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jjc89 opened 7 years ago
저는 갠적으로 강의형이 좋은거 같습니다.
어제 말한대로 각자 하고 싶었던것을 준비해서 발표하는것도 재밌을꺼 같아요~ 이건 좀 더 의견을 받아봐야 할 것 같네요
이젠 뭔가 하나 만들어 보고 싶긴해요 ㅋㅋㅋ
學을 하였으니 이제 習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야... 역시 갓@serivires님
스터디방식은 YDK 스터디 했던 것처럼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공부하는 영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면, 순차적인 부분은 한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매 스터디시간마다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 것이 적고 많음, 사소한 것 혹은 중요한 것보다는, 스터디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일종의 리듬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차적인 내용의 스터디 내용을 한 사람이 준비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주제를 여러가지(하고 싶으신 걸)로 각자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로 통일하는 경우에는 Tensorflow나 Elastic search가 좋을 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기술을 수단으로서 사용할 때, 습득력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ex) 검색엔진의 검색어 보정기능을 구현하고 싶다 => search "바너너" then return "바나나"'s list => Elastic search + Tensorflow 를 활용해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강의형과 토론형 둘다 좋을거 같아요
스터디 주제는 무엇을 스터디 하든 다 유익할거 같습니다. 다만 이번 YDK 스터디 방식처럼 매 시간 같이 준비를 하여 매 시간을 같이 만들어 간다는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하지만 만들기 전에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들기와 스터디를 같이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모두모두 의견을 달아주세요 ㅎ
주제 정리
써 보고 싶은 새로운 플랫폼 : Elastic Search , Node JS, Java8, Tensorflow
기존의 기술을 좀 더 심화하는 스터디 : Java + JVM 이론
자바 8 : +1 자바 JVM 이론 : +5 텐서플로어 : +3 엘라스틱 서치 : +2 노드 JS : +1
결론 :
안녕하세요. 플랫폼개발실 정종철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스터디가 끝났고
설날 이후에 새로운 스터디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할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스터디는 강의형 Vs 토론형
차기 스터디 주제는 어떤것?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스터디 Vs 책 읽고 학습하는 스터디
모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