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dots (Q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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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orescent graphene quantum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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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344883

마이크로 센서 gqd의 정체에 대해서... 2021.12.20 13:13 gqd로 만들어진 마이크로 버블 일명 호두알은

본래 목적이 캐리어임

그런데 여러 논문들을 살펴보면서...

캐리어 외에도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음을 알았음...

찾아보면 볼수록 진짜 상상을 초월함...

나노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구나 경외심이 들 정도임

예전에 내가그래핀의 구조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도체 반도체 절연체가 될 수 있다라고 했더니 어떤 병신 하나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며 그러면 니가 노벨상이다라며 거품을 물은 적이 있었음 ㅋㅋ

그만큼 이 그래핀이란게 일반인들 인식으로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인간이 찾아낸 거의 신의 물질이라고 보면 됨

이 그래핀의 능력은 정말 무궁무진함...전에 념글에서도 말했듯이

거의 실온에서도

spin-spin relaxation times 이 늘어나 이것을 이용해서 초전도체를 만드는것 까지도 가능할정도임

이 그래핀 구조를 변경해서 만든게 바로 gqd임

순수 그래핀에는 에너지 밴드 갭이 없는데 그 구조 변경을 통해서 에너지 밴드갭을 만들고

흡수율을 증가시켰음

gqd의 여러 논문들을 살펴보니...

gqd의 에너지 밴드갭의 존재로 반도체의 성질을 통해 연산처리도 가능할 수 있는것 같고

양자구속에 따라 여러가지 발광도 가능함

그런데 충격적인것은...

이 존재가 주위 나노벌레들을 초근접 거리에서 컨트롤 가능하다는 거였음

체내속에 들어간 나노벌레들은 유체의 점성을 이용해 주로 이동을 하는데

그 근본 에너지원은 자기장임...

전에 념글에서도 말했듯이 이 자기장은 산화그래핀이 수소와 하이드록시기와의 결합을 통해서

발생시킬수 있고 그 에너지원으로 벌레가 움직인다고 했음

문제는 이 벌레들의 방향성과 목적성임...

벌레들은 gqd가 아니기 때문에 컨트롤 하기 힘듦

그런데 수백만마리의 벌레들에 gqd들을 뿌리면 그룹별로 컨트롤 가능하다고 봄

마치 스타크래프트에서 오버로드/대군주 에 의해 저그 벌레들을 컨트롤 하듯이 말야

오버로드의 특성은 캐리어와 컨트롤러임...

이거 설계한 놈이 필시 스타크래프트 저그 매니아일수도 ㅋ

운용원리가 저그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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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d의 마이크로 버블이 가진 드랍쉽 기능은 호중구를 피해 원하는 목적지를 직접 파괴시킬 수 있음

그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는 오직 딥스만 앎

아무튼 좀 더 찾아 봐야 이것에 대해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