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ongeun42 opened 3 months ago
레디스를 캐시 서버로 사용하는 패턴 중 읽기 관점의 패턴으로, RDBMS와 같은 DB 앞단에 레디스 서버를 두고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요청이 오면 레디스에서 먼저 조회 후 캐시 미스가 났을 때 DB에서 찾는 패턴입니다. 조회 속도가 빠르되 캐시 미스가 많으면 오버헤드가 많아지고,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가 최신 상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레디스를 캐시 서버로 사용하는 패턴 중 쓰기 관점의 패턴으로, 쓰기 요청이 들어왔을 때 RDBMS에도 쓰고, 레디스에도 쓰는 패턴입니다. 데이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opy on Write의 약자로, 스냅숏을 만들 때 fork로 자식 프로세스를 만들어 부모 프로세스는 기존 작업을 하고, 자식 프로세스에서 스냅숏 생성 작업을 하게 됩니다. 자식 프로세스의 스냅숏 생성 작업이 끝나면 부모 프로세스로 돌아갑니다.
스냅숏은 조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자동으로 전체 데이터를 RDB 파일로 만들거나, 수동으로 save나 bgsave를 사용해 RDB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AOF는 Append-Only File의 약자로, 명령어를 수행할 때마다 파일 끝에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RDB에 비해 파일 크기가 크지만 실시간으로 백업되어 데이터 손실 위험이 적습니다.
3. 레디스 스냅숏 만들 때 CoW를 쓴다. 과정을 설명하시오.
Copy on Write의 약자로, 스냅숏을 만들 때 fork로 자식 프로세스를 만들어 부모 프로세스는 기존 작업을 하고, 자식 프로세스에서 스냅숏 생성 작업을 하게 됩니다. 자식 프로세스의 스냅숏 생성 작업이 끝나면 부모 프로세스로 돌아갑니다.
메모리가 어떻게 복사되었을 때 변경 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4. 스냅숏과 AOF 차이?
스냅숏은 조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자동으로 전체 데이터를 RDB 파일로 만들거나, 수동으로 save나 bgsave를 사용해 RDB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AOF는 Append-Only File의 약자로, 명령어를 수행할 때마다 파일 끝에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RDB에 비해 파일 크기가 크지만 실시간으로 백업되어 데이터 손실 위험이 적습니다.
스냅숏의 만드는 옵션 3가지 옵션, 스냅숏과 AOF의 최대 손실율도 적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레디스 아키텍처의 지연 로딩 패턴은?
2. 레디스 아키텍처의 Write-Through 패턴은?
3. 레디스 스냅숏 만들 때 CoW를 쓴다. 과정을 설명하시오.
4. 스냅숏과 AOF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