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pingpongworks closed 2 years ago
이건 의도된 기능입니다. 도착일은 맞을 수 있지만 도착시간은 예상할 수 없습니다.
해서, 의류배송을 받은 다음날 부터 의류착용일 입니다.
퀵 당일배송과 마찬가지로 2시를 기점으로 가장 가까운 의류착용일 선택이 달라져야하는게 아닐까요?
지금처럼 2시 이전에도 3일로 의류착용일 선택이 불가능하면 “2시 이전 주문가능”안내를 없애야할 거 같아요
위 캡쳐를 보면 도착예정일이 3일 이면 착용일은 4일이 맞습니다. 위 캡쳐의 시간이 14:00 이전이라 가정했을때에
이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위 캡처가 6월1일 오전 11시라고 가정하면
탐구생활을 해봤는데 이는 버그입니다.
우체국 택배의 결제마감시간이 14시 이고, 사용자의 현재시각이 2021-06-01 14
이전이라고 가정했을때에,
소령님이 적어주신 예상날짜가 맞습니다.
일반 택배의 결제마감시간은 09시 입니다. 배송날짜를 계산하는 부분에서 우체국 택배의 결제마감시간을 일반 택배의 결제마감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면 의도한 대로 동작할 것으로 믿습니다.
수정해서 배포했습니다. 아직 추석연휴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몇 일 후에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네~ 며칠 후에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아 며칠이 맞는 표현이군여; 한글 넘 어렵습니다.
확인했어요~
우체국 익일배송
으로 배송받고자 할 경우,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발송이 가능하므로 착용일은 3일이 착용일인 대여자도 주문이 가능해야 합니다.현재는 4일부터 가능한 상태라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