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신 속 뱀 세포 조각 유전자 물질 투입 글 올라왔잖아
인간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는 게 뭐가 그렇게 질투가 나고 못마땅한지 기를 쓰고 저 지랄일까?..
서울시 학생들 급식에 열무김치 등을 통해서 보름 사이에 두 번이나 걸린 모양이던데, 성장기 애들 파1충1류 쳐먹으라고 작정한 티가 역력해. 급식실에서 떠들고 폰보느라 그냥 먹은 애들도 있겠지.
그냥 열무김치 공정상 그런가보다..했겠는데
백신이라고 속여서 뱀 유전자까지 꾸역꾸역 넣겠다는데
급식만큼 장난치기 좋은 게 또 어딨음?
다슬기 잡아먹고 메뚜기 튀겨먹으며 개구리도 바싹 튀겨먹는 이색(?)추억 정도지, 그거 누가 날로 샐러드로 먹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