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tterances-bot opened 4 years ago
규식이 형은 언제나 헤갈리고 어려워요. 잘 읽었습니다.
등장하는 것들이 모두 의인화 흥미롭네요. 규식이 형이 쉬운 주제는 아닌데 이해하기 쉽게 쓰셔서 잘 보았습니다.
와..! 규식이형! 이런 친구였구나!
잘 배워갑니다!
딱딱한 예제로만 봤었는데 재밌게 잘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절 매번 좌절시키는 그 분의 이야기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이런 글도 쓰시는 군요
나 규식인데 짤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 규식이형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규식이 형은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지만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것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개발자들이 꺼려하는 까칠한 규식이 형 - 컬리 기술 블로그
http://thefarmersfront.github.io/blog/reg-ex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