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5335 commented 3 years ago

내용 요약

jupyter notebook에 조각조각 작성해둔 코드 하나의 python application(?)으로 합침
Q1 - median 추가
Q2 for loop vs not for loop 사용했는데, \ jupyter notebook으로 각각 수행했을 때 체감상 시간차이(1~2초)가 있었습니다. \ 정확하것은 실행 플랜(spark-ui?)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Q1 결과

Q2-1 결과

Q2-2 결과

Todo (할 수 있을까..?)

[ ] 쿼리 성능 비교 ( spark-ui? spark history server 사용..?)
[ ] spark-submit 하는 shell script 작성 (python은 pip으로 pyspark를 설치 후 사용해서, python practice1.py로 실행 가능)

ChoMk commented 3 years ago

가독성과 재사용성을 고민해 보고 결정하는거 같아요. 우선 가독성을 생각하는 경우에 코드가 아무리 짧아도 의미전달이 좀 어려운 경우에 함수로 빼주고 함수 이름으로 의미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재사용성을 생각하는 경우에는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지를 먼저 살펴 보고 해당 코드?(함수화 시킬)가 여러 함수들로 행동이 합쳐진 경우에 함수를 빼려고 하는거 같아요.

Toast.makeText(this.getApplicationContext(),"토스트 메시지", Toast.LENGTH_SHORT)

예를 하나 들어보면 위 코드는 안드로이드에서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토스트(팝업?)를 사용하기 위한 코드입니다! 당연히 엄청 자주 사용하고 짧죠 이를

fun showToastMessage(message:String){
Toast.makeText(this.getApplicationContext(),"토스트 메시지", Toast.LENGTH_SHORT)
}

라고 묶어서 사용하게 되면은(util이나 helper나 적당한 패턴으로 묶어서..) 3가지 장점이 생기는거 같네요. 가독성, 유지보수, 수정 및 확장? 정도가 생기는거 같네요..

android를 처음하는 사람 혹은 새로 들어온 팀 사람이 보더라도 "아 토스트 메시지를 보여주는 로직이구나라고 쉽게 파악이 가능(가독성)
위 코드는 사실 문제점이 있어요.. ui를 건드리는 경우에는 main thread에서 수행을 해줘야하는데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다른 thread에서도 해당 로직을 사용하는게 가능하고 이는 무서운... 사이드를.. 그런 부분을 나중에 발견하였다면 showToastMessage해당 함수의 내부 로직만 수정하면 된다는 점에서 유지보수성이 올라가는거 같고
마지막으로 수정 확장성은 LENGTH_SHORT 보시면 알겠지만 쫌 짧게 메시지를 노출해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기획에서 "우리 앱은 이제 모든 토스트 메시지가 long하게 노출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라거나 혹은 "모든 short 노출 메시지가 long으로 수정 되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는 경우에 파라미터에 토스트 노출 길이 타입을 받고 리팩토링을 진행하면 해당 두 경우 모두를 쉽게 만족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ChoMk commented 3 years ago

@jin5335 너무 tmi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