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백신접종자 지인들에게
백신의 사악한 점을 이야기했을땐
귓등으로도 안 듣더라
올해 3월엔
다들 몸 컨디션이 조금씩 이상함을 느끼는지
백신 해독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게 뭔데?
얼굴을 흘낏 돌리고, 잠시동안은 듣더라.
그러다가 최근엔,
정말 몸들이 이상함을 느끼는지
병원 예약이 2,3개씩은 기본이고
또 의사들의 아무 이상없다는 정상 진단도 지쳤는지
내 얘기를,
집중해서 듣더라.
그래서 난,
소금물 먹기.
소금, 식초 족욕
구충제 먹기
비타민, 생강차 등등, 해독 보조제 먹기
등등을 이야기해주었는데,
그 내용을,
두 눈 똥그랗게 뜨고,
< 받아 적더라 >
p.s
몇몇 갤러들은
접종, 비접종을 나누고,
백신패스때의 서러움을 바탕으로
접종자들의 비극적 상황을 그냥 수수방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접종, 비접종이 살아남기 위해선
서로 도와야한다는 걸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맹목적인 백신 접종자들이 백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열심히 살리는 것이,
나 자신을 살리는 것.