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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교육센터 2차 프로젝트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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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일 회의록(선생님과의 면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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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트 2023.12.01 금 오후 2:43 ・ 19분 12초 남지영

참석자 1 00:00 스프링 자체에서 이미지 다운받고 스프링 자체에서 이미지 위에다가 레이어랑 씌운 다음에 그 선생님 우리 무슨 구역 구역 있을 때 선생님이 직접 벡터 점을 찍어가지고 선을 구역을 정했었잖아요. 그런 것처럼 카토그램 점을 찍어가지고 그렇게 구현하면 좀 더 쉬울 것 같아가지고 그건 안 될까요?

참석자 2 00:20 일단

참석자 1 00:21 네

참석자 2 00:22 자바에서 그래픽 작업하는 거는 너무나 귀찮고 어려워 그래서 차라리 만약에 그런 작업을 꼭 해야 되겠다 그러면은 차라리 저쪽 파이썬에서 오픈 CV나 아니면은 필로 이미지를 이용을 해가지고 하는 게 그게 훨씬 더 편할 동일한 내용을 내가 자바로 이렇게 해서 옛날에 이런 거 한번 해봤거든. 그러니까 이미지를 센터링하는 거 이렇게만 끄집어내는 거 왜 이렇게 그랬냐면은 예를 들어서 이게 동그라미에다가 내가 사진을 넣기로 돼 있잖아. 근데 내가 이런 사진을 넣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런 사진을 넣을 수가 있잖아. 그러면 이런 사진을 넣으면 이게 어떻게 돼? 정사각형으로 만들면 얘가 뚱뚱이가 아니라 홀쭉이가 되지

참석자 1 01:17 이렇게 찌그러지죠 이렇게 하는 쪽으로 약

참석자 2 01:19 이게 찍어지니까 홀쭈개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이게 난쟁이가 난쟁이가 되는 그렇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 싫어가지고 이렇게 할 적에 이 안쪽에 있는 것만 이렇게 정사각형으로 이렇게 해서 이 센터 이미지는 사각형으로 만들 수 있잖아요. 이것만 이렇게 딱 넣고 이렇게 하는 걸로 했는데 그 주 바로 하라. 자바는 그런 용도로는 적절한 언어가 안 됩니다. 그래픽이나 뭐 이런 거 하기에는 되게 귀찮고 어렵고 짜증 나고 또 왜 그러냐면 타입 체킹을 어마어마하게 하기 때문에 이만큼 타입 달라도 매번 할 때마다 캐스팅 캐팅 캐스팅해야 돼. 제이슨 펼쳐낼 때 보면 그 모양이 되는 거야. 그래서 그래서 귀찮아서 안 하고 말아. 이런 거는 만약에 하고 싶으면은 파이썬에서 해가지고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가지고 하라.

참석자 1 02:23 혹시 근데 파이썬 자체에서 HTML을 올려 말이 안 되네.

참석자 2 02:27 왜

참석자 1 02:28 그러니까 파이썬에서 HTML 그 사이트 자체를 올려버리고 근데 이게 말이 안 되죠. 스프링을

참석자 2 02:35 그중에서 갖고 오려면 갖고 올 수 있지 아이 프레임으로 갖고 올 수

참석자 3 02:38 와이 프레임

참석자 2 02:40 HTML 파일을 아이 프레임으로 갖고 온다. 우리가 저기 폴리움 점 맵 쓰면 그 맵 그림이 HTML로 세이브가 되잖아. 그 HTML은 화면에 보여줄 적에 그 아이 프레임이라고 하는 그 이미지 태그를 쓰는 게 아니라 아이 프레임 태그를 써서 한다고

참석자 3 02:56 이 프레임 일단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하이 프레임 그리고 카톡으로

참석자 4 03:08 저희 카토그램이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오는데 그게 이제 대기질 측정하는 데가 이제 저희 나라에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 이제 안산시가 있으면 안산시에도 측정소가 여러 개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저희가 중복 제거해가지고 하나만 골라서 했거든요. 근데 이제 거기서 그 측정소가 측정이 안 되는 측정소일 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데이터를 막상 받아보니까 지금 여기서 흰색으로 나오는 데가 지금 데이터가 비어 있는 데거든요. 그래서 이제 저기를 이제 그냥 어차피 홍천 기준으로 홍천도 여기 말고 다른 측정소가 있으니까 다른 측정소에서 받아오도록 해야 되는 건 해야 될까 그래서 여기를 다 세개로 표현할 수 있게 해야 되나라는 좀 그런 고민이 생겨가지고 왜냐하면 지금 이 신규 분들이 다 데이터를 못 받아온 애들을 일단 다 0으로 놨기 때문에 지금 흰색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참석자 3 04:11 시스템 점검까지

참석자 4 04:14 그러니까 시스템 점검이 들어가는데도 아예 안 나오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점검 들어간 데가 안 나오는 거는 그냥 점검 중이라서 안 나온다라고 이렇게 설명이 되는데 이제 그런 거 있잖아요. 홍천 검색해 보니까 대기실 정보가 있는데 왜 여기서는 그냥 흰색으로 나오냐라고 했을 때 이제 할 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참석자 2 04:38 연락 한번 해봤어. 담당자하고

참석자 4 04:41 담당자에 따로 연락 그 거기 뭐지

참석자 2 04:45 한번 연락 한번 해봐 봐. 그러니까 보통 그 API 하고 그러면은 API를 하면은 정부 무슨 담당 공무원이나 이런 게 있을 거예요. 사람들한테 한번 전화 한번 해 여기는 안 나오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그래서 민원을 좀 넣어봐

참석자 3 05:05 괜찮다.

참석자 2 05:08 그 정도는 해야지 전화 전화 해봐 전화 한 통화는 해봐

참석자 4 05:11 그러니까 전화는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하는데 그거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나타내는 거는 시군구니까 근데 여기에는 동 측정소도 있고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저희는 안 넣잖아요. 그러니까 검색을 해서 찾는 거는 만약에 이렇게 카테고리 안에서 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으면 제일 가까운 측정소로 안내를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찍어서 저희가 그 위치만 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홍천에서 홍천에 무슨 동 서 무슨 동 서 그니까 카톡으로 그러니까 그중에서 저희가 그냥 랜덤으로 하나 집어서 쓴 거잖아요

참석자 3 05:45 아니면 카톡그램은 그냥 이대로 보여주고 여기 검색 기능을 해서 그 검색을 하면은 그 측정소의 미세먼지 농도 이렇게 나오게 하는 거는

참석자 2 05:55 근데 그거는 나는 그거 짧은 프로젝트에 지도까지 넣어가지고

참석자 3 06:03 그것도 그래요.

참석자 2 06:04 그냥 하나만 하나만

참석자 3 06:06 그럼 이거 카테그램

참석자 2 06:08 그냥 우리 카톡 그램 쓴다 그러면 그냥 카톡 그램으로 그냥 해

참석자 5 06:12 어

참석자 2 06:13 그러면 저렇게 빵 나오면 지금 대안을 한번 세워봐 봐 빵이 안 나오는 홍천에 있는 다른

참석자 4 06:21 다른 데로 바꿔버리고

참석자 2 06:23 갈 수 있도록 한번 그런 건 한번 더 추가 한번 해보라고 그러니까 원주도 그렇고

참석자 4 06:29 만약에 이 지역이 안 되요. 지역에 데이터가 없으면 다른 지역으로 불러오더라

참석자 2 06:34 그러니까 각 측정소마다 이렇게 서브를 하나 더 예비를 하나 더 둔 거지 그래가지고 여기 안 되면 그것도 예비로 갈 수 있게 그런 정도는 만들어 놓을 수 있지 그렇잖아 그래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참석자 4 06:52 저는 끝났습니다.

참석자 3 06:53 버튼 구현은 어쨌든 아이프레임

참석자 2 06:57 그러면 아니 아이 프레임이 아니야

참석자 1 06:59 크림은 HTML이고 다른 일도 있는 지

참석자 3 07:01 완전 다른 면이에요. 네

참석자 1 07:03 파이썬 때문에

참석자 3 07:07 저는 이거는 필요 없고 탄소 계산기에

참석자 5 07:16 잠시만요 이거 띄울게요.

참석자 3 07:18 이것도 여기다 세우다 여기 이거 안 되는데 여기 검색 도착지를 검색하면은 여기 배출량이랑 거리가 나오거든요. 그 배출 배출량을 값이 나오면 다 여기다가 값을 넣어서 다 더하고 싶거든요. 근데 이거를 지금 간단해 보이는데 제가 못 하고 있어서 이것 좀 이따가 여쭤보고 싶어요.

참석자 2 07:47 얘기했잖아

참석자 3 07:48 네 그거는 이거예요. 아무튼

참석자 2 07:50 아니 카운트가 아니라 아까 누구야 종문이 얘기한 거가 그런

참석자 3 07:54 그래요.

참석자 2 07:55 거기다 한 거를 저 위에다가 써주면 되지

참석자 3 07:58 그러네요. 그러면 저도 그거 보겠습니다. 페이지 블랭크 이거 저도 그러면 일이 끝났는데요.

참석자 2 08:06 아니 문제는 뭐냐 하면은 문제점이 아니라 왜 자네들 하고 싶은 얘기만 해 내가 듣고 싶은 얘기는 이번 주 뭘 어떤 계획이었는데 뭘 했다라고 하는 것과 다음 주에 뭘 할 예정이다라고 하는 걸 내

참석자 3 08:21 그렇죠 저희 WBS 말씀하세요. 어디다 왔는지 기억이 안 나요.

참석자 3 08:38 아니 나 오늘 했는데 기획 발표 했는데 기획 발표

참석자 3 09:00 선생님들

참석자 3 09:05 이마 빨리 또 돈 차요.

참석자 3 09:12 죄송합니다. 대리입니다. 여기 질문 먼저 하고 그다음에 성과를 얘기하자면

참석자 4 09:18 저는 아까 이제 구현한 건 여기까지 했고 그다음에 다음 주에는 이제 버튼이랑 만든다 했으니까 그런 거 듣고 싶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형 이제 지금까지 한 거랑 그런 식으로

참석자 1 09:29 저는 지금 데이터 지금 우리가 캠페인 목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관련된 데이터를 다 수집한 다음에 거기에서 이제 어쨌든 데이터 전처리를 하려면 컬럼 맞춰야 되잖아요. 맞추는 과정에서 일별로 맞추는 게 너무 어려워서 월별로 맞춰서 데이터 수가 좀 많이 적고 컬럼이 많은 상태예요. 그 상태에서 그냥 그래프들 몇 가지 이렇게 띄워주는 식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어쨌든 미래 예측을 해야지만 어쨌든 우리가 미래에 지금 자연 환경이 안 좋아질 거다라는 예상을 보여줘야 되니까 예측을 하려고 딥러닝을 하고 있는데요. 근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제 생각인데 그냥

참석자 2 10:08 그

참석자 1 10:09 어떤 학습을 하면은 그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던 r2 알스쿼드 값이 나오잖아요. 근데 이게 제 생각엔 이게 아이 스쿼드 값이 현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데이터에서 테스트랑 맞추고 또 현재 데이터랑 맞추고 이렇게 해서 나오는 퍼센트 같더라고요. 근데 이제 미래 예측을 해버리면 한 스텝 넘어갈 때는 만약에 75%라고 쳤어요. 75% 맞추는 건 맞는데 이제 한 스텝에서 이제 두 스텝으로 넘어갈 때가 문제더라고요. 왜냐면은 데이터 자체가 원래 기존 데이터가 아니라 제가 예측한 데이터기 때문에 예측한 데이터를 가지고 또 예측을 하고 또 예측한 데이터를 가지고 또 예측을 해버리니까 확률이 뭐라고 해야되지 아무튼 이렇게 그래프 자체가 되게 이상해진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그런 거 보면서 미래 예측이 진짜 되긴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제 생각에는

참석자 2 10:59 그 데이터가 시계열 데이터예요.

참석자 1 11:02 네

참석자 2 11:03 아니 그러니까 지금 얘기한 게 지금 예측하고 다음 예측하고 다음 예측해서 여기를 예측하고 싶어 그러면 이거 할 적에 이런 이런 과정의 값이 필요한 거야. 내 말은 그런 시계열이냐 이거야. 그러니까 우리 lstm 배우면 lstm 배웠을 때 lstm에서 이 스테이트를 몇 개를 줬을 때 그 몇 개를 가지고 이 최종 결론이 나오는 거야. 그거 아니라 그러면은 다른 요인을 찾아 시계열로 꼭 할 필요가 뭐 있나 나는 시계열로 한다고 그래가지고 이게 왜 시계열이지 난 그런 생각부터 든데

참석자 1 11:48 근데 애초에 미래 자체가

참석자 2 11:50 미래는 어차피 미래의 예측이 아니라 어차피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예측이 그냥 그거 아니야 회귀 아니야 회기를 그 회계실 가서 만들어서 주면 되는 거 아니야

참석자 1 12:10 그냥 2030년 때 어떨까 이런 거를 예측하는 거거든요. 오존이 어떻고 기온이 어떻고 그래서 시계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참석자 2 12:23 그게 원래 계획에 있었어요.

참석자 1 12:25 원래 그게 주제가 그랬어요.

참석자 3 12:27 미래 예측과 솔루션

참석자 2 12:30 아니 미래 예측이 나는 내일 정도 생각했지 내일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일기 예보가 알려주는 게

참석자 1 12:40 나는 그거는 그렇죠

참석자 2 12:42 우리 영역 밖이라고 생각하.

참석자 1 12:44 네 저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참석자 2 12:46 통계학적으로 나올 수 있는 값은 아닌 것 같아요. 2030년도에

참석자 1 12:50 한다라고 하는 그런

참석자 2 12:52 통계학적으로 접근할 건 아닌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거는 뭐 내일 미세먼지가 어떨까?

참석자 1 12:57 네 그 정도 되는 거예요. 그거는

참석자 2 12:59 여태까지

참석자 1 13:01 값으로 이렇게

참석자 2 13:02 예측이 되지만 그거 아니면 그거는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요. 원래 그런 장기 예측은 어느 분야나 맞질 않

참석자 1 13:12 저도 하다 보니까 그게 딱 그렇더라고요. 하다 보

참석자 2 13:15 환율도 그렇고 석유 가격도 그렇고 금값도 그렇고 맞추는 거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거는 해봤자 좋은 소리 못 들어 그런 생각은 그러니까 아예 그냥 그런 것들은

참석자 1 13:28 할 생각을 그러면 그 자체를 그냥 다른 그냥 기사나 그런 걸 인용해서 이렇게 될 것이니 우리가 이런 프로젝트를 한다라고 해야 될까요? 선생 자체가 지금

참석자 2 13:40 아니 그 접근은

참석자 1 13:41 네

참석자 2 13:43 그거는 뭐 저기 뭐 기후협약 같은 거 나올 때 나오는 좋은 얘기들 많이 있잖아. 참고할 만한 얘기들 그런 거 갖다 쓰면 되는 거지 뭐 우리가 꼭 그걸 실직을 해서 뭘 한다 그건 나는 아닌 것 같아.

참석자 4 13:56 첫째는 그냥 말씀하신 미세먼지나 내일 날씨를 예측하는

참석자 2 14:01 내일 미세먼지가 어떨 거다. 그거는 이제 기상대에서 알려줄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측정할 때는 이렇더라 뭐 이런 값을 내린다든지 나 그런 건 줄 알았어.

참석자 1 14:12 네 저도 저는 애초에 우리가 얘기했던 게 k페이다 보니까 완전 미래로 가서 근데 저는 이렇게 딥러닝이나 이런 거 처음 배워봤잖아요. 실제로 이제 써보니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미래를 예측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네

참석자 2 14:26 미래 예측한다는 게 더군다나 이게 그 학습의 결과로 나오는 건데 학습을 한 게 없는데 미래를 어떻게 차라리 그냥 책 GPT한테 물어봐라. 그냥

참석자 5 14:42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됐어

참석자 2 14:46 그게 낫지

참석자 1 14:49 그러네.

참석자 4 14:50 그거는 좀 바꾸자고요. 그거는 날씨랑 미세먼지

참석자 1 14:54 봤을 때는 이렇게

참석자 2 14:55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고 그런 얘기 캠페인성으로 만약에 글을 써야 되겠다 그러면은 그 글은 이제 찾아

참석자 1 15:03 네

참석자 2 15:03 좋은 얘기 뭐 얼마든지 있어

참석자 3 15:05 맞아요.

참석자 2 15:06 생각해 봐.

참석자 5 15:07 네 이거

참석자 2 15:08 저기 파리 기후협약이니 탄소세니 뭐 이런 걸 부과하고 할 정도면 그게 그냥 어설프게 그냥 이런 내용 가지고 그게 통과가 되겠어 그렇죠 그러니까 거기에 백그라운드 자료도 많고 뭐 했어 그러니까 그거는 찾는 싸움이지 내가 구할 게임은 아닌 것 같아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접근 방법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

참석자 3 15:29 선생님 자바에서는 데이터 프레임 못 쓰잖아요 써요. 쓸 수 있어요 못 쓰지 그죠? 왜 저희 블로그 게시판 할 때 옆에 명언 로그인할 때마다 막 다 바뀌었잖아요. 그거 자바 스프링에서도 쓰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써요? 어떻게 써요?

참석자 2 15:50 그거를

참석자 3 15:51 네

참석자 2 15:52 미리 명언 같은 거 한 100개 정도 있어 100개 정도 갖다놓은 거잖아 그 파일 가지고 인덱스 값 아무거나 랜덤하게 뽑아가지

참석자 3 16:04 인덱스로 랜덤

참석자 2 16:05 랜덤하게 뽑아가지고 거기서 0에서부터 99까지 나오게끔 인덱스를 해가지고 그 값을 끄집어내면 되지 그까짓 게 뭐

참석자 3 16:16 그러게요. 근데 그 파일을 저희가 보통은 데이터 프레임으로 뽑아서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라인 라인 단위로 너무 어렵게 생각했구나. 하튼 저는 탄소 계산기 다음 주까지 원래 구현하는 거였는데요. 일단 모양이나 값 뽑아내는 거는 됐고 이제 그거 값 나온 거를 위에 총 합계를 나타내면 될 것 같거든요. 그건 한번 아까 말씀해 주신 거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 안에 다 끝날 것 같아요.

참석자 2 16:52 여기는 DB는 누가 설계하고 있어 DB로 할 건 없

참석자 3 16:56 사실 설계 설계를 하기 전에 그냥 선생님 거로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아니 그래

참석자 2 17:02 이 스케줄이 아니라 스케줄에 들어갈 내용들 같은 것들은 별도로 내 일정표에 들어간 것 같은 거는

참석자 3 17:13 그거를 지금 조금씩 작업하고 있어요. 제가

참석자 2 17:15 아니 조금씩 작업이 아니라 DB를 설계를 해야 될 거 아니가 DB

참석자 4 17:22 그러니까

참석자 2 17:23 언제야 다음 주 중간 점검할 때까지는 ER 다이어그램이 나와줘야 된단 말이야. 그 리알 다이어그램은 무조건 나와줘야 돼 그래야지만 우리가 무슨 DB를 쓸 거고 그다음에 DB의 필드는 어떻게 구성돼 있다 이런 정도는 확실하게 나와줘야 될 거고

참석자 3 17:41 DB가 들어갈 곳이 캘린더밖에 없지 않나요? 그렇죠 로그인 유저랑 캘린더밖에 없으면 제가 하는 게 맞는 거

참석자 4 17:52 캘린더밖에 없을걸요 지금

참석자 1 17:54 그 게시판을 만들겠다고 하진 않았어

참석자 4 17:56 게시판을 안 만드니까

참석자 3 17:58 네 그러면 제가 할게요.

참석자 2 18:01 그래서 그게 나와줘야 된다는 거야. 그런 게 그런 것도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서 내가 우리가 프로젝트를 했다 그러면 계획 같은 거라든지 설계 같은 것들이 강화되는 그런

참석자 3 18:12 알겠습니다. 오늘 에스큐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어제 하려던 거 다 했어요.

참석자 5 18:20 좋겠네

참석자 3 18:21 기분이 좋아요.

참석자 4 18:22 그러면 이제 저기 원래 저희 지금 영화도나 한 줄 안 나왔잖아요. 이제 거기가 원래 인체 시각화 그러니까 질병에 따른 인체 시각화를 지금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진행 상황은 아직 저희도 몰라요.

참석자 3 18:38 그냥 지난번에 제가 본 거로는 좌표를 열심히 찍고 있었어요. 딱 거기까지 화면에 그 인체는 이렇게 띄워놨어요. 이제 거기 좌표를 찍고 있어요.

참석자 5 18:51 그러면 뭐

참석자 2 18:53 저기 카톡을 하다가 좌표 찍는 거나 인체에 좌표 찍는 거랑 비슷하.

참석자 3 18:57 그렇죠

참석자 5 18:58 그래 알았어.

참석자 1 19:02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자 4 19:08 시합은 저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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