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ooyoungYoo opened 5 years ago
@SooyoungYoo 제 짧은 생각으로는, 어쨌든 EDI code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한국의 규칙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 기관도 EDI code 기반으로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훌륭한 의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수술도 마찬가지로 EDI 코드 기준으로 변환하셨을 것 같네요. 저도 국내에서는 EDI도 활용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빠르게 답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DI code 변환 기준에 대해 추가적으로 문의드립니다.
EDI 코드 연계 시 시점별 수가마스터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EDI 코드를 반영하셨는지요? 혹은 개별 환자의 처방 단위로 처방 또는 접수 시점의 건보/의료급여/산재 등 환자급종이 반영된 EDI 코드로 적용하셨는지요?
EDI 코드 연계 시점을 처방일 또는 접수일(시행일)중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변환하셨는지요?
EDI 코드 적용 기준도 통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DI 코드 연계 시 시점별 수가마스터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EDI 코드를 반영하셨는지요? 혹은 개별 환자의 처방 단위로 처방 또는 접수 시점의 건보/의료급여/산재 등 환자급종이 반영된 EDI 코드로 적용하셨는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EDI 코드 연계 시점을 처방일 또는 접수일(시행일)중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변환하셨는지요?
접수일(시행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처방일과 접수일이 매우 긴 간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처방이 되었더라도 실제로 행해지지 않는 경우 역시 많기 때문입니다.
외래의 경우 몇 달 후에 measurement 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value 값은 measurement 가 시행된 날짜를 기준으로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device, procedure 를 기준으로 연구를 진행할 때, 실제 이것들이 행해진 날짜들이 DB에 들어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채혈은 보통 검사를 위해 바코드를 인쇄하는 시각으로 입력되기 때문에 실제 채혈 시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간격이 24시간 이상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채혈 시점이 어떨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 혹시 의견들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Procedure 테이블의 처치 데이터 변환 관련하여, 오더 또는 EDI 중 어떤 정보를 기준으로 변환하고 계신지 통일이 필요할 것 같아 이슈로 올립니다.
오더 코드에 EDI 코드를 붙이면, 그룹 오더에 대해서는 1:다 관계의 EDI 코드가 생기는데요. 예를 들어, 원내 오더 "아데노이드편도전적출술(자2280.7+자2302)"에 대해 아래 2개 EDI 코드가 발생됩니다.
편도전적출술(편)(자230) : Q2300 아데노이드절제술(자228) : Q2280
이런 경우, EDI 코드를 활용하려면 1) EDI 기준으로 데이터를 변환하거나 2) 오더 기준으로 변환하고 오더-EDI 매핑 정보를 relationship으로 구성해야 될 것 같은데요. 다른 병원들에서는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