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c to docker

[skarltjr]

컨테이너라는 개념은 도커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리눅스에 존재하는 개념
그러나 lxc의 경우 개발자가 활용하기가 매우 어렵고 이 부분을 containerd와 runc(core)로 나눠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한 기술이 도커

LXC

• 리눅스 컨테이너는 공통. 단일 호스트에서 여러개의 독립적인 리눅스 시스템(컨테이너)들을 실행하기 위한 가상화 방법
  • 가상화란 하나의 자원을 쪼개거나, 쪼개진 자원을 모아 마치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게하는 방법
  • 가상화를 이루는 방법은 : namespace, cgroup, seccomp등의 기술을 활용
  • https://github.com/skarltjr/Memory_Write_Record/issues/149
• 그러나 이 LXC는 사용자가 다루기에 너무 어렵다.
  • 격리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서비스 운영하기가 어렵다. 기술, 이미지, 컨테이너 관리, 네트워크 등

도커

• 도커(도커 엔진)는 이러한 lxc를 개선하여 컨테이너 운영 및 관리, 사용 측면을 발전시켰다.
• 
• 도커는 컨테이너를 동작시키는 컨테이너 런타임이 크게 두 가지가 존재한다.
• containerd :
  •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API를 제공하는 컨테이너 런타임이며 컨테이너의 수명 주기 관리를 담당
  • 이미지 관리, 스토리지 관리 및 네트워크 관리와 같은 기능을 제공
• runc(core) :
  • 실질적으로 host os 커널에 접근해서 컨테이너를 생성한다.
  • 컨테이너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네임스페이스, cgroup 등)를 하나로 묶어 컨테이너를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