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epicblues closed 2 years ago
저도 이부분 용어가 잘 이해가 되지 않긴 합니다! 일단 저도 find같은 조회보단 cud같은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DD를 아직 잘 모르지만 영속성 오퍼레이션을 save와 같은 명령을 말한다고 가정한다면 민성님 말씀처럼 영속성 오퍼레이션을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 중간에 진행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비즈니스 로직이 다 진행되지 않았는데도 영속성 오퍼레이션을 진행한다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또 트랜잭션을 건다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좀 더 DDD를 공부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영속화하는 오퍼레이션 느낌이 아닐까요..?
저도 DTO 전환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TO는 그저 레이어간의 데이터 이동을 위한 것이라서 크게 문제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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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오퍼레이션은 비즈니스 로직을 다 수행하고 마지막에 수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저자가 문제 상황이라고 여긴 것일까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영속성 오퍼레이션은,
repository.findById()
와 같은 조회(Query)가 아니고repository.save()
와 같은 명령(Command)을 말하는 걸까요?저는 예전 과제에서 repository를 통해 불러온 엔티티를 DTO로 바꾸는 연산을 서비스 메서드 마지막에 둔 적이 있는데, 이것도 저자의 기준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DTO 전환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