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 토큰“, “API 키“, “API 시크릿” 이 세 용어를 엄격하게 구분해서 쓸 수 있는건 포트원 API에 능숙한 우리나 그렇게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처음보는 고객은 다 같은거로 오해할 여지가 있음
우리가 의도한 바는 “(이 API로 발급한) 토큰은 앞으로 모든 리퀘스트마다 Authorization 헤더에 넣어야하고, (당장 토큰 발급할때에는) HTTP request body에 API키와 시크릿을 넣어라” 이지만,
처음 보는 고객은 “이 API를 사용할때에 API키와 시크릿은 request은 Authorization 헤더에 넣어서 요청해라” 라고 다분히 오해할 수 있음
무엇보다 이 오해를 풀으려면 저 “인증 관련 API 펼치기”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여백 배치상 위 문단과 저 버튼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서로 관련있는 내용처럼 보이지 않음. Hyeon K도 저 버튼 누르면 (이 오해를 풀 수 있는) 상세 설명이 나온다는걸 누르고 나서야 알았음. 고칠 필요 있음
https://developers.portone.io/api/rest-v1/a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