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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로 UI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1. 메모리
에 올리기
→ ViewController 내 view 생성
let emailTextFieldview = UIView()
2. 뷰
에 올리기
→ Memory에 올린 것을 View로 올리는 작업 필요
view.addSubview(emailTextFieldview)
3. AutoLayout
잡기
emailTextFieldview.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 false // ⭐️반드시 설정⭐️
emailTextFieldview.leadingAnchor.constraint(equalTo: view.leadingAnchor, constant: 30).isActive = true
emailTextFieldview.trailingAnchor.constraint(equalTo: view.trailingAnchor, constant: 30).isActive = true
emailTextFieldview.topAnchor.constraint(equalTo: view.topAnchor, constant: 200).isActive = true
emailTextFieldview.heightAnchor.constraint(equalToConstant: 40).isActive = true
UIKit은 Model-View-Controller로 구성되는 MVC 패턴을 가지기 때문에 메모리에 뷰의 요소를 생성하고, 뷰에 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다. 추가로 뷰에 대한 레이아웃을 잡는 과정이 필요한거고!
개인의 선호에 따라 클로저로 UI 요소의 기본 설정을 잡아줄 수 있어요. 객체 생성과 속성 설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코드가 간결해지고, 유지보수가 쉬워진다고 합니다.
클로저 개념 공부하기 !!!!!!!!!!!!!!!!!!
// 클로저 실행 타입
let emailTextFieldview: UIView = {
let view = UIView()
view.backgroundColor = UIColor.darkGray
view.layer.cornerRadius = 5
view.layer.masksToBounds = true
return view
}()
// 함수 방식
func makeUI() {
// 배경 색상
emailTextFieldview.backgroundColor = UIColor.darkGray
emailTextFieldview.backgroundColor = UIColor.darkGray
emailTextFieldview.layer.cornerRadius = 5
emailTextFieldview.layer.masksToBounds = true
(...)
}
}
오 저의 PR을 적고 티나의 PR을 보러 왔는데 딱 클로저가 있네요!! 저는 클로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클로저로 설정하니 너무 간결해져서 저조차도 잘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조금 더 코드공부를 하고나면 클로저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행복회로를 돌리며 테이블뷰 하러 가보겠습니다.
티나 화이팅🔥
크 저는 클로저 방식을 선호한답니다!!
메서드 형태로 작성하면 대개 viewDidLoad() 하위에 메서드(티나 코드 상 makeUI)를 작성할 텐데,
makeUI 메서드 위치와 뷰 변수의 물리적 위치 (코드 줄 차이)가 멀어져서 가깝게 붙이는 게 보기 편하다 느낀 것 같아요 ㅎㅎ
아이패드 화면까지 고려한 점이 엄청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예전에 UIKit
으로 요소들의 레이아웃을 잡을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기억나써요..
SwiftUI
에서는 padding, geometry 등으로 좀 더 각각의 View
입장에서의 크기와 여백을 고려하지만
UIKit
에서는 서로의 관계를 맺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양쪽 여백을 고정된 값(20, 25 등등)으로 고려하는게 맞을지,
더 작거나 큰 화면을 고려해 화면 대비 비율로 고려해야할지 논의한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아이패드 사용을 고려하지 말고 고정된 값을 쓰자는 결정을 했는데,
티나는 모든 화면을 고려하고 비율로 레이아웃을 설정했군용!!
이 부분은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 함께 고민하고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ㅎㅎ,,
저는 클로저 방식을 선호합니다!! 함수 방식으로 진행하면, 각각의 설정들이 의미와 맥락을 공유하는데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수정을 하려고 할 때(단순히 오류만이 아니라 개발할 때도 자주 찾게 되는데) 바로 찾아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기부터는 안봐도 이해못해도 괜츈
// 클로저 실행 타입
let emailTextFieldview: UIView = {
let view = UIView() // 선언
view.backgroundColor = UIColor.darkGray
view.layer.cornerRadius = 5
view.layer.masksToBounds = true
return view // 반환
}()
다만 이렇게 사용했을 때, 선언하는 부분과 반환하는 부분이 불필요하게 늘어진다는 생각을 해서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해요!
(그래서 그 역할을 해 준 Then 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것입니당)
// 클로저 실행 타입
let emailTextFieldview = UIView().바꿔줘 { // 여기서 만들고 아래서는 설정만
$0.backgroundColor = UIColor.darkGray // 위에서 생성한 UIView()가 첫 번째 요소로 들어옴. 즉 여기서 $0 = UIView()
$0.layer.cornerRadius = 5
$0.layer.masksToBounds = true // 만들어진 아이를 바꾸는 것이나 반환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음
}
너는 사소했지 나는 전부였어 저 드디어 이 말을 이해했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클로저와 익숙해 지는 연습을 해야되겠군용!
구현 TO DO
오토레이아웃 설정
지출버튼에 오토레이아웃 설정에 시간이 걸렸어요. 결국 몽셸의 PR을 보고 multiplier를 제약 조건으로 설정해 성공했답니다! (thanks to 몽셸)
1차 시도: 지출버튼 width 52로 고정 >>> 아이패드에서 지출버튼이 너무 작게 나타남 2차 시도: 지출버튼 leadingAncor 128로 설정 >>> 아이패드에서 지출버튼의 너비가 길어짐 3차 시도: 지출버튼 multiplier 0.15 설정 >>> spendTextFieldView 대비 0.15배로 설정하니 딱 맞음
아이폰 화면
아이패드 화면
학습 키워드
퀴즈
CodeBase로 바꾸어 변경된 지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나열 [ex] @IBAction => ? @IBOutl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