과 석판을 샅샅이 톺아보고, 설형문자로 새겨진 일차 사료에서 곧장 건져 올렸다. 문명사의 흐름을 살린 시간순 서술과 200여 장에 달하는 방대한 사진 자료, 압도적인 전문성을 뽐내는 주석과 캡션은 수메르문명의 발굴 현장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한다.\n\n원(原)수메르인이 유프라테스 강가 오우에일리(Tell el’Oueili)에 정착해 마을을 형성한 기원전 6500년경부터 우르 3왕조 멸망으로 수메르문명이 지상에서 사라진 기원전 2004년까지 약 4,500년 동안의 이야기를 통째로 건져 올렸다.', '2021-12-27', '33300', '29700', '9791160807684', '24');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publisherId`) VALUES ('10', '간디 평전', 'Biography of Gandhi', '목차\n머리말\n일러두기\n\n1부 간디 안내\n1.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 | 2. 간디를 알기 위한 인도 소개 | 3. 간디 부교재\n\n2부 식민지 인도에서 자라다(1869~1888)\n1. 세포이 항쟁 | 2. 포르반다르의 유아 시절 | 3. 라지코트의 학창 시절\n\n3부 제국에서 배우다(1888~1891)\n1. 런던 유학 시절 | 2. ‘채식주의자’ 간디 | 3. ‘종교인’ 간디\n\n4부 남아프리카에서 서다(1891~1901)\n1. 남아프리카로 가다 | 2. ‘인도인’ 간디 | 3. ‘사회운동가’ 간디 | 4. ‘군인’ 간디 | 5. ‘언론인’ 간디 | 6. ‘사회인’ 간디\n\n5부 ‘사티아그라하’로 싸우다(1906~1915)\n1. ‘민족주의자’ 간디 | 2. ‘톨스토이주의자’ 간디 | 3. ‘사상가’ 간디 | 4. ‘농민’ 간디 | 5. ‘승리자’ 간디\n\n6부 인도에서 싸우다(1915~1928)\n1. 인도로 돌아오다 | 2. ‘수도인’ 간디 | 3. 사티아그라하의 시작 | 4. 시행착오 | 5. 물레 | 6. 『바가바드 기타』 | 7. 세계의 간디\n\n7부 완전 독립을 향해(1928~1939)\n1. ‘순례자’ 간디 | 2. ‘고독자’ 간디 | 3. 카스트 문제 | 4. 세바그램 아슈람\n\n8부 인도, 독립하다(1939~1948)\n1. 전쟁 | 2. 인도의 분열 | 3. 마지막 단식 | 4. 인도가 간디를 죽였다\n\n꼬리말: 지금 우리에게 간디는? _ 509\n간디 연보 _ 525', '우리가 사상가 간디에게 배울 점은 무엇보다도 이의 제기와 비판 정신에 있다. 간디는 평생을 그렇게 살았으며, 특히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를 극도로 경계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디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에 대한 종래의 비판과 비교적 최근에 제기된 비판까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관점이다. 특히 최근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 1935~)와 인도 공산당 등이 제기한 비판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비판적 간디 평전’이다.\n\n간디는 비폭력을 주장했지만 비겁한 자들의 비폭력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공장이나 회사에서의 노동 파업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영국의 세계 지배라는 거대한 ‘역사적 과업’과 나아가 ‘근대 서양 문명’이라는 것 자체를 파업하자고 외쳤다. 그 파업의 수단은 ‘사티아그라하’였다. 그가 파업을 주장한 이유는 그때 그 사람이 진정으로 두려움이 없어져 남들은 불가능할 정도의 자유를 누리는 까닭이다. 마음에서 공포가 제거되면 타인의 노예가 되는 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파업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독립인임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국가나 정부는 물론, 사회나 가족에 대해서도 대항할 수 있게 한다. 그처럼 자유로운 개인이야말로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사회를 창조하는 ‘자치’를 할 수 있다. 간디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자치하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다.', '2024-01-31', '20000', '18000', '979115925827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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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카테고리 샘플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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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20', '모순', 'Contradiction', '1 생의 외침\n2 거짓말들\n3 사람이 있는 풍경\n4 슬픈 일몰의 아버지\n5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n6 오래전 그 십 분의 의미\n7 불행의 과장법\n8 착한 주리\n9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n10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n11 사랑에 관한 네 번째 메모\n12 참을 수 없는 너무나 참을 수 없는\n13 헤어진 다음날\n14 크리스마스 선물\n15 씁쓸하고도 달콤한\n16 편지\n17 모순', '작가 양귀자가 1998년 펴낸 네 번째 장편소설로, 책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양귀자 소설의 힘’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 소설이다.\n\n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n\n<모순>을 열 번도 더 읽었다는 블로그 독후감도 종종 만난다. 열성 독자들은 끊임없이 소설 속 문장들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반추하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 소설이 지금까지 132쇄를 찍으면서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힘은 참 불가사의하다.\n\n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는 새로이 <모순>의 개정판을 내면서 그런 독자들을 가장 염두에 두었다.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책, 진정한 내 인생의 책으로 소유할 수 있는 책이 되고자 세련된 양장본으로 독자와 만난다.', '2013-04-01', '13000', '11700', '9788998441012', '1', '정상판매', '26');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The Black Showman and the Wheel of Destiny', '천사의 선물\n피지 않는 나팔꽃\n마지막 행운',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일본에서 《블랙 쇼맨과 각성하는 여자들》로 발표된 소설집을 작가와의 긴밀한 편집 회의 끝에 두 권의 단편집으로 국내에서 출간한다. 앞선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에서 불특정 다수가 오가며 사연을 만드는 비밀의 바 트랩핸드의 실체가 드러났다면, 신작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이들의 일생일대의 선택을 돕는 사연이 시원스레 밝혀진다.\n\n리모델링 계약을 위해 고객 부부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마요는 예상치 못한 통보를 받는다. 까다로운 노부부 고객의 입맛에 맞춰 시안 재수정도 감수하며 간신히 마무리를 짓는 자리에서 취소라니. 다른 업체가 마음에 들어 변덕을 부리는 줄 알았는데, 실은 부부가 고쳐 살기로 한 맨션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통째로 넘어갈 상황에 놓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상대는 죽은 아들의 전처, 정황만 듣자면 재산을 노린 꼼수가 분명하지만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 재산은 고스란히 전처에게 돌아갈 상황이라 안타까움은 더해지고, 사정을 전해 들은 다케시가 스리슬쩍 부부의 법률 대리인으로 나선다.', '2024-03-02', '19800', '17820', '9788925575360', '1', '정상판매', '27');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홍학의 자리', 'Flamingo\'s Seat', '홍학의 자리 7\n작가 후기 333',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n\n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2021-07-26', '14000', '12600', '9788954681155', '6', '정상판매', '282');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Marigold Mind Photography Studio', '프롤로그 … 009-\n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 015\n에필로그 … 299', '출간과 함께 역대급 입소문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며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리골드 시리즈’가 더욱 섬세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온다. 2023년 올해의 책, 교육청 선정도서, 청소년 선정 추천도서 등에 오르는 동시에 펭귄랜덤하우스UK를 비롯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한국소설의 위상을 빛낸 ‘메리골드’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2탄으로 확장된 것이다.\n\n“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럼에도 기쁨을 찾고 슬픔을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것 역시 삶”이라 말하는 작가 윤정은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메리골드의 꽃말인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새로운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서 출발해 세대와 성별을 초월하는 이해와 격려의 문장을 끌어내는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이번에도 우리의 지친 일상을 부드럽게 토닥인다\n.\n한편 책의 표지 일러스트에는 컬러링북 『시간의 정원』을 비롯해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혜 작가가 참여했다. 전작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건물 내부로 옮겨 온 이번 표지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책을 펼치기 전 몽환적 상상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마침내 모든 연결고리가 이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물한다.\n\n나이도 성별도 처지도 각양각색이지만 마치 내 이야기인 듯 몰입되는 소설 속 캐릭터들의 삶은 때로는 울컥하고 때로는 명랑하게 달려 나간다. 운명처럼 사진관을 찾아온 이들이 보고 싶은 미래와 잊어버렸던 과거의 행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며 변화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성큼 다가오는 것은 물론이다. 푸른 하늘에 유난히도 마음이 시리다면, 메리골드의 마법 같은 순간들이 건네 올 따뜻한 꽃잎의 포옹을 기대해 보면 어떨까.', '2024-01-12', '17000', '15300', '9791198530325', '1', '정상판매', '29');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하얼빈', 'Harbin', '하얼빈 _007\n\n후기·주석 _281\n\n작가의 말│포수, 무직, 담배팔이 _301',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인간 안중근’을 깊이 이해해나갔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치열하고 절박한 집필 끝에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n\n『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n\n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2022-08-03', '16000', '14400', '9788954699914', '2', '정상판매', '30');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대여금고', 'The Safe Deposit Bot', '1 유괴 •007\n2 유진 •043\n3 대여금고 •075\n4 큐티 •113\n5 어둠 속으로 •139\n6 피를 나눈 자매 •179\n7 이행몽 •217\n8 산책 •249\n9 우리 사이의 간극 •275\n10 플랑크 다이브 •307\n11 고치 •375\n12 시각 •439\n13 결정하는 자 •473\n14 스티브 피버 •509\n\n옮긴이의 말 •542', '『내가행복한이유』,『쿼런틴』 그렉 이건의 신작 소설집 . 전작 『내가 행복한 이유』의 키워드가 ‘경이감’과 ‘작가들의 작가’였다면, 이번 『대여금고』는 ‘(하드 SF만의) 서정성’과 ‘(거장들에게 영감을 준) 원천’일 것이다.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인 ‘하드 SF’와 ‘서정성’의 조합이란 굉장히 인상적으로 보인다.\n\n다만, 그만큼이나 서로의 장점을 상쇄하지는 않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이러한 문제는 서정소설의 서정성과 『대여금고』의 서정성을 구분해서 볼 때 해결된다. 서정성을 획득하는 방식에서, 서정소설은 이미지가 주는 여운에 집중한다면, 『대여금고』는 과학적 상상력이 주는 여운에 집중한다. 이러한 특징은 표제작 「대여금고」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바로 이 여운을 확보하기 위해 그는 의도적으로 과학적 설명을 하지 않는다.', '2024-02--28', '19000', '17100', '9791193078211', '5', '정상판매', '31');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Workplace evil spirits exorcism department', '벽간 소음 상호 결별부 7\n\n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33\n\n타코야키 장사 재수부 75\n\n한 팀장, 청춘 시대 119\n\n토무당 사업 번영부 123\n\n연극 배우 애정 성사부 151\n\n어느 동생의 관찰기 200\n\n크리스마스이브 이직 성공부 205\n\n명일, 크리스마스 241\n\n운동 선수 소원 성취부 245\n\n디자이너 악귀 퇴치부 285\n\n에필로그 327\n\n작가의 말 333', '소심하고 평범한 디자이너와 신세대 무속인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콤비가 활약하는 코믹 퇴마물. 작가 이사구의 데뷔작으로,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악귀라는 존재와 사사건건 맞닥뜨리는 디자이너의 기구한 생활기가 유쾌하게 그려지는 연작 소설집이다.\n\n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 게재되었던 동명의 단편만으로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서 주목을 받아 치열한 판권 경쟁 끝에 드라마화가 확정된 데 이어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웹툰으로도 제작 중이며, 약 4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에피소드들이 더해져 요즘 세대 직장인의 공감대를 자극할 풍성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n\n자취방의 벽간 소음에서 시작해 무능한 상사가 버티는 직장, 크라우드 펀딩 사업과 유튜브에 얽힌 소동 등 21세기 한국의 단면을 잘 보여 주는 에피소드들이 고된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2024-02-15', '17000', '15300', '9791170523550', '10', '정상판매', '32');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천룡팔부 1', 'Heaven Dragon The Eighth Episode 1', '<김용작품집> 신新 서문\n주요 등장인물\n1. 험산준로에 오른 단예\n2. 달빛 아래 빛나는 옥벽\n3. 필사의 탈출, 그리고 목완청\n4. 벼랑 끝에서 임을 기다리다\n5. 북명신공', '‘중국문화사의 일대 기적’이라는 극찬과 함께, 전 세계 3억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중국문학의 금자탑, 중국의 셰익스피어, 중국의 톨긴 등으로 불리는 신필 김용. 그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방대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 판타지”를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는《천룡팔부》(전10권)의 국내 정식 출간 완역본이다.\n\n북송과 요나라의 분쟁기를 배경으로 단예, 허죽, 소봉(교봉)이라는 세 영웅의 모험과 격정, 의리와 기개, 사랑과 증오가 넘나드는 인간애의 대장정이 광활한 스케일과 유장한 호흡 속에 펼쳐진다. 인간세상의 희로애락을 유불선 사상으로 오롯이 녹여낸 신필 김용 문학의 시원이다.', '2020-05-25', '12800', '11520', '9788934991151', '50', '정상판매', '33');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칵테일, 러브, 좀비', 'Cocktail, Love, Zombies', '초대 · 6p\n습지의 사랑 · 42p\n칵테일, 러브, 좀비 · 74p\n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 110p\n\n작품 후기 · 18p\n프로듀서의 말 · 162p',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의 첫 책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에서 탄탄한 구성의 호러 스릴러를 선보였던 작가의 연출력은 단편집에서 더욱 다양한 색채로 빛을 발한다.\n\n미묘하지만 분명한 폭력을 감내해 왔던 여성 빌런의 탄생을 그린 \'초대\', 물귀신과 숲귀신 사이의 사랑스러운 이끌림을 담은 \'습지의 사랑\', 블랙 유머를 통해 가부장제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오컬트 좀비물 \'칵테일, 러브, 좀비\',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등 네 작품을 수록하였다.', '2020-04-13', '13000', '11700', '9791190174756', '1', '정상판매', '34');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말하고 싶은 비밀', 'Our Secret Diary', '1장 | 빨간 고백\n불쑥, 날아든 러브레터\n쪽지로 오가는 대화\n친구부터 시작해도 좋아\n\n2장 | 노란, 거짓말\n어긋난 타이밍, 잘못된 시작\n이상한 첫 대면\n거짓말의 색깔은 아마도 노랑\n\n3장 | 분홍빛, 마음\n현실과 거짓말, 그 사이 어디쯤\n좋아할수록 질투가 나\n답장의 진짜 주인공\n\n4장 | 파란, 용기\n너 도대체 누구야?\n거짓말의 사슬이 부서지는 순간\n\n5장 | 새하얀, 진심\n비겁한 고백이지만\n우리들의 비밀은 지금부터', '누적 부수 65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말하고 싶은 비밀》이 2023년 일본에서 영화화되며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춘기 시절 특유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성을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총 4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었으며, 그 첫 번째 이야기가 한국에서 처음 출간된다.\n\n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방송부원으로 활동하는 여고생 구로다 노조미에게 어느 날 날아든 짤막한 러브레터. 보낸 사람은 학교 최고 인기 남 세토야마 준이다. 답장으로 에둘러 거절했지만, 친구부터 시작하자는 당찬 고백에 흔들리게 된 구로다는 세토야마와 쪽지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알게 된 고백의 전말, 세토야마가 고백한 대상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n\n사실을 바로잡을 타이밍을 놓치고 어쩌다 거짓말을 시작하게 된 구로다는 세토야마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싹튼다. 사실을 밝혀 세토야마의 미움을 사는 건 두렵지만 그렇다고 계속 속일 수도 없던 구로다는 마침내 생애 처음 용기를 내보기로 결심하는데…. 잘못 전달된 고백, 거짓말로 시작된 이 로맨스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일까.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며 금세 주인공에 이입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 소설은, 올겨울 우리 마음속 사랑의 온도를 1℃만큼 높여줄 따뜻한 선물 같은 책이다.', '2023-12-08', '15500', '13950', '9791193358245', '12', '정상판매', '35');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People continue to talk to people.', '서문: 이렇게 모여, 우리는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n낭독회 여는 글: ○번째 낭독회를 시작하며\n\n낭독 작품\n그날 이후 | 진은영\n잘 가라, 아니 잘 가지 말라 | 황현산\n손, 전화기 | 김나영\n슬픔을 시작할 수가 없다 | 이영주\n김이 나는 라면을 끓여 먹는 순간 | 김성규\n뒤집어쓴 얼굴 | 이여경\n어떻게들, 지내십니까 | 황정은\n팽목항에서 | 임선기\n일년 | 김사인\n수인囚人―죽은 시간 속에서 | 이민하\n가라앉은 방 | 박연준\n안산 순례길에 부쳐 | 심보선\n들리세요? 제 목소리! | 신미나\n꽃이 해마다 피어나듯이 | 권여선\n오늘의 편지 | 서윤후\n이상한 계절 | 김선재\n새벽 | 박시하\n죄 없는 사람들의 도시 | 김이정\n우리가 아이를 잃는다면―경빈 엄마에게 | 김경인\n비의 나라 | 황인찬\n천칭자리 위에서 스무 살이 된 예은에게 | 진은영\n깜빡임 | 이장욱\n슬픔 주체로 살아가기 | 은유\n가려진 시간 속 열여덟 살 친구들과 함께 쓴 이야기 | 유현아\n기억의 한 방법 /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뭘 하고 있었는가 | 은희경\n구두 속에 새가 잠들어 있다 | 주민현\n우리의 눈이 마주친다면 | 윤해서\n등대로 | 김이강\n여름을 밀어내고 봄이 바다가 되었습니다 | 김혼비\n나의 거인 | 박소란\n사월 | 문동만\n호명 | 강지혜\n4월의 해변 | 이영주\n잘 지내니? | 하명희\n졸업식 | 이종민\n짝꿍의 이름 | 박은지\n그런 일이 있었다 | 유희경\n또 비가 와, 너는 안 오고 | 김서령\n다리 아래 | 신미나\n너를 보내는 숲 | 안희연\n사월에서 사월로―검으나 이 땅에 한 이름을 지녀 | 허은실\n슬픔을 부르는 저녁 | 문신\n청계천의 고독 | 신해욱\n게니우스 로키(Genius Loci) | 박세미\n소요 | 박소란\n낭독회 | 조해주\n안젤름 키퍼와 걷는 밤 | 주민현\n거울 | 강성은\n안 뒤푸르망텔의 『온화의 힘』을 읽다 | 윤경희\n나는 너를 찾는다 | 정다연\n안녕하세요 | 최지혜\n2015년 10월 19일의 일기 | 김경은\n면목 심기 | 이선진\n나는 나라서 | 최지은\n한국식 낮잠 | 임승유\n노란 리본을 단 사람을 보면 | 황인찬\n유령환각 | 한연희\n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 김은지\n가장 건강한 삶의 한 조각 | 윤유나\nLove me tender―304개의 이름에게 | 이훤\n깊은 일 | 안현미\n우리는 정말 실패했을까요 | 유현아\n매일 아침 견과 | 조용우\n오래달리기 | 한여진\n마음 1 | 이영광\n팽목항에 가보자 | 낭\n4월의 도서관 | 정고요\n피에타 | 김해자\n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 나희덕\n사월의 넋두리 | 문동만\n이름 | 양경언\n사람에게도 ‘떨켜’가 있다면 | 이소연\n한 사람에 대한 나뭇잎 | 김현\n그대로 있는 자리 | 최지혜\n4월의 이름들, 10월의 이름들 | 신해욱\n선릉과 정릉 | 전욱진\n사건 이후의 세계 | 백온유\n제자리 두기 | 손유미\n\n낭독회 닫는 글: 함께 읽는 글\n\n대담: 읽고 쓰기에 담긴 힘을 믿는다는 것 | 김현·양경언·황정은\n후기: 나는 그것을 믿는 당신을 믿기로 했다\n304낭독회 회차별 소개', '한국의 작가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지난 10년간 치러온 ‘304낭독회’의 작품선집이다(304낭독회의 이름에서 ‘304’는 세월호참사의 희생자 304명을 뜻한다). 낭독회 일꾼들은 2014년 9월부터 총 304회의 낭독회를 치러보자고 결심하고 매월 한 차례씩 행사를 열어왔다(304회를 채우려면 총 25년이 걸린다). 이 낭독회에서 그동안 연인원 총 1,196명이 1,223편의 작품(노래‧연주 및 공연 53회 포함)을 낭독, 발표했다. 이 책에는 그중 68명의 작가가 낭독한 작품 78편을 담았다.', '2024-03-15', '18000', '16200', '9791197912696', '12', '정상판매', '36');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0',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I thought it was love, but it\'s arrhythmia', '1부\n2부\n3부\n4부',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다. 무려 11만 수가 넘는 센류 응모작 중에 선정된 걸작선 여든여덟 수를 추려 담았다.\n\n나이를 먹는 것은 누구나 가는 길을 걷는 일이다. 기쁜 일로만 가득한 건 아닌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이지만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이란 시의 구절처럼 나이를 먹었기에 보이는 풍경도 분명 있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은 초고령 사회의 축소판이자 메시지집이다.', '2024-01-17', '13300', '11970', '9791193506073', '3', '정상판매', '37');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20', '희망은 한 마리 새',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서문\n\n1부 카르페 디엠 (이 순간을 살아라)\n1. 내 그대를 한여름날에 비할까요? Sonnet 18: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윌리엄 셰익스피어\n2. 내가 아리땁고 어렸을 적엔 When I Was Fair and Young 엘리자베스 1세 여왕\n3. 나무 중에 제일 예쁜 나무, 벚나무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A. E. 하우스만\n4. 새 아침 The Good-Morrow 존 던\n5. 첫사랑 First Love 존 클레어\n6. 그녀가 우아한 자태로 걷고 있다네 She Walks in Beauty 조지 고든 바이런 경\n7. 내 여인의 눈동자는 태양과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오 My mistress’ eyes are nothing like the sun 윌리엄 셰익스피어\n8. 독나무 A Poison Tree 윌리엄 블레이크\n9. 빌어먹을 사내놈들이란 Bloody Men 웬디 코프\n10. 내가 도둑에게 부탁했다오 I Asked a Thief 윌리엄 블레이크\n11. 예쁘다는 말 Pretty 스티비 스미스\n12. 꽃 Flowers 웬디 코프\n13. 돈 주앙, 첫 번째 칸토 199번째 시 오 쾌락이여! 그대는 진정 나를 즐겁게 하는구려 Don Juan, Canto Ⅰ. 119. 조지 고든 바이런 경\n14. 진흙덩이와 조약돌 The Clod and the Pebble 윌리엄 블레이크\n15. 발렌타인 Valentine 웬디 코프\n16. 나는 이들 숙녀들을 연모하지 않아요 I Care Not for These Ladies 토마스 캠피언\n17. 버려둔 지 오래되어 이제는 빛이 바랬습니다 Long Neglect Has Worn Away\n에밀리 브론테\n18. Ode(오드/송시(頌詩)) 금붕어 어항에 빠져 죽은, 총애하던 고양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Ode: On the Death of a Favorite Cat, Drowned in a Tub of Goldfishes 토마스 그레이\n\n2부 덧없는 세상을 위한 기도\n1. 부귀영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네 Riches I Hold in Light Esteem 에밀리 브론테\n2. 안녕 Goodbye 알룬 루이스\n3. 하나의 기술 One Art 엘리자베스 비숍\n4. 우리는 가면을 씁니다 We Wear the Mask 폴 로렌스 던바\n5. 그들이 내게서 달아나는구나 They flee from me 토마스 와이어트\n6. 인내하라,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다 해도 Patience, Though I Have Not 토마스 와이어트\n7. 거짓 The Lie 월터 롤리 경\n8. 오지만디어스: 람세스 2세 Ozymandias 퍼시 비쉬 셸리\n9. 수선화여 To Daffodils 로버트 헤릭\n10. 변화무쌍한 세상 Mutability 퍼시 비쉬 셸리\n11. 낮의 죽음 Death of the Day 월터 새비지 랜도어\n12. 저는 고통의 표정을 좋아합니다 I like a look of Agony 에밀리 디킨슨\n13. 내가 죽음을 위해 멈출 수 없었기에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에밀리 디킨슨\n14. 당신이 저를 만드시고 당신의 역작이 노쇠하게 두시렵니까?-<성 소네트> Holy Sonnets 연작 중 1- Holy Sonnets: Thou hast made me, and shall thy work decay? 존 던\n15. 지난번 라일락이 앞마당에 피었을 때 When Lilacs Last in the Dooryard Bloom’d\n월트 휘트먼\n16. 성공은 가장 감미롭지요 Success is counted sweetest 에밀리 디킨슨\n17. 예전에 있었던 일 Incident 카운티 컬린\n18. 전쟁 시인들은 다 어디 갔나요? Where Are the War Poets? 세실 데이 루이스\n19. 쓰디쓴 나무열매 Bitter Fruit of the Tree 스털링 A. 브라운\n20. 십자가 Cross 랭스턴 휴즈\n21. 세상이 참 너무합니다 The World Is Too Much with Us 윌리엄 워즈워스\n22. 외로운 농부 The Lonely Farmer R. S. 토마스\n23. 희망 Hope 에밀리 브론테\n24. 재림 The Second Coming W. B. 예이츠\n\n3부 결국, 사람이 희망이다\n1. 희망은 한 마리 새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에밀리 디킨슨\n2. 제 영혼은 겁쟁이가 아니랍니다 No Coward Soul Is Mine 에밀리 브론테\n3. 영혼은 스스로 친구를 선택하지요 The Soul selects her own Society 에밀리 디킨슨\n4. 존 앤더슨, 나의 사랑이여 John Anderson, My Jo 로버트 번즈\n5. 사나이가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없다면 Stanzas: When a man hath no freedom to fight for at home 조지 고든 바이런 경\n6. 아빠의 왈츠 My Papa’s Waltz 씨어도어 뢰트키\n7. 그 겨울의 주일날 Those Winter Sundays 로버트 헤이든\n8. 청춘 Youth 새무얼 울먼\n9. 담장을 고치며 Mending Wall 로버트 프로스트\n10. 기도 A Prayer 사라 티즈데일\n11. 황금이라고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 J. R. R. 톨킨\n12. 도버 비치 Dover Beach 매튜 아놀드\n13.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n14. 눈 오는 밤 숲가에 멈추어 서서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로버트 프로스트\n15. 눈사람 The Snow Man 월리스 스티븐스\n16. 나의 노래 Song of Myself 월트 휘트먼\n17. 새 시대의 거인 The New Colossus 엠마 라자러스\n18. 시카고 Chicago 칼 샌드버그\n19. 엘레지(애가) 연작 Elegiac Stanzas, Suggested by a Picture of Peele Castle in a Storm, Painted by Sir George Beaumont 윌리엄 워즈워스\n\n시인 약력 소개', '영문학자 정경심이 선정한 61편의 명시를 담은 영시 모음집이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사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시를 골라 번역하고,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해설했다.', '2024-02-16', '19800', '17820', '9791198647801', '5', '정상판매', '38');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50',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In the whirlpool of war', '간행사\n\n최척전 - 조위한\n김영철전 - 홍세태\n강로전 - 권칙\n정생기우기 - 미상\n\n작품 해설', '<千년의 우리소설> 총서가 선보이는 작품들은, 신라 말기인 9세기경에서부터 조선 후기인 19세기까지 발표된 우리 소설 가운데서 가려 뽑은 것이다. 사상적 역사적 의의와 문학적 가치를 두루 갖춘 명작들을 엄선하여 소개함으로써, \'한국 고전소설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구축\'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되었다.\n\n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사랑의 죽음>에는 전쟁을 소재로 한 17, 18세기의 한문 중단편소설 네 편을 묶었다.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서 본 전쟁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란이 남긴 상흔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내던져진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 삶에 대한 회의와 환멸이 그려져 있는가 하면,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 새로운 세계를 위한 비판과 반성이 담겨 있기도 하다.\n\n이 시리즈는 편역자 박희병 교수가 2005년에 펴낸 <한국 한문소설 교합구해(校合句解)>를 바탕으로 번역되었다. 단어 하나까지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정밀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정본을 저본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한국 고전소설 선집과 차별화된다.\n\n잘 알려진 작품들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을 고루 포함하여 총 16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흔히 고전소설의 한계로 거론되어 온 \'천편일률성, 상투적 구성, 권선징악적 결말\'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작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고자 한다. \'기인과 협객\', \'풍자와 웃음\', \'꿈과 환상\' 등 흥미로운 제재들을 다룬 단편이나 중편 분량의 한문소설이 다수를 차지할 것이나, 시리즈 후반에는 일부 장편소설과 한글소설도 수록할 예정이다.', '2007-09-10', '9500', '8550', '9788971992852', '35', '정상판매', '39');
INSERT INTO `t2m_dev`.`Books` (`quantity`, `title`, `titleEng`, `index`, `description`, `publishedDate`, `price`, `salePrice`, `isbn`, `viewCount`, `status`, `publisherId`) VALUES ('15', '새벽에 홀로 깨어', 'I stayed up until 4AM', '새벽에 홀로 깨어\n-새벽 풍경\n-봄날, 어느 새벽\n-새벽\n-봄바람\n-접시꽃\n-진달래\n-산꼭대기 우뚝한 바위\n-들불\n-석류\n-단풍나무\n-해문사 버드나무\n-파도\n-바위 위를 흐르는 샘\n-바위 위 작은 소나무\n-곧은 길 가려거든\n-옛 뜻\n-윤주 자화사에 오르며\n-요주 파양정에서\n-피리 소리를 듣고\n-옛일을 떠올리다\n-강남의 여인\n-진주 캐는 사람에게\n-다섯 가지 옛 놀이\n\n비 오는 가을밤\n-비 오는 가을밤\n-밤비 내리는 객사에서\n-길 위에서\n-바닷가에서 봄 경치를 바라보며\n-바닷가 거닐며\n-모래사장\n-봄 경치를 보고\n-낙동강 정자에서\n-고마운 친구에게\n-장안의 여관에 머물며 어떤 이웃에게\n-섣달 그믐밤, 친구에게\n-봄놀이 약속을 저버린 친구에게\n-봄날 정자에서 노닐며\n-늦봄\n-산양에서 고향 친구와 헤어지며\n-여도사와 헤어지며\n-슬퍼도 슬퍼 마오\n-언제 다시 만날는지\n-헤어지는 오 수재에게\n-강남으로 돌아가는 오 진사에게\n-우강 역 정자에 적다\n\n은거를 꿈꾸며\n-운봉사에 올라\n-갈매기\n-겨울날 산사에서 노닐며\n-바위 봉우리\n-바다에 배 띄우니\n-천 갈래 길\n-노승\n-혼자 사는 중에게\n-청 상인에게\n-산에 사는 중에게\n-가야산 독서당에 적다\n-가슴속 생각을 적다\n\n밭 갈고 김매는 마음으로\n-『계원필경집』 서문\n-역적 황소(黃巢)에게 보낸 격문\n-허경에게 보낸 편지\n-보내 주신 새 차에 감사드리는 글\n-한식날 전사한 장병을 애도하며\n-난랑비(鸞郞碑) 서문\n-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善安住院)의 벽에 쓴 기\n-신라의 윗자리에 있게 해 달라는 발해의 청을 황제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데 감사하는 글\n-예부상서(禮部尙書)께 드리는 편지\n-태사시중(太師侍中)께 올리는 글\n\n신라의 위대한 고승\n-진감 선사 이야기\n-낭혜 화상 이야기\n-지증 대사 이야기\n\n참 이상한 이야기\n-신기한 석남 가지\n-알에서 나온 아이\n-영오와 세오\n-변신하는 노인\n-대나무 통에 사는 두 미녀\n-지혜로운 선덕 여왕\n-사랑 때문에 타 버린 남자\n-호랑이 여인\n-원광 법사\n-살아 돌아온 보개의 아들\n\n해설\n최치원 연보\n작품 원제\n찾아보기', '신라 시대 대문학가 고운(孤雲) 최치원의 선집. 최치원의 시와 문을 골고루 엮어 우리말로 쉽게 풀이했다. 시(詩)와 문(文)에 모두 능한 대작가이자, 유ㆍ불ㆍ선에 두루 통달했던 신라 말기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최치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돌베개에서 펴내는 우리고전 100선 시리즈 7번째 책.\n\n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 3부는 최치원의 시 가운데 수작으로 손꼽히는 것들을 실어 두었다. 4부는 최치원 산문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열 편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5부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사산비명\'가운데 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6부에는 \'수이전\'의 열 작품을 실었다.', '2008-01-21', '8500', '7650', '9788971992975', '62', '정상판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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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서/자격증 카테고리 관련 데이터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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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p.ancestorId = 원하는 최상위 카테고리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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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길어 노션으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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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KEY (`gradeId`)
);
CREATE TABLE `Members` (
`birthday` varchar(8) DEFAULT NULL COMMENT '생일',
`memberStatus` varchar(10) NOT NULL COMMENT 'ACTIVE, QUIT, INACTIVE = 활동/탈퇴/휴면',
`nickname` varchar(20) NOT NULL COMMENT '닉네임',
`point` int NOT NULL COMMENT '포인트',
`recentLogin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최근 로그인 날짜',
`username` varchar(12) NOT NULL COMMENT '회원 아이디(로그인 시 사용)',
`customerId` bigint NOT NULL COMMENT '고객 ID',
`gradeId` bigint NOT NULL COMMENT '등급 ID',
PRIMARY KEY (`customerId`),
KEY `FK_Members_Grades` (`gradeId`),
CONSTRAINT `FK_Members_Customers` FOREIGN KEY (`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s` (`customerId`),
CONSTRAINT `FK_Members_Grades` FOREIGN KEY (`gradeId`) REFERENCES `Grades` (`gradeId`)
);
CREATE TABLE `Address` (
`address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주소 ID',
`address` varchar(100) NOT NULL COMMENT '주소',
`alias` varchar(20) NOT NULL COMMENT '주소 별칭',
`detail` varchar(50) NULL COMMENT '상세 주소',
`isDefault` bit(1) DEFAULT FALSE NOT NULL COMMENT '기본 배송지 여부',
`zipcode` varchar(5) NOT NULL COMMENT '우편번호',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addressId`),
KEY `FK_Address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Address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BookLikes` (
`bookLike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책-좋아요 ID',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책 ID',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bookLikeId`),
KEY `FK_BookLikes_Books` (`bookId`),
KEY `FK_BookLikes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BookLikes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CONSTRAINT `FK_BookLikes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AuthMember` (
`authMember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권한-회원 ID',
`authId` bigint NOT NULL COMMENT '권한 ID',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authMemberId`),
KEY `FK_AuthMember_Auths` (`authId`),
KEY `FK_AuthMember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AuthMember_Auths` FOREIGN KEY (`authId`) REFERENCES `Auths` (`authId`),
CONSTRAINT `FK_AuthMember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CouponTypes` (
`DTYPE` varchar(31) NOT NULL,
`couponType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쿠폰 종류 ID: 카테고리, 책, 일반 구분',
`discount` decimal(10,1) NOT NULL COMMENT '할인 수치',
`maximumDiscount` decimal(10,1) NOT NULL COMMENT '최대 할인 금액',
`minimumOrderAmount` decimal(10,1) NOT NULL COMMENT '최소 사용 금액',
`name` varchar(255) NOT NULL COMMENT '쿠폰 이름',
`period` int NOT NULL COMMENT '쿠폰 기간 (일)',
`type` varchar(20) NOT NULL COMMENT '쿠폰 타입: AMOUNT, PERCENT = 금액, 퍼센트',
PRIMARY KEY (`couponTypeId`)
);
CREATE TABLE `Coupons` (
`DTYPE` varchar(31) NOT NULL,
`coupon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쿠폰 ID',
`expiration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소멸일',
`issued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발급일',
`status` varchar(7) NOT NULL COMMENT 'USED, NOTUSED, EXPIRED = 사용/만료/미사용',
`couponTypeId` bigint NOT NULL COMMENT '쿠폰 종류 ID',
PRIMARY KEY (`couponId`),
KEY `FK_Coupons_CouponTypes` (`couponTypeId`),
CONSTRAINT `FK_Coupons_CouponTypes` FOREIGN KEY (`couponTypeId`) REFERENCES `CouponTypes` (`couponTypeId`)
);
CREATE TABLE `CategoryCoupon` (
`couponTypeId` bigint NOT NULL COMMENT '쿠폰 종류 ID',
`categoryId` bigint NOT NULL COMMENT '카테고리 ID',
PRIMARY KEY (`couponTypeId`),
KEY `FK_CategoryCoupon_Categories` (`categoryId`),
CONSTRAINT `FK_CategoryCoupon_Categories` FOREIGN KEY (`categoryId`) REFERENCES `Categories` (`categoryId`),
CONSTRAINT `FK_CategoryCoupon_CouponTypes` FOREIGN KEY (`couponTypeId`) REFERENCES `CouponTypes` (`couponTypeId`)
);
CREATE TABLE `BookCoupon` (
`couponTypeId` bigint NOT NULL COMMENT '쿠폰 종류 ID',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책 ID',
PRIMARY KEY (`couponTypeId`),
KEY `FK_BookCoupon_Books` (`bookId`),
CONSTRAINT `FK_CouponTypeId_couponTypes` FOREIGN KEY (`couponTypeId`) REFERENCES `CouponTypes` (`couponTypeId`),
CONSTRAINT `FK_BookCoupon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
CREATE TABLE `Orders` (
`order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주문 ID',
`deliveryFee` decimal(10,1) NOT NULL COMMENT '배송비',
`deliveryWishDate` datetime(6) NULL COMMENT '수령 희망일',
`detail` varchar(50) NOT NULL COMMENT '수령 상세 주소',
`message` varchar(100) NOT NULL COMMENT '배송 메시지',
`netAmount` decimal NOT NULL COMMENT '순수 금액(할인가, 쿠폰 등 적용 가격)',
`orderAmount` decimal NOT NULL COMMENT '주문 금액',
`order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주문 날짜',
`orderNumber` varchar(50) NOT NULL COMMENT '주문 번호',
`orderState` varchar(9) NOT NULL DEFAULT '대기' COMMENT '주문 상태: WAITING, DELIVERING, DELIVERED, RETURNING, RETURNED = 대기/배송중/완료',
`receiveAddress` varchar(100) NOT NULL COMMENT '수령인 주소',
`receiverName` varchar(50) NOT NULL COMMENT '수령인 이름',
`receiverPhoneNumber` varchar(15) NOT NULL COMMENT '수령인 연락처',
`zipcode` varchar(5) NOT NULL COMMENT '수령 우편번호',
`couponId` bigint NULL COMMENT '주문에 사용한 쿠폰 ID',
`customerId` bigint NOT NULL COMMENT '고객 ID',
PRIMARY KEY (`orderId`),
KEY `FK_Orders_Coupons` (`couponId`),
KEY `FK_Orders_Customers` (`customerId`),
CONSTRAINT `FK_Orders_Coupons` FOREIGN KEY (`couponId`) REFERENCES `Coupons` (`couponId`),
CONSTRAINT `FK_Orders_Customers` FOREIGN KEY (`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s` (`customerId`)
);
CREATE TABLE `PackageTypes` (
`package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포장지 종류 ID',
`name` varchar(20) NOT NULL COMMENT '포장지 이름',
`price` decimal NOT NULL COMMENT '포장지 가격',
PRIMARY KEY (`packageId`)
);
CREATE TABLE `OrderDetails` (
`orderDetail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주문상세 ID',
`isCancelled` boolean NOT NULL COMMENT '주문 취소 여부',
`price` decimal(10,1) NOT NULL COMMENT '가격(할인된 단가)',
`quantity` int NOT NULL COMMENT '수량',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책 ID',
`customerId` bigint NOT NULL COMMENT '고객 ID',
`packageTypeId` bigint NOT NULL COMMENT '포장지 종류 ID',
PRIMARY KEY (`orderDetailId`),
KEY `FK_OrderDetails_Books` (`bookId`),
KEY `FK_OrderDetails_Customers` (`customerId`),
KEY `FK_OrderDetails_PackageTypes` (`packageTypeId`),
CONSTRAINT `FK_OrderDetails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CONSTRAINT `FK_OrderDetails_Customers` FOREIGN KEY (`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s` (`customerId`),
CONSTRAINT `FK_OrderDetails_PackageTypes` FOREIGN KEY (`packageTypeId`) REFERENCES `PackageTypes` (`packageId`)
);
CREATE TABLE `Payments` (
`payment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결제 ID',
`amount` int NOT NULL COMMENT '결제 금액',
`payStatus` int NOT NULL COMMENT '결제 상태: COMPLETE, CANCELLED = 취소, 완료',
`payType` varchar(30) NOT NULL COMMENT '결제 수단',
`payment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결제 일시',
`paymentKey` varchar(100) NOT NULL COMMENT '결제 키',
`customerId` bigint NOT NULL COMMENT '고객 ID',
PRIMARY KEY (`paymentId`),
KEY `FK_Payments_Customers` (`customerId`),
CONSTRAINT `FK_Payments_Customers` FOREIGN KEY (`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s` (`customerId`)
);
CREATE TABLE `Deliveries` (
`deliveryId` VARCHAR(255) NOT NULL COMMENT '배송 ID',
`deliveryStatus` varchar(10) NOT NULL COMMENT '출고/배송완료',
`deliveryTime` datetime NOT NULL COMMENT '배송 상태 변경 시간',
`trackingNumber` varchar(15) NOT NULL COMMENT '운송장 번호',
`orderId` bigint NOT NULL COMMENT '주문 ID',
`customerId` bigint NOT NULL COMMENT '고객ID',
PRIMARY KEY (`deliveryId`),
KEY `FK_Deliveries_Customers` (`customerId`),
CONSTRAINT `FK_Deliveries_Customers` FOREIGN KEY (`customerId`) REFERENCES `Customers` (`customerId`),
KEY `FK_Payments_Orders` (`orderId`),
CONSTRAINT `FK_Payments_Orders` FOREIGN KEY (`orderId`) REFERENCES `Orders` (`orderId`)
);
CREATE TABLE `PointPolicies` (
`pointPolicy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포인트 정책 ID',
`policyName` varchar(20) NOT NULL COMMENT '포인트 정책 이름',
`amount` decimal(10,1) NOT NULL COMMENT '적립 수치',
`policyType` varchar(20) NOT NULL COMMENT '포인트 타입: AMOUNT, PERCENT = 금액, 퍼센트',
PRIMARY KEY (`pointPolicyId`)
);
CREATE TABLE `DeliveryPolicies` (
`deliveryPolicy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배송 정책 ID',
`deliveryFee` int NOT NULL COMMENT '배송비',
`freeDeliveryStandard` int NOT NULL COMMENT '무료 배송비 기준',
PRIMARY KEY (`deliveryPolicyId`)
);
CREATE TABLE `Points` (
`point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포인트 기록 ID',
`changeDate` datetime(6) NOT NULL COMMENT '변동 날짜',
`point` int NOT NULL COMMENT '변동 금액',
`reasonChange` varchar(20) NOT NULL COMMENT '변동 사유: REVIEW, SINGUP, PURCHASE = 리뷰, 회원가입, 구매, 반품',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pointId`),
KEY `FK_Points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Points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Returns` (
`return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반품 ID',
`returnQuantity` bigint NOT NULL COMMENT '반품 수량',
`returnReason` varchar(100) NOT NULL COMMENT '반품 사유',
`status` int NOT NULL COMMENT '반품 상태: WAITING, RETURNED = 반품대기, 반품 완료',
`orderDetailId` bigint DEFAULT NULL COMMENT '주문상세 ID',
PRIMARY KEY (`returnId`),
KEY `FK_Returns_OrderDetail` (`orderDetailId`),
CONSTRAINT `FK_Returns_OrderDetail` FOREIGN KEY (`orderDetailId`) REFERENCES `OrderDetails` (`orderDetailId`)
);
CREATE TABLE `Reviews` (
`review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리뷰 ID',
`content` text NOT NULL COMMENT '리뷰 내용',
`score` int NOT NULL COMMENT '리뷰 점수',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책 ID',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reviewId`),
KEY `FK_Reviews_Books` (`bookId`),
KEY `FK_Reviews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Reviews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CONSTRAINT `FK_Reviews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ShoppingCart` (
`shoppingCart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회원 쇼핑카트 ID',
`quantity` int NOT NULL COMMENT '수량',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책 ID',
`memberId` bigint NOT NULL COMMENT '회원 ID',
PRIMARY KEY (`shoppingCartId`),
KEY `FK_ShoppingCart_Books` (`bookId`),
KEY `FK_ShoppingCart_Members` (`memberId`),
CONSTRAINT `FK_ShoppingCart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CONSTRAINT `FK_ShoppingCart_Members` FOREIGN KEY (`memberId`) REFERENCES `Members` (`customerId`)
);
CREATE TABLE `Files` (
`fileId` bigint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파일 ID',
`extensionName` varchar(50) NOT NULL COMMENT '확장자 명',
`type` varchar(50) NOT NULL COMMENT '타입: BOOK, REVIEW = 도서, 리뷰',
`url` varchar(200) NOT NULL COMMENT '파일 URL',
PRIMARY KEY (`fileId`)
);
CREATE TABLE `ReviewFiles` (
`fileId` bigint NOT NULL COMMENT '파일 ID',
`reviewId` bigint NOT NULL COMMENT '리뷰 ID',
PRIMARY KEY (`fileId`),
KEY `FK_ReviewFiles_Reviews` (`reviewId`),
CONSTRAINT `FK_ReviewFiles_Reviews` FOREIGN KEY (`reviewId`) REFERENCES `Reviews` (`reviewId`),
CONSTRAINT `FK_ReviewFiles_Files` FOREIGN KEY (`fileId`) REFERENCES `Files` (`fileId`)
);
CREATE TABLE `BookFiles` (
`fileId` bigint NOT NULL COMMENT '파일 ID',
`bookId` bigint NOT NULL COMMENT '도서 ID',
PRIMARY KEY (`fileId`),
KEY `FK_BookFiles_Books` (`bookId`),
CONSTRAINT `FK_BookFiles_Books` FOREIGN KEY (`bookId`) REFERENCES `Books` (`bookId`),
CONSTRAINT `FK_BookFiles_Files` FOREIGN KEY (`fileId`) REFERENCES `Files` (`fileId`)
);
#자주 사용하는 건 view 생성
CREATE VIEW `MemberView` AS
SELECT m.customerId, username, `password`, `name`, nickname, birthday, email, phoneNumber, memberStatus, `point`, gradeName, recentLoginDate
FROM `Members` m INNER JOIN `Customers` c ON m.customerId = c.customerId
INNER JOIN `Grades` r ON m.gradeId = r.gradeId;
CREATE VIEW `CategoryCouponView` AS
SELECT cc.couponTypeId, categoryId, discount, maximumDiscount, minimumOrderAmount, `name`, period, `type`
FROM `CategoryCoupon` cc INNER JOIN `CouponTypes` c ON cc.couponTypeId = c.couponTypeId;
CREATE VIEW `BookCouponView` AS
SELECT cc.couponTypeId, bookId, discount, maximumDiscount, minimumOrderAmount, `name`, period, `type`
FROM `BookCoupon` cc INNER JOIN `CouponTypes` c ON cc.couponTypeId = c.couponTypeId;
CREATE VIEW `ReviewFileView` AS
SELECT r.fileId, extensionName, url, reviewId
FROM `ReviewFiles` r INNER JOIN `Files` f ON r.fileId = f.fileId;
CREATE VIEW `BookFileView` AS
SELECT b.fileId, extensionName, url, bookId
FROM `BookFiles` b INNER JOIN `Files` f ON b.fileId = f.fileId;
CREATE VIEW `BookView` AS
SELECT b.bookId, isbn, title, engtitle, publisherName, `description`, `index`, pages, price, salePrice, publishedDate, quantity, bookStatus, viewCount
FROM `Books` b INNER JOIN `Publishers` p ON b.publisherId = p.publisherId;
<정지은>
경제경영
건강/취미
<김수빈>
<신동민>
여행
일본여행
역사
조선
아시아사
<박재희>
<김진형>
인문학
컴퓨터/모바일
<김수현>
잡지
종교/역학 -기독교
불교
역학
명상/선
종교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