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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교육센터 2차 프로젝트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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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일 면담대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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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트 2023.11.17 금 오후 3:02 ・ 20분 30초 남지영

참석자 1 00:03 일단은

참석자 2 00:13 저희가 저희가 주제가 미세먼지잖아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이제 주제라고 해놓은 게 이제 증감에 따른 미래 예측과 그 관련 솔루션 제시인데 여기 써놓은 대로 기대 효과는 있고요. 그리고 지금

참석자 3 00:31 경각 신부요

참석자 3 00:38 이게 이제 미세먼지 딱 그러면은 제일 먼저 이제 사람들이 보는 게 이 미세 미세 아니야 그치? 워낙 유명한 앱이니까 그러면 이거 하고 차별점 이런 것도 막 물어볼 거라고 그러니까

참석자 1 00:57 또 또 시작하기

참석자 3 01:09 그러니까 이런 거를 볼 테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참석자 1 01:18 예

참석자 3 01:19 이를테면은 그런 것과 비교해서 뭔가 달라진다. 차별점 이런 것들도 좀 뭔가 말로는 좀 그럴 듯하게 좀 써봐. 내가 부여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나중에 추후 투비 인플리멘티드 할 거고 어쨌든 간에

참석자 2 01:37 또 저희가 지금 구현할 거는 생각을 좀 확실히 된 게 한 가지밖에 없긴 하거든요 솔직히. 그래서 카토그램을 만들어서 이제 지역별로 이제 카토그램에 만약에 전주면 전주 이렇게 누르면은 이제 그 지역에 미세먼지가 초미세먼지랑 그다음에 미세먼지 농도 그런 걸 이제 보여주고 다른 지역을 누르면은 이제 그 지역에 해당하는 미세먼지 내용이 나올 수 있도록 그 카톡을 해서 만들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또 시각화하는 건데 그건 또 이제 인체 있죠 이제 그림이 좀 이런데 이제 그거예요. 이제 미세먼지에도 중금속이라든지 아니면 기타 성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성분들을 위에다 이제 클릭할 수 있게 넣고 그 성분을 눌렀을 때 이제 우리 인체에 어느 부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라는 걸 시각화로 해서 지금 보이는 거는 일단 두 가지 정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 약간 조금 힘든 게 이제 데이터 시나리오 데이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또 이제 여기서 좀 문제가 좀 뭐라고 해야 되지?

참석자 4 02:57 회의록으로 갈까요?

참석자 2 02:58 회의록 보시죠. 처음에는 여기에 이제 저희가 미세먼지가 급증한 연도에 따라서 질병하고 연관성을 보고 그다음에 미세먼지가 어떻게 보면 대기 오염 안에 들어있는 또 세분화된 그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차량의 매연이 대기 오염에 관련이 있으니까 이제 연관도를 한번 보려고 했는데 이게 대기오염에는 차가 관련도가 높은데 미세먼지로 보니까 연관도가 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제 저것도 이제 우리가 차라리 미세먼지가 아니고 대기 오염으로 갈 수가 있으면 쓸 수 있는 데이터인데 이제 미세먼지로 보니까 좀 쓰기 애매한 데이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계속 차량 같은 경우도 연도가 지날 때마다 총 차량 대수가 많아지는데 오히려 미세먼지가 더 감소한 연도도 있고 연도별로 봤을 때 15년도에 만약에 9천이 나왔다. 근데 20년도에 차가 몇 만 대가 더 늘어났지만 미세먼지 3천밖에 안 나온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원했던 거는

참석자 2 04:08 차가 이렇게 많아지면서 미세먼지가 늘어나서 좋지 않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제 그게 안 되니까 얘를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되나 아니면 빼야 되나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2번 같은 경우

참석자 3 04:22 그러면 더 찾아봐야죠. 미세먼지에 영향을 주는 섹터가 뭐가 더 있나

참석자 2 04:30 차 말고 이제 다른 것도 이제 찾아봐야 되고

참석자 3 04:37 너무 하나만 그러니까 이게 위험한 것 중에 하나가 하나만 가지고 뭐 하다가 그거 안 되면 꽝 되는 그런 거 아니에요 되게

참석자 4 04:46 네 그래서 저희가 종류를 데이터 종류를 이렇게 8가지를

참석자 3 04:51 그러니까 여러 가지를 잡아가지고 가능성 있는 거를 다 보고서

참석자 4 04:55 한번 해봐요.

참석자 3 04:57 결과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맞아. 지금 상황에서 근데 이제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거는 데이터를 구할 수 있겠다. 그렇죠 그 데이터를 구하는 것에 대한 피즈빌리티가 있으면 되는 거고 그거지. 지금 상황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건

참석자 2 05:21 또 이제 원하는 거는 이런 식으로 이제 미세먼지랑 기후 변화까지 해서 넘어가고 싶었거든요. 이건 너무 큰 것 같지 않아? 근데 그러면은 대기 오염도 가야 되고 거기서 또 기후변화 가면 변서 또 지구 온난화까지 가야 되고 이거는

참석자 3 05:37 지구 온난화 이런 식이 나오면 그거는 이게 미세먼지 영향이 얼마나 간다고 그걸 그렇게까지 키우면 그거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러니까 이렇게 기후변화 같이 이렇게 거대 담론이 가면 이 프로젝트가 어려워져. 그러니까 거대 담론으로 가면 안 돼. 그냥 우리는 그냥 미세하게 어떤 또는 틈새 시장을 가는 거죠. 예를 들어서 뭐하고 뭐하고 병합하는 미세먼지하고 건강하고 한다든지 아니면 미세먼지와 아니면 삶의 만족도랑 결혼을 한다든지 뭐 그런 혼스러

참석자 5 06:11 늘려가는 게 좋다.

참석자 3 06:12 그러니까 그런 거 하고 얘기를 해서 예를 들어 지역별 지역 만족도가 있는데 미세먼지하고 딱 상호관계가 어떻게 했다. 그런 거는 얘기가 될 수 있어도 이렇게 거대 담론으로 가는 거는 이거는

참석자 4 06:26 요거 8번은 그럼 아닌 거고

참석자 5 06:30 제가 여기서 그냥 다른 늘릴 수 있는 어떤 데이터를 연결을 시켜가지고 찾아보도록 할게요.

참석자 4 06:36 그럼 일단은 지금 저희가 해놓은 게 미세먼지랑 이제 질병 말씀하신 거 연관성이랑 그리고 차량 판매랑 미세먼지 연관성 이거는 근데 방금 전에 데이터가 필요 없다고 얘기했고 근데 그거 코로나도 한번 여기 있어요. 코로나

참석자 5 06:54 자동차 코로나 시즌 그 데이터는 좀 무시하는 순

참석자 4 07:00 그럼 2번이랑 4번은 같이 보긴 해야 되겠네요. 그러면 코로나 시즌

참석자 5 07:06 저 모든 시즌이 저 미세먼지가 약간 코로나 중국 때문에

참석자 4 07:09 그럼 이거는 모든 시즌을 봐야 되고 교통 혼잡도에 따른 미세먼지 연관성 이것도 있고요. 선생님이 표정을 찡그리셨어요. 그리고 코로나 시즌 때 이제 마스크를 저희가 쓰고 다니잖아요. 그거랑 이제 미세먼지로 걸린 질병이랑 연관 근데 이거는 지금 말하면서 웃기긴 하네요. 그거랑 연관성 있는지 진짜요 이제

참석자 2 07:40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니까 그렇죠 그렇죠 미세먼지를 안 마시게 되잖아요.

참석자 3 07:44 감기 환자하고 호흡기 환자 호흡기 환자 많이 없어졌고 손 손발 잘 씻는 바람에 안과도 질병이 줄어들었고 그랬

참석자 4 07:53 그러면

참석자 3 07:55 실제로 그렇게 됐는데

참석자 4 07:58 알았어요. 그리고 풍향에 따른 미세먼지 진짜 이거 근데 저 이거 찾으려고 하는데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외롭긴 하더라고요. 네. 풍향이랑 미세먼지랑

참석자 3 08:08 제갈 공명이야. 이거는 너무 어렵다. 아니 그 풍양이

참석자 4 08:15 그냥 이거 딱 생각나는 게 중국에서부터 바람 불어와갖고 이것밖에 없어서

참석자 3 08:22 편서풍 영향 받는 거 그것밖에 없는 거 아니야 맞아.

참석자 4 08:26 그래서 이게 의미가 있나

참석자 3 08:29 그것도 좀 성향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야 그거

참석자 4 08:34 저 진짜 이거 어제 하루 종일 찾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 거예요. 할 게 아니다 생각했어요.

참석자 5 08:43 전 찾자마자 바로 나오는데 지금 비용 세 번째

참석자 4 08:48 저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이쪽으로 돌아왔거든요. 하여튼 그러면 5번이랑 8번은 말도 안 되는 거고 그리고 계절별 이제 미세먼지 연관성

참석자 3 08:59 그런 거는

참석자 4 09:00 그리고 소각장에 따른 이제 미세먼지 연관성 소각장이나 아니면 제조업 업종별로 네. 업종별 네네. 그런 거에 대한 연관성 이런 식으로 정해놨거든요. 여기서 좀 더 저희가 찾아보고 안 나오면 더 추가하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 거죠.

참석자 3 09:19 그다음에 아까 독적 데이터는 뭐가 있다고 그랬지?

참석자 4 09:23 동작 데이터 동작 데이터

참석자 2 09:28 여기서 일단은 3번은 안 쓸 거고

참석자 3 09:32 기상청 데이터는 나오지 이 기상청 데이터 네. 기상청 데이터 이거 근데 되게 3시간마다 한 번씩 먹을걸 예보가

참석자 2 09:43 짧은 거는 거의 1시간마다 더 있더라고요. 초단기는 그게

참석자 3 09:47 기상청 api를 다루는 게 상당히 어려워. 되게 까다로워.

참석자 4 09:55 이걸 한번 되는지 해봐야 되는 게

참석자 3 09:57 되는 게 아니라 되지 되는데 정리하기가 까다롭다는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네이버 날씨 보면 굉장히 쌈빡하게 돼 있는데 막상 나보고 데이터 기상청 데이터를 가지고 네이버 날씨 만들려고 그러면은 얼굴이 빵개져.

참석자 5 10:12 연결하는 게

참석자 3 10:14 어려워. 어려워. 사실 쉽지 않아. 쉽지 않고.

참석자 4 10:20 실시간 교통 상황

참석자 1 10:22 실시간 교통사고

참석자 3 10:25 저거 뭐야 저거 어떤 의미야?

참석자 4 10:29 그냥 교통 상황에 따른 이제 혼잡도가 좀 높다. 그럼 거기에 따른 대기질 지수를 같이 연관성 있게 하려는 건데

참석자 3 10:40 혼잡도가 나와요 뭘로 나와요?

참석자 4 10:45 혼잡도가 그 술

참석자 3 10:48 수치 데이터로 나와

참석자 4 10:50 데이터로 나오긴 하더라고요. 이제 버스 승용차 화물차 몇 대 몇 대 몇 대 몇 대 이런 식으로 나오긴 하더라고요.

참석자 3 10:58 다니는지가 나온다고 지금 실시간으로

참석자 4 11:00 실시간으로까지인지는 한번 봐야 돼요. 그게 아마 옛날 그 정책 데이터일 거예요. 그거 지금 제가 봤던 게

참석자 3 11:07 그러니까 그게 동적 데이터라고 하니까 그게 쉽지가 않은데 아니면 팀 앱 같은 거야.

참석자 4 11:13 네 근데 이거를 제가

참석자 3 11:15 실시간 교통상황 같은 거 하려고 그러면 팀 앱이나 이런 데를 가야 되는데 그럼 팀 앱 데이터를 받으려고 그러면은 그건 쉽게 받지 못할 텐데 그런 것들을

참석자 4 11:26 일단 한국교통도로공사 거기에는 신청은 해놨긴 했거든요. 근데 오래 걸리면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참석자 3 11:34 일주일이면 이 기간 안에 들어오니까 오케이. 그거는 되면

참석자 4 11:39 이거는 그냥 심심해서 했었던 3번이랑 세계 대기질 이렇게 시각화로 이렇게 3개의 대기질 나오거든요. 이제 미세먼지 어떻고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사이트가 이것도 오픈 api고 실시간 반영돼 실시간 반영이 돼 그냥 이런 거 봤습니다.

참석자 3 11:58 그러면 다시 한 번 우리 뭐 하려고 하는 게 뭐라고

참석자 4 12:04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고

참석자 2 12:08 그러니까 저희가 들어가는 게 그거죠. 일단은 카토그램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참석자 4 12:13 약간 인체 인

참석자 2 12:14 전체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건강하고 같이 들어가는 거죠. 우리 뭐냐 환자 데이터들 있으니까 그거 들어가고 그다음에 이제 미래 예측을 하는데 미래 예측은 그거를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과거 데이터랑 현재 데이터는 있잖아요. 이제 미래는 우리 예측을 하는 거니까 그래서 과거랑 현재랑 과거 10년 전 과거든 해서 이제 봐가지고 이제 미세먼지가 증가가 됐을 되는 추세라고 했을 때 과거에 비해서 지금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그걸 이제 예측을 했을 때 이제 계속 이렇게 흘러가면 미래에 어떻게 이제 결과가 나오잖아요. 이제 그 결과를 보여주면서 이제 미세먼지를 감소시켜야 되는 이유를 좀 설명하는 느낌으로

참석자 3 13:08 근데 내가 한마디만 할게. 그러니까 내 생각이 내가 심사 멘토라고 하면 딱 그 질문을 하나 할 것 같아. 네가 그걸 만들었어 그러면 이거 세일즈 포인트가 뭐야? 킬링 포인트가 뭐야? 뭔가 섹시한 점을 찾아야 되는데 섹시한 게 없어. 지금 여기 전혀 없어. 섹션

참석자 4 13:33 미세먼지로 섹시하게 보이려면 뭐가 있을까요?

참석자 3 13:38 뭔가 이렇게 좀 가볍고 뭔가 이렇게 이렇게 고민해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이거 찾아봐야 되겠다라고 할 만한 게 지금 상황에서는 없다 이거야. 미세 미세보다 좋은 점 없잖아. 내가 아무리 눈 씻고 봐도 미세 미세보다 좋은 게 없어. 그러면은 저쪽 멘토들이 그걸 뭐라고 한다고 그러니까 그런 어떤 기획 의도가 내가 우리가 구현하고 못하고 그런 걸 떠나가지고 기획 의도에서 그런 게 빠지면 이게 왜 그런 걸 왜 해 그러면 그냥 그러면은 조금 뭐야 30일짜리 프로젝트로는 조금 내가 할 때는 부족한 것 같아. 지금은 뭔가 좀 매력적인 매력 포인트를 해야 되는데 지금 매력 포인트를 내가 못 찾겠어.

참석자 4 14:34 내가 미세먼지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뭔 거야?

참석자 3 14:37 그러니까 그거를 좀 더 고민을 해서 사람들한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참석자 4 14:49 이익을 따지면 대중교통이랑 정신 건강이

참석자 2 14:53 그거밖에 생각 안 나. 그냥 뭐지? 그러니까 이거를 산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그거죠. 미세먼지를 줄여야 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거는 어떻게 보면 공공이익 같은 느낌이잖아. 캠페인 느낌이니까 약간 국가 주도 그런 느낌이잖아.

참석자 4 15:08 맞아요. 근데 내가 굳이 왜 공익을 위해서? 이런 생각이 딱 든단 말이야 근데

참석자 2 15:15 그러니까 내가 굳이 공익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근데 그래서 보여주는 게 우리가 미래 예측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참석자 4 15:23 근데 미래 예측을 해줘서 얻는 이익이 뭐냐

참석자 2 15:27 계속 이렇게 살다가는 나중에 이제 10년 뒤에 더 공기질 나빠지고 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더 늘어날 것이고 그런 것밖에 보여줄 수 없을 것 같긴 한데 지금 우리가 지금 해놓은 상태로

참석자 4 15:41 근데 요즘 애들은 또 장기적인 거를 계획을 안 보고 정말 그냥 그 당일 당일

참석자 3 15:49 너무 장기는 몇 년 후 이런 거는 별로 사실 별로 제

참석자 4 15:54 요즘 사망보험도 안 든대. 어차피 죽어서 받는 거 왜 받냐고

참석자 3 16:01 새끼 없으면 받을 이유도 없는 거지.

참석자 4 16:03 네

참석자 5 16:05 아니면은 환경오염 때문에 정부들끼리 그 뭐라고 해야 되지 협약을 했잖아요. 자동차 가스를 줄여라 배출 이런 거 그걸로 실제로 그 어디지 테슬라에서 그걸 가지고 어느 나라에 팔잖아요. 그 권을. 그래서 이제 그걸로 돈을 벌기도 하고 그러니까 실제로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는 약간 전기자동차

참석자 3 16:26 그럼 탄소 배출권인데 얘가 탄소하고 관계가 있어 미세먼지가

참석자 2 16:30 우리가 주제가 대기오염 같은 거였으면 탄소도 들어가도 되는데 미세먼지라서

참석자 3 16:36 아니 그렇게 대기 오염을 하듯

참석자 4 16:38 그래도 되고 상관없어요.

참석자 3 16:39 조금 바꾸는 거야. 뭐라고 그러겠어

참석자 2 16:42 대기오염으로 하면 좋긴 하거든요. 아까 봤던 그냥 자동차 데이터도 미세먼지보다는 대기오염 쪽에 30% 정도 담당하고 있어서 자동차

참석자 3 16:52 아니 그러니까 주제가 그렇게 미세먼지라고 돼 있지만 솔직히 뭐 미세먼지하고 대기 오염하고

참석자 4 17:02 네 별반 차이 없긴

참석자 3 17:04 차이가 없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도는 뭐 문제없다 생각하는데 어찌 됐건 내가 이걸 만들어서 얻게 되는 기대 이익이 와닿지 않아 그러면 와닿지가 않아. 와닿지가 않으면 그러면 내가 이런 느낌이면 멘토들도 뻔하니까 사람 생각이 그러면 왜 그러냐면 이게 또 딱 이런 프로젝트를 다 해봤기 때문에 딴 쪽에서도 생각하는 게 다 똑같아. 이런 게 그래서 나오면 그런 거 찾게 된단 말이야.

참석자 1 17:38 그래서

참석자 3 17:39 조금 좀 이렇게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런 게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두리뭉실해. 뭔가가 이거는 기획서 이렇게 갖고 가면은 그냥 뭐 그래 잘했네. 그냥

참석자 2 17:57 염으로 해서 다시 한번

참석자 3 18:00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웹을 들어오게끔 해야 되는 요소가 뭐냐 그걸 좀 찾아보라고. 그 가려운 거를 긁어주는 게 맞는 거지. 그렇지 않고서 이렇게 했다라고 하는 거는 그냥 한 번 해봤어밖에는 안 되는 거

참석자 4 18:23 저 경각심 경각심은 떠오르는 게 있어요. 코로나 마스크 얘기하면서 너희 대기오염 방치하지 코로나 때는 마스크였지만 이제는 방독면이 될 수 있어. 이런 거

참석자 5 18:36 아니면 그냥 보통 예전에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이 막 투자 같은 거에도 관심이 엄청 많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도 들어오게 하려면 그냥 이렇게 해서 예측이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걸로 정보를 너한테 주면서 아마 이런 산업이 증가할 수 있어. 그러니까 우리 사이트 계속 들어오면 너네 주식 투자하지 이거에 관련된 그런 걸로 하면 투자 전망이 어느 정도 퍼센트가 돼 하는 그런 게이지를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

참석자 4 19:05 방법론

참석자 3 19:07 어쨌든 그런 거라도 그런 아이디어라도 한번 해서

참석자 1 19:11 조금 좀 이게 좀

참석자 2 19:15 저희가 좀 해보고 다음 주 화요일 수요일 어차피 금요일날 발표잖아요. 그쯤에 한번 선생님한테 할게요. 화요일쯤 한 번 더 와서

참석자 3 19:23 이렇게그래요 자꾸 이렇게 미팅

참석자 4 19:25 선생님 미세미세 왜 쓰세요

참석자 3 19:28 얘 마누가 깔아놨어. 그래서 요 깔아놔가지고 그냥 난 별로 이런 거 신경 쓰지.

참석자 4 19:35 그럼 마누라 사모님한테

참석자 3 19:39 이게 이게 깜정색의 방독면이 돼도 나는 이렇게 마스크 쓰고 싶은 생각 없고 그래요 나는 그렇게 이거하고 별 관계없는데

참석자 2 19:49 어

참석자 3 19:51 마누라 같은 경우는 이게 먼지가 너무 나쁘면 저녁 때 저녁 먹고 산책도 안 나가고 그러면

참석자 4 19:58 그럼 결국엔 삶의 질이네요.

참석자 3 20:01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거는 그렇게 아주 실시간으로 딱 보니까 그 위치하고 맞춰서 딱 하는데

참석자 4 20:12 지금은 없죠. 알겠습니다. 회의를 신나게 하시죠

참석자 2 20:21 바로 바로 신나게 열심히 대기 오염으로 가면서

참석자 4 20:23 신명나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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