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워서 끝내는 네트워크 핵심이론 - 기초] 섹션 5-1

[epicblues]

DNS

• 트리 구조의 도메인 네임 체계

  • www.naver.com

    • 오른쪽으로 갈 수록 큰 개념

      • www < naver < com

    • 도메인 네임

      • naver.com

    • 호스트 네임

      • www
  • `naver.com에 속한 www 라는 호스트의 IP 주소를 찾아줘!`
  • URL 주소
    • 호스트 네임 + 도메인 네임

• Domain name 이름으로 ipv4 주소를 제공

• 분산 구조형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 시스템(DNS 네임서버)의 분산 구성
  • 과정
    1. 질의 시작
    2. 운영체제가 DNS 서버에 질의
       1. 보통 ISP가 DNS 역할?
          1. 다른 ISP 에 있는 DNS를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짐
    3. DNS가 느리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짐
  • DNS에 한번 질의를 해서 IP 주소를 받아오면 해당 결과를 Cache 한다.(DNS Cache)
    • Cache는 유효 기간이 있음
    • Cache가 있으면 더 이상 DNS에 물어보지 않는다.

• 보안 이슈

  • DNS가 거짓말을 할 수 있다.
  • 따라서 매우 강력한 보안이 적용되어 있음

• hosts

  • DNS에 묻지 않고 바로 주소 가져옴
  • 보안 이슈 존재
    • host 파일 조작

• DNS를 모르더라도(DNS가 공유기로 지정되어 있을 경우) 공유기가 DNS 포워딩을 할 수 있음

• 호스트가 질의한 DNS가 해당 도메인 이름에 맞는 ip주소를 모를 경우

  • 해당 DNS 가 Root DNS(13대) 에 질의한다
  • Root DNS에서는 해당 최상위 도메인을 갖고 있는 DNS 서버 반환
  • 최상위 도메인 DNS에 질의
  • 하위 도메인 DNS 반환(반복)
  • 최하위 하위 도메인 DNS에서 호스트 질의

Web

HTML은 문서다!

• HTTP는 HTML 문서를 실어 나르는 프로토콜
  • TCP/IP 프로토콜에 의존

URL과 URI

Resource

• 파일
  • HTML, CSS, .jpg, .js….
  • WAS의 경우 요청이 서버의 로직을 실행시키기는 경우도 하지만, 응답으로 json이나 html을 반환하므로 파일을 반환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음

URL

• Locator
• 파일이 저장된 위치

URI

• Identifier
• URL의 superset
• 파일을 특정한다
• 구조
  • Protocol://Address:Portnumber/Path(or filename)?Parameter=value

HTTP

• L7 → Socket 과 통신
  • 시작과 끝을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정의
• 문자열 데이터 전송
• 헤더
  • 일반 헤더
  • 요청 헤더
    • Referer
  • 응답 헤더
  • 엔티티 헤더
• Method
  • GET
  • POST
  • HEAD
  • TRACE
  • PUT
  • DELETE
  • OPTIONS
  • CONNECT

[kimziou77]

L1-L4 : infra / L5~ : Application 라고 볼 수 있다.

DNS (domain name server)

네이버를 가려면 주소(IP)를 알아야 한다. DNS를 사용하면 IP를 검색하지 않고, 그 이름으로 Ipv4 주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많은 것들이 웹기반인 시대에 중요한 인터넷 자원 중 하나이다.

• 분산 구조형 데이터베이스
• 트리구조의 도메인 네임 체계
  • .www < .naver < .com
  • naver.com : 도메인 네임
  • www : 호스트 네임
• dns 서버 주소는 보통 isp 가 준다. -> 얘를 느리게 주면 전체적으로 응답속도가 느려진다.
• 구글 dns는 8.8.8.8이다.
• dns에게 한번이라도 질의했다면 pc가 메모리에 저장해놓는다. -> dns cache라고 한다.
• 주소 + 유효기간 - 유효시간이 지나면 다시 dns 질의를 해야한다.
• dns 서버가 해킹되면 큰일이 난다. 따라서 dns 서버는 엄청 큰 보안이 걸려있다. (관련 사건 > 1.25 인터넷 대란)

pc 입장에서 dns cache, hosts 에 없다면 공유기에 질의 공유기가 dns 포워딩을 해서, 공유기가 dns 처럼 활동해준다.

RootDns는 총 13대가 있고 서로 동기화를 하고 있다. (iana.org에서 볼 수 있다.) 만약 네이버를 질의했을 때, com쪽만 담당하는 n대를 알려준다. Naver 네임서버 > 님네 집에 www라는 컴퓨터 있지? > ㅇㅇ

웹 기술 창시자와 대한민국 인터넷

IT 3대장 > 빌게이츠, 스티븐잡스, 팀버너스리 HTML(Link) > 튜링상 웹 > 80포트를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분 > 전길남 선생님

전길남 선생님

NASA에서 근무 이 분 덕에 세계에서 2번째로 네트워크가 연결 당시에 라우터 = 군사기술 독자 개발을 통해 직접 미국네트워크에 연결

URL과 URI

Locator 위치 Identifier 식별자

Resource ? Web -> HTML + HTTP .jpg, .js 파일 -> 리소스

HTTP

L7 (L5 이상) Socket 통신 + Stream HTTP부터는 문자열로 되어 있어서 읽기 쉬운 형태. 얘만 두고도 책 한권이 나옴. 주로 GET과 POST 메서드를 사용한다.

그림 한 장으로 외워서 끝내는 웹 서비스 구조 기본이론

패킷으로 만들어서 전송 문서주세요 - 문서준다 - 종료 client(브라우저)- internet - (A-B-C) - web

연결이라는건 TCP에 있는거고 HTTP는 stateless다. client는 문서뷰어였음. 문서는 웹서버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었음(리소스)

개발 설계원칙 - 3개를 구분해라 -> UI(view)-Data(model)-제어(Controll) => MVC '정적'인 문서에, 규칙(Script)을 탑재하기 시작 (Script의 이름 변천사 > Mocha Script -> Live Script -> JavaScript)

• 구문 분석기, 파서, 렌더링 엔징, 자바스크립트 엔진등이 추가되었다.

GET밖에 없던 HTTP에 POST 등이 나오면서 양방향 상호작용이 나옴 POST가 생김으로써 상태 전이가 생김.

• 근데 http는 stateless 인데..? > 상태전이를 기억시켜야 할 필요가 생김.
• 클라이언트는 - 쿠키(상호작용을 위한 기억의 부산물)를 통해, 서버는 Database의 형태로 기억을 시작함
• 동적인 html 문서가 생김

웹서버(송수신담당) - 처리 담당자(was-view/model/control)- 자료(database)

WAS와 RESTful API 그리고 JVM

web-was-database > 3tier web+was로 보면 > 2tier

응답시간이라는 것은 서비스의 품질을 관측하는데 중요함

APM(application perpormance management) APM툴 예시 : Scouter

JVM모니터링 - apm 그래프로 현란하게 보여준다. 코드 뭉치 생명주기 - 스프링이 해줌

UI와 Data를 분리하자! data - 자료(json/xml) js(sw) -> html을 그자리에서 생성

디바이스가 뭐냐에따라서 그자리에서 바꿔버릴 수 있게 되었다. React, Vue 등의 라이브러리가 나오게 됨.

client- internet 통신에서 아까의 A,B,C과정 ips(1차방어체제)- ssl - WAF(firewal- 2차방어체계) 등을 거치게 된다. 원격지 사용자 입력은 검증의 대상이다. (절대 신뢰 하면 안됨)!

[HunkiKim]

DNS

• 분산 구조형 데이터베이스
• 114 같은곳
• 서양의 주소체계 따라서 뒤부터 큰 순서이다.
• www.namver.com
  • www -> hostname
  • naver.com -> domain name
• dns cache -> 질의 한번이라도 하면 생김
• dns 에 dn요청시 유효기간이 항상 같이감
• DNS Cache
• hosts -> dns한테 묻지도 않음
  • 등록해두면됨
• DNS가 RootDNS한테 질의함
  • com -> n*대
  • com DNS목록받고
  • naver받음 -> neo
  • www? -> IP주소 받음

웹 기술의 창시자

• 문서로 시작
• HTML
• HTTP는 HTML을 실어나르는 역할

URL과 URI

• Uniform Resource Locator (위치)
• Uniform Resource Identifier (식별자)
• WEB -> HTML + HTTP
  • 결국 HTML은 Resource
  • html file의 저장된 위치 -> Resource Locator
• Procotol://Address:Port
• number/Path(or filename)/Prameter=value
• http://www.naver.com(host)/
  • path 생략은 index.html
  • www.naver.com ->기준으로 파일경로를 찾는다는 의미

HTTP

• 문자열
• HTML 문서 전송 받기 위해 만들어진 L7 계층 통신 프로그램
• 헤더
  • 일반헤더
  • 요청헤더
  • 응답해더
  • 엔티티해더
• HEAD -> 데이터영역지우고보냄
• PUT,DELETE는 관리자

[Leeyerimearth]

한번에 끝내는 DNS

• www -> host
• naver.com -> domain
• url = host + domain naver.com에 있는 www라는 host를 찾는다.

DNS가 한번이라도 질의를 하면, PC가 메모리에 저장해서 가지고있음 -> DNS cache (display dns) 하지만 유효기간이 존재함. 예를들면 2시간만 유효하고, 그 후에는 다시 DNS에 물어봐 ~ DNS는 강력한 보안이 되어있다.

-hosts파일: 정보를 저장해놓으면 dns에 묻지않는다.

RootDNS(13대 정도 서로 동기화되어있음) : DNS를 위한 DNS -> RootDNS로 com 시리즈를 묻고 com을 관리하는 DNS서버 ip리스트를 받음 -> 그중에 하나에 다시 naver 서버 ip를 물음 -> naver ip에 다시 www를 물으면, 최종 url을 전달 받음.

웹 기술 창시자와 대한민국 인터넷

• HTML

URL과 URI

Web -> HTML(파일)을 HTTP로 날른다. Uniform Resource Locator (위치) Uniform Resource Identifier (식별자) 여기서 Resource는 파일이다. URI > URL 따라서 식별자가 더 포괄적 개념이고, 위치는 파일을 특정하는 것이다.

http:// hostname + domain name Protocol://Address:portnumber/Path(or file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