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자가 webRTC에 대해서 조사하고 열심히 테스트 해보시고 계신데 끝에서 계속 걸리는 문제가 프론트가 지금 전혀 같이 맞춰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다들 이도저도 못해보는 상황이라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액트를 공부해서 직접 테스트해 보기에는 단기간에 해결할 규모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는 외부의 webRTC 플랫폼을 이용해서 해당 플랫폼 서버와 프로젝트 서버랑 nginx 까지 해서 docker 로 빌드 후에 docker를 연결한 CI/CD 구축을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일단은 저희 배포된 서버는 그대로 두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집중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CI 부분에서 빌드 전 테스트할 코드가 필요하기도 하고 저희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검증 과정이 없기 때문에 이 참에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socket 로직 부분에서 저희가 에러 처리가 되어있는 부분이 지금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에러를 핸들링 할 수 있는 미들웨어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역할 분담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작업 내용 리스트
@kimhsno1 @Minhyeong-S @yunjin5450
각 항목별 내용 설명
현재 각자가 webRTC에 대해서 조사하고 열심히 테스트 해보시고 계신데 끝에서 계속 걸리는 문제가 프론트가 지금 전혀 같이 맞춰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다들 이도저도 못해보는 상황이라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액트를 공부해서 직접 테스트해 보기에는 단기간에 해결할 규모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는 외부의 webRTC 플랫폼을 이용해서 해당 플랫폼 서버와 프로젝트 서버랑 nginx 까지 해서 docker 로 빌드 후에 docker를 연결한 CI/CD 구축을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일단은 저희 배포된 서버는 그대로 두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집중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CI 부분에서 빌드 전 테스트할 코드가 필요하기도 하고 저희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 검증 과정이 없기 때문에 이 참에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socket 로직 부분에서 저희가 에러 처리가 되어있는 부분이 지금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에러를 핸들링 할 수 있는 미들웨어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역할 분담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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