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eam notebook 분석
[ 링크](https://github.com/bugout-dev/moonstream/blob/main/datasets/nfts/notebooks/transfers_count.ipynb)
** 전송 횟수 관련 EDA 였음.
1. 시간이 지남에 따라 NFT 전송 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2021.09 기준으로 확 뛰었음)
2. 주소당 NFT 트랜잭션 수 확인. (NFT 전송한 주소, NFT 수신한(받은) 주소)
- 고래(한 주소에 전송 수 6만 이상 = 3개)
- 상어(한 주소에 전송 수 6만 이하 2만 이상 = 3개)
- 나머지: 거의 다 1~ 10 사이에 몰려있음
- 결론 : 대다수의 사람들이 10번 이하로 거래했음.
3. 가장 가치있는 NFT (트랜잭션 value = 가스비 누적 기준)
- artblocks가 가장 많았음.
- 시간 경과에 따른 값으로 확인해보면 2021.09 기준으로 확 뜀.
4. 가장 인기있는 NFT(nft당 거래 수로 sort 했음.)
- SOR token (축구 선수 카드) 가 가장 높았음.
- 시간 경과에 따른 값으로 확인. 일정한 변동폭이다가 2021.09 기준으로 확 뛰었음.
* 이더리움 히스토리를 보면 2021.09에 개편이 있었다고 함.(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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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ream notebook 분석 [ 링크](https://github.com/bugout-dev/moonstream/blob/main/datasets/nfts/notebooks/transfers_count.ipynb) ** 전송 횟수 관련 EDA 였음. 1. 시간이 지남에 따라 NFT 전송 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 (2021.09 기준으로 확 뛰었음) 2. 주소당 NFT 트랜잭션 수 확인. (NFT 전송한 주소, NFT 수신한(받은) 주소) - 고래(한 주소에 전송 수 6만 이상 = 3개) - 상어(한 주소에 전송 수 6만 이하 2만 이상 = 3개) - 나머지: 거의 다 1~ 10 사이에 몰려있음 - 결론 : 대다수의 사람들이 10번 이하로 거래했음. 3. 가장 가치있는 NFT (트랜잭션 value = 가스비 누적 기준) - artblocks가 가장 많았음. - 시간 경과에 따른 값으로 확인해보면 2021.09 기준으로 확 뜀. 4. 가장 인기있는 NFT(nft당 거래 수로 sort 했음.) - SOR token (축구 선수 카드) 가 가장 높았음. - 시간 경과에 따른 값으로 확인. 일정한 변동폭이다가 2021.09 기준으로 확 뛰었음. * 이더리움 히스토리를 보면 2021.09에 개편이 있었다고 함.(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