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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보고서] 9월 25일 21:00 ~ 23: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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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보고서] 9월 25일 21:00 ~ 23:00

Table of Contents


역할분담

이민형, 김성환 : 기술 부분

김준형, 김호성 : 보고서, 기술 부분 담당하는 사람이 맡겨주는 일


줌 미팅에서 협의한 사항 (김준형, 이민형, 김성환, 김호성간의 줌 미팅)

김준형(팀장) - 공지사항 1. 팀 모임 및 회의 - 매주 월요일 15:00에 정기 모임 - 추가 모임이 필요하거나 월요일이 휴일일 경우 화요일 12:00에 모임 - 불참 시 참여도 점수에 반영하겠음 2. 역할분담 - 기술 부분 : 김성환, 이민영 2분이 주도. 김준형, 김호성은 맡겨주시는 부분을 적극 협력 - 보고서/발표 : 조장이 주도하고 보고서에 포함할 내용은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 코딩 :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조장이 공평하게 분배. 맡고 싶은 파트가 있으면 팀장에게 개인톡으로 요청 3. 건의사항 또는 의사결정 - 팀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단톡방에 공지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음 - 팀장에게 개인톡을 보내면 팀장이 전체 공지 - 팀장이 단톡방에 답변을 요구하는 사항을 올리면 3시간 이내에 답변할 것 저녁 9시 이후에 올리는 사항은 다음 날 점심 12시 까지 답변 - 답변이 없는 경우, 결정된 대로 따르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음 4. 의사결정 방법 - 반드시 결정해야만 하는 필수 사항은 다수결로 결정 2:2 일 경우 팀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팀장의 의견을 제외 -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의 경우 만장일치로 결정 5. 보고서 작성 - 보고서 작성은 팀장이 주도적으로 수행 - 제출 전에 초안을 단톡방에 공지 - 추가/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개인톡으로 의견 개진할 것 - 이후 수정된 문서를 단톡방에 게시하고 이견 없으면 제출 부품주문서 작성(효력 없음) - 크레인 2개 : 선적용, 하역용 - 배/트럭 : 모형을 구매 - 컨테이너 : 금속 또는 박스 등을 잘라서 제작 - 썩션컵 또는 자석 : 물건을 들어올릴 때 - 바다 : 레진을 붓고 굳혀서 제작 (물 or 아크릴) - 전체 구상 항구1에서 선적 --> 해로를 통해 항구2로 이동 --> 항구2에서 하역 --> 트럭에 적재 --> 트럭은 육로를 통해 항구1로 이동

깃허브 활용 방안

김성환, 이민형이 공동으로 관리. 김성환이 Owner로 설정되어있고, 이민형이 Collarborator로 설정되어 있다. 두 명이 공동 작업하는 것이니, 당분간은 마스터 브랜치에서만 작업할 예정. 김성환과 이민형 간 미팅에서, 풀 리퀘스트와 브랜치 머지 등의 과정은 지양하겠다는 합의를 했다. Collarborator의 권한이 Owner의 레포지토리를 풀 리퀘스트 없이 푸쉬할 수 있다라는 것을 확인했다.


부품 명세서 합의한 내용 (김성환, 이민형 간의 줌 미팅)

  1. 크레인 2개 vs 크레인 3개 : 크레인 3개를 지향하되, 비용이 되는 한도 내에서 결정
  2. 물 vs 아크릴 vs 레진 : 물로 결정
  3. 배 : 3D 프린터를 이용하는걸 지향하되, 안되면 스티로폼과 같은 물에 뜰 수 있는 재료를 사용
  4. 타워 크레인 : 김성환이 아크릴 2T를 사용하는게 어떻겠냐라는 의견을 냄 -> 이민형이 아크릴 2T 짜리여도 자르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주심. 3D 프린터를 이용하는걸 지향하는걸로 결론이 남. 3D 프린터를 이용하지 못 한다면 포맥스를 사용하기로 협의함. 1개의 타워 크레인에 들어가는 '서보 모터' 3개, 전자석 모듈 1개 -> 이민형과 김성환은 타워 크레인의 물리학적 내용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낌. 타워 크레인의 높이를 40cm정도로 하기로 의견을 모음. 그것을 기준으로 '축척'을 맞추기로 결정함.
  5. 아마존 물류 서비스 : 1개의 크레인 당 2개 이상의 물류 로봇이 화물을 관리할 예정(중앙 서버로 RBP 3를 이용할 것을 권고 -> 이민형이 openCV를 이용하는 게 어떻겠냐라는 의견을 냄)
  6. 컨테이너 : 합의했는지 기억이 안 남.
  7. 맵 : 아크릴로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듯. 구체적인 모양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 예정. 물의 깊이는 15cm 정도로 결정.
  8. 개발보드 : LOLIN D1 을 지향하는 걸로 결론이 남.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작품을 제작하기 더 유리하다는 이민형 학우님의 의견이 있었기 때문. 또한, 김성환은 이민형 학우님이 이전의 D1으로 개발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개발 시간의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함
  9. 중앙 서버 : RBP 3가 예산이 된다면 구하는 것으로 결정(기억이 잘 안 남). 김성환은 비용 문제가 있다면 노트북으로 대체하는게 어떻겠냐고 발언함.

다음 줌 미팅 일정과 준비해올 것

교내에 자율적으로 3D 프린터기 사용가능한 게 있는지 조사하기

9월 26일 오후 8시 줌 미팅 예정

김성환 : 부품 명세서 초안 작성, '축척에 맞춰서'(기준을 타워 크레인 40cm로함) 작품 스케치

이민형 : '축척에 맞춰서'(기준을 타워 크레인 40cm로함) 작품 스케치

seonghwan7694 commented 2 years ago

이민형 학우님께서 본 보고서를 확인하시고 틀린/이상한 내용이 없다면 이슈를 닫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